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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표범

  • 관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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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0.10.14 전자책 출간
  • 2020.07.07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9.1만 자
  • 12.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0489218
UCI
-
눈표범

작품 정보

2009년 공쿠르상, 2011년 메디치상, 2015년 위사르상을 수상한

여행 작가의 극한 여행기. 2019년 르노도상 수상작!

『눈표범』프랑스 문단을 뒤흔든 극한여행기로 저자 실뱅테송이 동물전문사진작가 뱅상뮈니에와 그의 연인인 다큐멘터리 감독, 그리고 친구이자 조수인 철학가와 함께 티벳에서 식하는멸종동물, '눈표범'을 관찰하기 위해 해발 5,000미터 고지대의 대평원, '창탕'에서 보낸 생생한 기록이다. 이러한 그의 기록은 마침내 눈표범을 보느냐 마느냐를 넘어,죽느냐사느냐에 가까운 극한의 모험담이거나 생존기, 또는 인간에 대한 참회의 기록혹은 인내의시詩가 된다.

오로지 ‘눈표범’에 초점을 맞춘 여행은 인간을 야생동물의 차원으로이끈다.인간에게 쫓겨 고지에서 겨우평온을 찾은 멸종동물의 터전으로... 저자인 실뱅 테송과그의 친구이며 사진작가인 뱅상 뮈니에는단몇 초 만에사라지는 눈표범을 보기 위해 영하30도 이상의 추위속에서 30시간 이상을 꼼짝하지 않는,상상을 초월한 고통을 감내한다. 눈표범의 영역에서인간은 그저 참고 또 참고, 또 참으며 기다려야하는데, 동물의 비밀을 캐려해서는 안 된다.그들이 보여주기 전까지는...!더군다나 그들의 영역에서 인간은 오히려 관찰 대상이 될 뿐이다.그곳에서 인간은 결단 코만물의 영장일 수도,이어서도 안 된다.

작가

실뱅 테송Sylvain Tesson
국적
프랑스
출생
1972년
학력
지리학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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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표범 (실뱅 테송)
  • 랭보와 함께하는 여름 (실뱅 테송, 백선희)
  • 호메로스와 함께하는 여름 (실뱅 테송, 백선희)

리뷰

4.1

구매자 별점
1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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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곰과 표범은 암컷이 수컷보다 더 용감하다니 새로운 사실을 배워가네요 평소에도 동물 다큐 좋아해서 그런지 이런 종류의 책은 처음이였는데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흥미진진합니다 새로운걸 알아가고 배워가는 유익한 시간이였구요 손그림 지도도 너무 귀엽고 좋았어요 책이지만 동물 다큐를 한편 본 기분이에요 그만큼 생생해요

    jin***
    2026.03.22
  • 눈표범을 관찰하기 위해 영하 30도의 고지에서 30시간 넘게 움직임 없이 기다리는 극한의 여정이 숨 막히게 다가와요. 인간의 오만함을 벗어던지고 자연 앞에서 겸손해지는 과정이 인내의 시처럼 아름답게 그려진 것 같아요. 멸종위기 동물을 관찰하는 여행기가 아니라, 인간 존재에 대한 깊은 성찰과 참회의 기록으로 완성되었네요.

    gov***
    2026.03.21
  • 어릴 적 ‘동물의 왕국’을 즐겨 보며 자랐습니다. 지금도 자연 다큐멘터리를 좋아합니다. 눈 덮인 고원. 보이지 않는 눈표범. 그 존재를 믿고 기다리는 시간. 책은 그 느린 시간을 따라갑니다. 사건은 거의 없습니다. 대신 풍경과 침묵, 그리고 사유가 이어집니다. “나는 풍경이 신앙을 결정한다고 믿어왔다.” 작가의 이 문장이 오래 남았습니다. 티베트 고원의 거대한 풍경을 떠올리면, 그 말이 이해됩니다. 그런 풍경 속에 있다면 사람의 생각도 달라질 것 같습니다. 책에는 손으로 그린 지도와 사진 한 장이 있습니다. 특히 지도가 있어서 내가 읽고 있는 위치가 어디쯤인지 알 수 있어서 좋았고, 사진 한장은 묘한 흥분을 일으킵니다. 처음에는 아무리 봐도 보이지 않습니다. 한참을 들여다본 뒤에야 ……. 바위 뒤에서 흐릿한 형체가 드러납니다. 이 책도 조용히 오래 남습니다.

    pae***
    2026.03.18
  • 『눈표범』은 단순한 동물 관찰기가 아니라, 인간과 자연, 그리고 ‘기다림’에 대한 깊은 사유를 담은 여행 에세이다. 작가는 히말라야 고산지대에서 눈표범을 찾기 위해 오랜 시간을 보내는데, 이 과정이 이야기의 핵심이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시간’을 견디는 경험이다. 보통 우리는 결과를 빨리 보고 싶어 하지만, 이 작품은 기다림 자체를 의미 있게 만든다. 눈표범은 쉽게 나타나지 않는데, 그 부재조차도 자연의 일부로 받아들이게 된다. 또한 자연 묘사가 굉장히 섬세하다. 실제로 눈표범은 ‘설산의 유령’이라고 불릴 정도로 발견하기 어려운 동물인데, 이런 특성이 책에서도 잘 드러난다. 다만, 스토리가 극적이거나 빠르게 전개되는 책은 아니다. 철학적인 문장과 사색이 많아서, 가볍게 읽기보다는 천천히 곱씹으며 읽는 타입의 책이다.

    jy4***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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