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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의 바다

  • 관심 44
SOME 출판
총 7권
소장
단권
판매가
3,200 ~ 4,100원
전권
정가
20,100원
판매가
20,1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7.06.1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4.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58897475
ECN
-
소장하기
  • 0 0원

  • 연의 바다 (외전)
    연의 바다 (외전)
    • 등록일 2020.11.14.
    • 글자수 약 15.9만 자
    • 4,100

  • 연의 바다 6권 (완결)
    연의 바다 6권 (완결)
    • 등록일 2017.06.13.
    • 글자수 약 11.9만 자
    • 3,200

  • 연의 바다 5권
    연의 바다 5권
    • 등록일 2017.06.13.
    • 글자수 약 11.1만 자
    • 3,200

  • 연의 바다 4권
    연의 바다 4권
    • 등록일 2017.06.13.
    • 글자수 약 10.5만 자
    • 3,200

  • 연의 바다 3권
    연의 바다 3권
    • 등록일 2017.06.13.
    • 글자수 약 10.7만 자
    • 3,200

  • 연의 바다 2권
    연의 바다 2권
    • 등록일 2017.06.13.
    • 글자수 약 11.3만 자
    • 3,200

  • 연의 바다 1권
    연의 바다 1권
    • 등록일 2017.06.13.
    • 글자수 약 6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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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 작품 키워드: 회귀/타임슬립 왕족/귀족 차원이동 철벽녀 냉정녀 상처녀 오만남 카리스마남 절륜남
* 남자주인공: 토드모세 - 파라오. 아버지의 정처인 하트셉수트와 공동 통치를 하고 있지만 권력을 모두 빼앗긴 상태. 방탕하고 오만했지만 연하를 만나면서 변화한다.
* 여자주인공: 사티아(오연하) - 21세기엔 간호사. 고대 이집트로 차원 이동해서는 치료사로 일하다 파라오 토드모세와 만난다.
* 이럴 때 보세요: 특이한 소재와 색다른 시대의 이야기가 궁금할 때
* 공감 글귀:
왜 나는 이곳에 왔을까요?
내가 불렀으니까. 의지는 때로 운명도 바꾸거든.
맞아요. 당신이 날 불렀고 그래서 내가 연의 바다를 건너서 왔어요.
연의 바다

작품 정보

시간의 문이 열리고 수천 년의 세월이 역류한다.
낯선 시간과 공간 너머 고대 이집트.
신비로운 고대 왕국에서 그와 그녀가 만났다.


토드모세
권력을 빼앗긴 허수아비.
방탕하게 살아오던 그의 앞에 나타난 신비스러운 이방인 여인이 그를 각성시킨다.
이제 그녀를 얻기 위해 진정한 파라오로 거듭나려고 하는데.

이시도르
평생 파라오의 그림자로 충성스럽게 살아온 이집트의 장군.
토드모세를 사로잡은 이방인 여인은 그에게도 운명.
암흑이었던 그의 삶에 오랜만에 찾아온 빛을 얻고 싶다.

오연하, 그리고 사티아.
21세기 대한민국의 평범한 아가씨.
하지만 출생의 상처로 인연도, 사랑도 믿지 않는 여자.
자신을 ‘운명’이라고 호소하는 남자의 사랑도 그녀를 절대 잡아 둘 수 없다.
그렇게 믿었다.

21세기로 돌아가기 위해 시간의 비밀을 파헤치기 시작하지만.
운명은 다른 미래를 준비해 놓고 있었는데.
왜 그녀는 낯선 고대 왕국에 홀로 떨어진 것일까?
수천 년을 거슬러 만난 그녀의 인연은 누구일까?
그리고 그녀의 등장은 고대 이집트의 역사를 어떻게 바꿔 놓았을까?

운명을 믿는 두 남자와 믿지 않는 한 여자의 만남.
시간마저도 거스른 사랑이 시작된다.

인연의 바다 속에서 펼쳐지는 운명의 대서사시.
연의 바다.

작가

이리리
국적
대한민국
수상
제1회 리디북스 로맨스소설 공모전 우수상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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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9일夢 (신해영, 이리리)
  • 마녀의 정원 (이리리)
  • 일월 (日月) (이리리)
  • 광시곡 (이리리)
  • 광시곡 (이리리)

리뷰

4.1

구매자 별점
80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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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 뒷부분.. 연하가 후궁에 온 다음부터 읽었더니 지루한부분 없이 너무 재밌어요!

    hap***
    2025.04.29
  • 나온지 좀 된 책같은데 구직+작중 배경 이슈로 보면서 어쩔 수 없이 언짢을만한 부분들이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심하진 않았음. 특히 초반 남주가 애새끼st여서 잼민남주라고 놀리면서 봄... 나는 재밌게 봤지만 진짜 애새끼력이 과다해서 불호이신 분들 이해가 되긴 함

    nig***
    2025.03.13
  • 취향의 글이 아닌지라 재미난지는 모르겠네요.

    ppu***
    2025.01.13
  • 읽어보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에 재밌게 읽었습니다

    jur***
    2024.09.18
  • 옛날 옛적에 읽었던 '나일강의 소녀 (왕가의 문장)', '하늘은 붉은 강가'가 생각남. 그럭저럭 흥미롭게 읽었지만 올드한 독자가 느끼기에도 약간 올드한 느낌. 재독은 글쎄...

    rid***
    2024.08.17
  • 이집트 문명에 매료됐어요 갈팡질팡하는 캐릭터들이 오히려 좋았어요

    uuu***
    2024.07.09
  • 두고두고 다시 읽을께요. 소중한 작품 감사합니다. 역사물 정말 잘 쓰시네요. 제 인생 작품입니다.

    jee***
    2024.03.1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mi***
    2024.01.10
  • 며칠간 밤새 읽었어요. 진짜 재밌습니다!!

    cha***
    2023.11.05
  • 재미는 있는데 뭔가ㅋㅋㅋㅋ 여주 배신감 너무 자주 느낌. 남여주 둘 다 너무 감정적+충동적에 일단 저지르고 뒤늦게 후회하고 주변 사람 휘말리게 하는 성격이라 이런 성격 싫어하는 사람들 안맞을 듯. 싸우면 감정적으로 변해서 주변에서 뭐라 말해도 안듣고 지 고집대로만 행동한 뒤에 뒤늦게 사실 내 맘은 그게 아닌데 하는 캐릭터들.. 그리고 첩살이 싫다 하지만.. 궁중물 등장하는 첩 그 자체인데 그 첩이 주인공인 그런 느낌.. 또 보다보면 여주가 청개구리 기질도 낭낭하다는 걸 알 수 있음. 주변에서 말려주면 더 굳게 결심하고 자기 확신과 함께 스스로를 설득하는 타입. 그리고 저지르고 후회함ㅋ

    dpt***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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