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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선자의 사랑 상세페이지

위선자의 사랑

  • 관심 181
소장
전자책 정가
3,500원
판매가
3,500원
출간 정보
  • 2020.07.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3.3만 자
  • 5.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639755
UCI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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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풍
* 작품 키워드: 애잔물, 친구>연인, 계약연애/결혼, 연하남, 짝사랑녀
* 남자주인공: 노아 - 레이첼의 짝사랑 상대. 남몰래 사랑하는 누나 알리샤의 마지막을 함께 하기 위해 레이첼이 제안한 가짜 결혼을 받아들인다.
* 여자주인공: 레이첼 - 노아를 짝사랑하지만 노아의 비밀을 알고 있다. 자신의 소중한 친구 알리샤의 마지막을 함께 하기 위해 노아에게 가짜 결혼을 제안한다.
* 이럴 때 보세요: 자신의 짝사랑을 위해 거짓 연기를 하는 애달픈 이야기가 끌릴 때
* 공감 글귀: 비열한 위선이라고 비웃어도 좋다. 차인 주제에 끈질기게 집착하는 여자라고 손가락질을 당해도 좋다. 나는 그들의 위선자이고 싶었다.
위선자의 사랑

작품 정보

레이첼은 병약한 친구 알리샤의 곁에 있기 위해,
그리고 누구보다도 가장 사랑하는 노아와 헤어지지 않기 위해
노아에게 가짜 결혼을 하자고 제안한다.
왜냐하면, 노아가 자신의 누나인 알리샤에게
몰래 연정을 품고 있다는 비밀을 알고 있으니까.

우정과 거짓, 그리고 죄책감으로 가득 찬 신혼 생활.
위장 결혼이라는 걸 알면서도 현기증이 날 정도의 행복과
그래서 더욱 사라지지 않는 가슴속 고통에 레이첼은 점점 괴로워져 가는데…….
말할 수 없는 마음을 애써 감추려고 하는, 두 위선자의 아련한 사랑 이야기.

#서양풍 #친구>연인 #계약연애/결혼
#다정남 #연하남 #평범녀 #짝사랑녀 #순정녀
#애잔물 #TL소설 #TL삽화

<본문 중에서>
두 사람이 나란히 서 있으면 한 폭의 그림 같았다. 누구보다도 가까이서 계속 바라보고 싶다고 간절히 바랐다.
발단은 노아에 대한 의혹을 푸는 염탐질이었는데, 어느새 목적이 바뀌어 버렸다.
비열한 위선이라고 비웃어도 좋다. 차인 주제에 끈질기게 집착하는 여자라고 손가락질을 당해도 좋다. 나는 그들의 위선자이고 싶었다.
그녀가 잠든 후 이불을 고쳐 덮어줄 때의 부드러운 손길.
알리샤의 옆얼굴을 바라볼 때의 애틋한 눈길.
너무 단정해서 간혹 차갑게 보이곤 하는 노아의 미모가 알리샤 앞에서는 불을 밝힌 듯 부드럽게 빛난다.
1년이 지나 나는 이윽고 확신했다. 결정적인 장면이나 말을 보고 들은 것은 아니지만 그렇게 오랫동안 곁에서 바라보면 싫어도 알아채게 된다.
노아는 알리샤를 사랑한다.
병약한 누나가 아니라, 한 사람의 여성으로 바라보며.
그리고 그것을 아무도 알아채지 못하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노아는 나다. 노아에 대한 마음을 애써 숨기는 나와 닮은 꼴이다.
그렇다면 나는 그 점에서만큼은 노아보다 우위에 있다.
누구에게나 동등한 호의를 보이는 알리샤는 틀림없이 끝까지 모를 것이다. 이성이나 체면치레로는 억누르지 못하는 강한 연정이 있다는 것을.
오직 나만이 알아보았다는 비뚤어진 우월감.
그것은 우리의 관계를 어긋나게 한 방아쇠가 되었다.

작가 프로필

아키A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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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선자의 사랑 (아키, 나츠)

리뷰

4.8

구매자 별점
15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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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cap***
    2026.02.16
  • 만화 2권까지 보고 소설로 넘어왔는데 소설이 느낌은 훨씬 좋은 듯… 감정 자체가 숨겨져 있지 않고 서술로 충분히 드러나서 조금은 유치하게 가벼운 맛으로 볼 수 있으나 몰입한 이후부터는 알리샤가 너무 안타까워서 눈물이 진자 계속 흘렀음 뻔한 걸 잘 풀어낸 듯 맛남

    seo***
    2026.01.29
  • 코믹스 보고 남주 맘에안들어서 어떻게되나 보자고 이갈면서 옴. 여전히 남주는 맘에 안듦. 본인 자각 이전부터 여주한테 관심이있던 것 같긴 한데 그걸 자각못하면서 본인도 모르게 여주한테 준 상처가 한바가지임... 여주가 남주가아닌 남주 누나를 마음에 품었더다면 여주 맘 속애서 오스틴보다 입지가 없었을 놈...이라는 말이 절로 나옴..... 여주가 계속 자기는 나쁜 사람이고 알리샤를 이용했고 하지만... 그게 이용이 아니라 결국 진심이었단 걸 여주나 알리샤를 통해 알 수 있어서 슬펐다... 알리샤가 건강했더라면 남주에게 양보하지 않았을거야..... 정말 쓰고보니 남주는 슈퍼럭키가이라 여주랑 결혼할 수 있었구나 됨... 운이좋아 여주한테 사랑받고 운이좋아 독차지할수있게 됐고... 남주는 암만 뒤에가서 사람이 바뀐다 해도 맘에안들고 짜증나요. 근데 레이첼이 행복해보이니까 뭐라 하지도 못해......

    box***
    2026.01.2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ilo***
    2026.01.16
  • 방관자의 사랑 보다가 넘어왔습니다... 너무 좋아 ㅠㅠ

    nom***
    2026.01.10
  • 난 이렇게 울어!!!!!!!!!!!!!!!!!!!!! 하는 작품을 보면 네!!!!!!!!!!!!!!!!!!!!!!!!!!!!! 하고 우는 것 밖에 할 수가 없단 말이다... 안쓰럽고 사랑스럽고 다정한 이들의 사랑이야기. 올해 읽은 소설 중에 제일 좋았다.

    jbo***
    2025.11.2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041***
    2025.11.0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nay***
    2025.10.15
  • 눈물을 안흘릴 수가 없는 애잔한 스토리. 알리샤는 분량에 비해서 존재감이 마지막까지 매우 크네요. 남여주 두명이 아니라 알리샤까지 세명의 러브스토리..

    ker***
    2025.08.04
  • 슬프고 아름다운 이야기

    tmd***
    202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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