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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왕의 신부 상세페이지

라이트노벨 TL ,   로맨스 e북 TL 소설

해적왕의 신부

- 폭풍처럼 앗아가다 -
소장단권판매가3,500
전권정가3,500
판매가3,500
해적왕의 신부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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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험판] 해적왕의 신부
    [체험판] 해적왕의 신부
    • 등록일 2016.08.10.
    • 글자수 약 7.2천 자
  • 해적왕의 신부
    해적왕의 신부
    • 등록일 2016.08.10.
    • 글자수 약 9.1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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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왕의 신부작품 소개

<해적왕의 신부>

“오늘 밤만큼은…… 이 선장실에 머물게 해주세요.”

고국의 안위를 위해 스무 살 차이가 나는 정략결혼을 앞둔 왕녀 세실리아. 폭풍우 치는 날, 바다에 빠진 그녀를 해신왕처럼 아름다운 해적 바이론이 구해주고, 서로의 앞날은 감춘 채 정열적인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그는 세실리아의 나라가 정복한 속국의 왕태자로, 자국의 부흥을 꿈꾸고 있었다. 태풍 같은 사랑을 포기할 수 없었던 세실리아는 나라를 버리기로 각오하고, 약탈하듯 그녀를 빼앗아간 바이론의 품에 안겨 칠대양 허니문을 떠난다. 바다 위에서 달콤하고 음란한 밀월을 보내던 중, 세실리아의 정략결혼 상대 왕이 바이론의 해적선을 공격하고 더불어 그녀의 고국 함선도 침몰시키려 한다. 이에 바이론은 결단을 내리고, 세실리아를 격렬하게 안은 후 행방불명이 되는데……?
Kaizokuou no Hanayome Arashi no youni Ubawarete
ⒸRin Suzune 2015
Originally published in Japan in 2015 by Libre Publishing Co.,Ltd.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글쓴이 스즈네 린
이번에는 바다가 무대입니다. 저는 수영도 바다도 아주 좋아하는데 피부가 민감해서 태양 아래에 오래 있을 수가 없습니다. 해수욕하러 갈 때는 꽁꽁 싸매고 가야 해서 보기 좋게 그을린 갈색 피부를 동경합니다.

목차

서장
제1장 폭풍우 같은 사랑
제2장 찢어진 사랑
제3장 칠대양 허니문
제4장 해적은 바다에서 죽는다
제5장 새로운 여행
종장
작가 후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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