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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가 삼킨 예수 상세페이지

에고가 삼킨 예수

  • 관심 0
동틀녘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8,000원
판매가
8,000원
출간 정보
  • 2026.06.30 전자책 출간
  • 2026.05.30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PDF
  • 120 쪽
  • 52.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9918023
UCI
-
에고가 삼킨 예수

작품 정보

예수는 감옥에 갇혀 있지 않았다.
우리가 만든 믿음의 틀 속에 갇혀 있을 뿐이다.
이제, 자각으로 참된 예수를 다시 만난다.

“우리는 정말 예수를 믿고 있는가?”



예수를 믿는다는 사람은 많다.
교회는 넘쳐나고, 설교는 끊이지 않으며, 예수의 이름은 여전히 가장 많이 불리는 이름 중 하나다. 그런데 이상하다. 왜 세상은 여전히 두렵고, 인간은 여전히 불안하며, 믿음은 때로 자유보다 의존을 낳는가?

『에고가 삼킨 예수』는 이 불편한 질문에서 시작한다.
이 책은 종교를 공격하기 위한 책이 아니다. 예수를 부정하기 위한 책은 더더욱 아니다. 오히려 반대다. 저자는 우리가 너무 오랫동안 ‘익숙한 예수’를 만들어온 나머지, 정작 살아 있는 예수의 본래 메시지를 놓쳐버린 것은 아닌지 묻는다.

예수는 정말 숭배받기 위해 왔는가?
아니면 인간을 깨우기 위해 왔는가?

저자 가천노는 이 책에서 급진적인 통찰을 제시한다. 인류는 예수를 죽였을 뿐 아니라, 그를 더 안전한 방식으로 다시 ‘매장’했다고. 그것은 그를 하늘 높이 올려놓고 숭배하는 방식이다. 왜냐하면 숭배는 닮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신으로 떠받드는 순간, 우리는 그의 길을 실제로 걷지 않아도 되는 면죄부를 얻게 된다.

이 책은 바로 그 구조를 해체한다.

『에고가 삼킨 예수』는 종교적 위로를 제공하는 책이 아니다. 오히려 우리가 붙들고 있는 믿음의 구조를 정면으로 흔든다. “구원은 밖에서 오는가?”, “내가 믿고 있는 것은 진리인가, 아니면 익숙함인가?”, “예수는 나를 대신해 살아주는 존재인가, 아니면 내가 깨어나도록 부르는 존재인가?” 이 책은 독자를 이 질문들 앞에 세운다.

책의 핵심에는 저자의 독창적 개념인 PeDAH(옥몽각천)가 놓여 있다. 인간은 고통과 죽음이라는 감옥(獄)에 갇혀 있고, 그 원인은 외부가 아니라 어둠(蒙), 즉 자기 자신에 대한 무지다. 자유는 깨어남(覺)을 통해 가능하며, 천국(天)은 죽음 이후의 장소가 아니라 지금 여기에서 열리는 자각의 상태다.

이 책은 단순히 종교를 비판하지 않는다. 대신 예수의 메시지를 인간 의식의 혁명이라는 차원에서 새롭게 읽어낸다. 그래서 『에고가 삼킨 예수』는 신학서이면서도 철학서이고, 영성서이면서도 실존적 선언문이다.

이 책을 읽는 경험은 편안하지 않을 수 있다. 어떤 문장은 당신이 오래 믿어온 확신을 흔들 것이다. 어떤 질문은 피하고 싶을 수도 있다. 그러나 바로 그 불편함 속에서 이 책은 가장 깊은 역할을 한다. 잠들어 있던 질문을 깨우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런 독자에게 특히 권한다.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했지만 내면의 갈증이 남아 있는 사람
∙종교적 형식은 익숙하지만 살아 있는 진리를 느끼지 못하는 사람
∙예수를 전혀 다른 시선에서 새롭게 만나고 싶은 사람
∙영성, 자각, 의식의 문제에 관심 있는 사람
∙믿음과 자유의 관계를 다시 묻고 싶은 사람

『에고가 삼킨 예수』는 답을 주기보다 문을 연다.
그리고 묻는다.
당신은 정말 예수를 믿는가?
아니면 그를 이용하고 있는가?

작가 소개

영성 사상가이자 자각 신학자.
종교라는 견고한 틀에 갇혀버린 예수의 본래 메시지를 회복하고, 인류의 시원 의식을 탐구하는 데 평생을 바치고 있다.
그는 박제된 교리 너머의 진실을 발굴하는 ‘자각고고학’을 통해 예수를 ‘숭배의 대상’이 아닌 ‘자각의 모델’로 복원해내며, 이를 바탕으로 현대인이 일상에서 의식의 혁명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자각신학’을 정립하였다.
특히 그는 인류의 근원적 정서인 한(恨)이 어떻게 자각의 빛(桓)을 거쳐 시원 의식인 한(韓)으로 승화되는지를 깊이 있게 통찰한다.
저자가 독창적으로 개발한 PeDAH(옥몽각천: 獄夢覺天) 프레임워크와 SODA(멈춤-관찰-비동일시-자각) 기술은 단순한 이론을 넘어, 에고의 감옥을 부수고 실존적 자유에 이르게 하는 강력한 ‘자각의 기술(The Art of Awakening)’로 평가받는다.
현재 자각 공동체 ‘동틀녘’을 통해 깨어난 단독자들과 교감하며 새로운 의식 운동을 이끌고 있다.
주요 저서로 『자각신학논고(The Awakened Soul)』 『자각 고고학(The Archaeology of Awakening)』 『자각의 기술(The Art of Awakening)』 『자각의 사건, 거듭남(Born Again: An Event of Awakening)』 『SODA: 자각을 체험하는 4단계(SODA: The Four Steps of Awakening)』 『시원 의식: 한(The Proto-Spirit, Han)』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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