매일매일 맛있는 집밥 상세페이지
출간 정보
- 2018.01.19 전자책 출간
- 2015.09.07 종이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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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290 쪽
- 67.9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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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PER
ISBN
9791156161288
UCI
-
매일매일 맛있는 집밥
작품 정보
매일 밥상 차리기 고민 끝!
직장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꼭 맞춘 완벽한 계절밥상
쿡방 요리보다 쉽고, 식당밥보다 건강하고 맛있는 집밥 한 그릇
출근 준비에도 바쁜 아침, 손 하나 까딱하기 싫은 퇴근 후 저녁마다 식탁을 차리기는 쉽지 않다. 그렇다고 매번 똑같은 걸 해 먹을 수도 없고, 지치기 쉬운 일상을 생각하면 굶을 수도 없다. 무엇보다 중요한 매 끼 식사를 아침 10분, 저녁 30분만으로 간단히 해결할 수 있다면? 쿡방에 등장하는 메뉴보다 만들기 쉽고, 엄마의 손맛은 그대로 재현한 <매일매일 맛있는 집밥>으로 1년 365일 건강한 집밥을 만나보자.
이 책은 한 달, 일주일 단위로 계획성 있게 짜인 식단을 제공해 영양소의 균형이 잘 갖춰진 식탁을 제안한다. 일주일 식단이 미리 준비되어 있으면 저녁마다 뭘 먹을지 고민할 필요가 없다. 여유 있는 주말에 한 번만 장을 보면 일주일 내내 밥상 차리는 일이 쉬워진다. 무엇보다 직장인의 라이프 사이클에 맞춰 아침, 저녁 하루 두 끼의 식사 메뉴를 다양하고 자세히 써두어 고른 영양소를 갖춘 식사를 할 수 있다.
바쁜 직장인이라면 꼭 갖춰둬야 할 단 한 권의 요리책
이 책에는 계절에 맞춘 요리 372가지가 담겨 있다. 아침에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와 저녁에 먹기 좋은 한 그릇 요리나 반찬 120가지, 주말에 좋은 분위기를 내기 좋은 별미요리 12가지, 미리 해두면 일주일이 든든한 밑반찬 24가지, 식단을 더욱 풍성하게 해주는 216가지의 요리를 미니 레시피로 엮었다. 각 메뉴는 제철에 알맞은 채소와 어패류 등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신선하고 영양이 풍부한 제철재료를 이용한 요리는 영양이 풍부하고, 가격이 저렴하며 시장에서 구하기 쉬워 장보는 시간도 줄일 수 있다.
요리 초보자들을 위한 기초 이론도 탄탄하다. 계절에 따라 식단 짜는 요령, 기본 계량법과 어림치 익히기, 스피드 쿠킹 노하우, 음식의 제맛을 내주는 양념공식, 몸에 좋은 제철식품 고르기와 손질하기 등 풍성한 이론 페이지 덕분에 요리에 서툰 초보자도 금세 요리를 익힐 수 있다. 각 요리에는 놓치기 쉬운 팁을 꼼꼼히 챙겨 더 맛있는 요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 한 권만 있으면 아무리 바쁜 직장인도 매일 차리는 밥상 고민을 덜 수 있다. <매일매일 맛있는 집밥>으로 지친 일상에 쉼표를 찍는 균형 잡힌 식탁을 차려보자.
직장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꼭 맞춘 완벽한 계절밥상
쿡방 요리보다 쉽고, 식당밥보다 건강하고 맛있는 집밥 한 그릇
출근 준비에도 바쁜 아침, 손 하나 까딱하기 싫은 퇴근 후 저녁마다 식탁을 차리기는 쉽지 않다. 그렇다고 매번 똑같은 걸 해 먹을 수도 없고, 지치기 쉬운 일상을 생각하면 굶을 수도 없다. 무엇보다 중요한 매 끼 식사를 아침 10분, 저녁 30분만으로 간단히 해결할 수 있다면? 쿡방에 등장하는 메뉴보다 만들기 쉽고, 엄마의 손맛은 그대로 재현한 <매일매일 맛있는 집밥>으로 1년 365일 건강한 집밥을 만나보자.
이 책은 한 달, 일주일 단위로 계획성 있게 짜인 식단을 제공해 영양소의 균형이 잘 갖춰진 식탁을 제안한다. 일주일 식단이 미리 준비되어 있으면 저녁마다 뭘 먹을지 고민할 필요가 없다. 여유 있는 주말에 한 번만 장을 보면 일주일 내내 밥상 차리는 일이 쉬워진다. 무엇보다 직장인의 라이프 사이클에 맞춰 아침, 저녁 하루 두 끼의 식사 메뉴를 다양하고 자세히 써두어 고른 영양소를 갖춘 식사를 할 수 있다.
바쁜 직장인이라면 꼭 갖춰둬야 할 단 한 권의 요리책
이 책에는 계절에 맞춘 요리 372가지가 담겨 있다. 아침에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와 저녁에 먹기 좋은 한 그릇 요리나 반찬 120가지, 주말에 좋은 분위기를 내기 좋은 별미요리 12가지, 미리 해두면 일주일이 든든한 밑반찬 24가지, 식단을 더욱 풍성하게 해주는 216가지의 요리를 미니 레시피로 엮었다. 각 메뉴는 제철에 알맞은 채소와 어패류 등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신선하고 영양이 풍부한 제철재료를 이용한 요리는 영양이 풍부하고, 가격이 저렴하며 시장에서 구하기 쉬워 장보는 시간도 줄일 수 있다.
요리 초보자들을 위한 기초 이론도 탄탄하다. 계절에 따라 식단 짜는 요령, 기본 계량법과 어림치 익히기, 스피드 쿠킹 노하우, 음식의 제맛을 내주는 양념공식, 몸에 좋은 제철식품 고르기와 손질하기 등 풍성한 이론 페이지 덕분에 요리에 서툰 초보자도 금세 요리를 익힐 수 있다. 각 요리에는 놓치기 쉬운 팁을 꼼꼼히 챙겨 더 맛있는 요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 한 권만 있으면 아무리 바쁜 직장인도 매일 차리는 밥상 고민을 덜 수 있다. <매일매일 맛있는 집밥>으로 지친 일상에 쉼표를 찍는 균형 잡힌 식탁을 차려보자.
작가 소개
한식과 양식의 조화를 꿈꾸는 푸드 디렉터. 덕성여대 가정학과를 졸업하고 숙명여대 전통문화 예술대학원에서 전통음식문화를 전공했다. 라퀴진 쿠킹 아카데미 팀장을 역임하는 한편, 한식 디저트 카페 ‘티로프트’와 건강 레스토랑 ‘고릴라인더키친’, ‘바나나그릴’ 등 다양한 컨셉추얼 레스토랑 및 카페의 메뉴 개발을 담당했다.
전주대학교, 배화여대 등에서 강의를 했으며, 한화그룹 C.I.Y 쿠킹스튜디오에서 메뉴 디렉터로 활동했다. KBS ‘잘 먹고 잘 사는 법’, EBS ‘최고의 요리비결’, 올리브채널 ‘도쿄 와인 공감’과 ‘도시락’, 네이버키친 ‘동영상 클래스’ 등 다양한 매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농가맛집 메뉴 개발에 힘쓰고 있다. 저서로 <맛있는 선물요리>, <달걀 하나로>, <전 50>, <참 좋은 초록밥상> 등이 있다.
전주대학교, 배화여대 등에서 강의를 했으며, 한화그룹 C.I.Y 쿠킹스튜디오에서 메뉴 디렉터로 활동했다. KBS ‘잘 먹고 잘 사는 법’, EBS ‘최고의 요리비결’, 올리브채널 ‘도쿄 와인 공감’과 ‘도시락’, 네이버키친 ‘동영상 클래스’ 등 다양한 매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농가맛집 메뉴 개발에 힘쓰고 있다. 저서로 <맛있는 선물요리>, <달걀 하나로>, <전 50>, <참 좋은 초록밥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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