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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애 인게이지 상세페이지

밀애 인게이지

- 한결같은 공작의 달콤한 유혹 -

  • 관심 1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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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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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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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16.09.1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2.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3431977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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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체험판] 밀애 인게이지
    [체험판] 밀애 인게이지
    • 등록일 2016.09.12.
    • 글자수 약 1.1만 자
  • 밀애 인게이지
    밀애 인게이지
    • 등록일 2016.09.12.
    • 글자수 약 11.7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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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애 인게이지

작품 정보

“……사실은 계속 이러고 싶었어. 다시 만난 그날부터.”

알비 공작과의 약혼 이야기가 나오자 씁쓸함을 감추지 못하는 남작의 딸 이리나. 양가의 격차를 생각하면 감사할 따름이지만 이리나의 마음속엔 유학을 떠난 소꿉친구 마티어스를 향한 애정이 숨어 있었다. 알비 공작의 집으로 끌려가다시피 하는 이리나 앞에 늠름한 모습의 마티어스가 나타나 그녀를 구해준다. 그 길로 어린 시절 추억이 깃든 호수 도시로 향하고, 마티어스의 별장에서 신혼 같은 달콤한 밀회를 나누는 두 사람. 물가에서 발을 핥아 주고, 침실에서는 음란하게 애무해 주고, 다락방에서는 눈을 가리고 관계를 나누는 등, 마티어스가 쏟아주는 사랑은 멈출 줄을 모른다. 하지만 한결같은 애정을 쏟던 마티어스가 돌연 거울 앞에서 이리나의 몸을 농락하는데……?!
Mitsukoi Engage Ichizu na Kousyaku no Amai Yuuwaku
ⒸYukari Usagawa 2015
Originally published in Japan in 2015 by Libre Publishing Co.,Ltd.

작가

미우라 히라쿠Hiraku Miura
국적
일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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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2

구매자 별점
1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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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가님이 서로 넘 좋아하는 내용을 쓰고싶어서 쓰셨다고 후기에 있던데. 정말 서로 좋아합니다. 별로 갈등같은것도 없고 죽 서로 좋아하는 내용입니다. 큰갈등없이 첨부터 끝까지 달달한 tl소설을 읽고싶으시다면 괜찮지만 그렇지않다면 취향이 아닐 수 있습니다.

    kou***
    2016.09.25
  • 추천 대상: 무난무난하고 큰 갈등은 없지만, 남주가 여주를 정말 좋아해서 열심히 좋아한다고 적극적으로 말해주는 어릴적부터 아는 사이였던 남여주의 러브스토리를 좋아하시는 분. 오랜만에 읽은 TL물 중에서 가장 밋밋한 스토리였습니다. TL물의 조건은 짜릿하고 자극적이며 강렬한 MSG같은 상황인데, 그런 부분 없이 나름 스무스한 진행을 보여줍니다. 뭔가 더! 나올 것 같으면서 나오지 않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blu***
    2016.09.24
  • 좀 지루합니다.. 알콩달콩한 소꿉친구의 재회물인데 너무 밋밋하네요.. 이런 류는 극한 갈등이나 큰 사건 이런건 어울리지 않고 잔잔하게 달콤한게 맞긴한데 그래도 넘 내용이 없으니 .. 삽화도 보통이고 그냥저냥 합니다.

    kim***
    2016.09.23
  • 애기가 밋밋해요.그냥 전형적인 애기랄까 중세여자라그런지..여주는 좀 답답해요 남주가 자주 사랑고백하는건 좋아요~ 호숫가발씬은 좀 더러워보여요.사랑한다지만 땀낸발을 그렇게하면 안 더럽나? 여주답답한거빼고는 전형적이중세tl소설이에요. 씬은많고 삽화는 이뻐요ㅋㅋ

    os3***
    2016.09.19
  • 스토리가 많이 밋밋해요. 밍숭맹숭, 흐립니다.

    taz***
    2016.09.16
  • 밋밋한 이야기였네요... 전형적인 TL스토리에요. 이야기 내용은 '남주라는 온실 속에서 여주는 사랑 받는데 중간에 남주의 질투, 깨알 등장하고 그리고 악당에게 잡히곤 "꺄아악! 남주야 구해줘!"라고 말하니 남주가 등장, 알아서 퇴치해주고 그 후로 깨가 쏟아지도록 행복하게 살았답니다~~'.....정도?? 인물들에게서 막 시선을 끌 정도의 매력이 보이진 않았어요. 남주는 다정남이긴 한데 임펙트가 없어요ㅜㅜ 그냥 내 여자가 원하는 거 들어주면서 소중히 대해주고 간혹 가다 이러어어어언 일 저러어어어언 일 하는 게 끝....입니다. 여주는....음, 진짜 대화란 걸 했으면 참 좋겠는데 말이죠. 중간중간에 머뭇거리면서 말을 해야 할 때 안하고 속으로 끙끙대거나 다른 말을 꺼내서 좀 답답했습니다. '신분차가 있으니까 난 그 사람과의 혼담과 무를 수 없을거야'가 속내인데 "그 사람은 다정하니까 나를 소중히 대해주시겠지."라는 말을 할 때 제겐 답답이 모습 그자체.. 그리고 밑에분들 말처럼 두 사람이 마음을 확인하는 과정이 정말 짧아서 긴장감이 들지않아 그 후론 읽을때는 그냥 휙휙 넘겼어요. 삽화는 중상정도.. 어디였는지 기억이 잘 안나지만 한 그림에서 남주 이목구비가 좀 어색한 게 보이긴 했지만 그림은 이정도면 괜찮다에요.

    sor***
    2016.09.15
  • 달달하네요. 그리고 삽화가 꽤 많아요. 씬도 많고ㅋㅋ

    ohs***
    2016.09.15
  • 뭔가 (특히 남주쪽에) 감춰진 이야기가 있을 줄 알았는데 그냥 자기 맘 숨긴 남주가 여주 결혼한다는 소식에 나타나서 고백하고 결혼하구...그런 내용이네요. 스토리가 있는 편은 아니라서 기승전결이 확실한 글을 좋아하시는 분은 밍밍할것 같구 그냥 소꿉친구 설정의 아기자기한거 좋아하는 분은 그럭저럭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근데 저도 밑에 분 댓글처럼 서울이라는 단어에 갸우뚱...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나 난감했네요 ㅎㅎ

    sky***
    2016.09.15
  • 중세유럽분위기인데 "서울로 돌아가면"이라뇨 남주가 빼는거 없이 헌신적이라서 나름 나쁘지않게 보고있었는데 서울이란 단어가 튀어나와서 황당함에 할말을 잃었어요.

    bin***
    2016.09.15
  • 무난하고 달달한 TL입니다. 소꿉친구의 재회 그리고 러브러브모드! 하지만 악역남조로 인해 위기가 다가오지만 이겨내고 다시러브러브모드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주인공 둘이 재회한 후 마음을 확인하는 과정이 너무 후~딱 지나가지만 TL이니까 그러려니 하고 넘어갑니다~ 표지삽화가 괜찮아서 구매했는데 내지삽화는 한 30프로 아쉽네요ㅠㅜ 킬링타임용으로 괜찮았습니다~

    niy***
    201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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