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너의 이름은。
Price: 7700 KRW
Availability: OnlineOnly
Rating: 4.7 (134 reviews)
Author: 신카이 마코토

너의 이름은。 상세페이지

출간 정보

2017.03.09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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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약 8.8만 자
12.0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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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ER

ISBN

979113344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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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은。

작품 정보

“아직 만난 적 없는 너를, 지금부터 나는 찾으러 간다.”

시골 마을에 사는 여고생 미츠하는, 어느 날 자신이 남자가 되는 꿈을 꾼다. 낯선 방, 처음 보는 친구들, 눈앞에 펼쳐지는 대도시 도쿄의 거리. 한편, 도쿄에서 생활하는 남고생 타키도, 어느 깡촌에서 자신이 여고생이 되는 꿈을 꾸게 된다. 드디어 두 사람은 꿈속에서 서로가 뒤바뀌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하지만 어느 날부터 더 이상 두 사람의 몸은 뒤바뀌지 않게 되고 타키는 꿈속 기억에 의지해 미츠하를 찾아 나서는데…….
Novel your name.
©Makoto Shinkai
© 2016 TOHO CO., / CoMix Wave Films Inc. / KADOKAWA CORPORATION / East Japan Marketing & Communications,Inc. / AMUSE INC. / voque ting co.,ltd. / Lawson HMV Entertainment, Inc.
First published in Japan in 2016 by KADOKAWA CORPORATION, Tokyo.
Korean translation rights arranged with KADOKAWA CORPORATION, Tokyo.

작가

신카이 마코토Makoto Shinkai

국적

일본

출생

1973년 2월 9일

학력

주오대학교 문학부 학사

데뷔

1998년 애니메이션 둘러싸인 세계

수상

2007년 제1회 아시아 태평양 스크린 어워드 최우수 애니메이션상

2005년 제9회 판타지아 영화제 베스트 애니매이션 영화 은상

2005년 제9회 SICAF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 장편 우수상

2004년 제49회 영화 콩쿨 애니메이션 영화상

2003년 제34회 성운상 미디어 부문

2002년 제1회 도쿄 국제 애니메이션 페어 공모부문 우수상

2002년 제6회 문화청 미디어 예솔제 특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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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3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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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속 5센티미터 (신카이 마코토, 이형진)
별의 목소리 (야기누마 코우, 오오바 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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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한 번 더 본 기분 영화에 안 나온 속마음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yyy***
2025.12.21
다양한 시점에서 둘의 이야기를 지켜봤다. 어느 쪽이든 좋다. 이 작품을 처음 본 순간부터 내 마음 속 최고의 작품이 되었다. 사람은 소중한 것을 잊어간다지만 이 작품만큼은 내 안에서 영원히 기억되었으면 한다.
aqu***
2024.03.02
소설은 주인공의 감정이나 속마음이 더 잘 표현됐기에 영화와는 다르게 색다른 재미와 깊이를 느낄수 있었다. 영화는 음악을 포함한 여러가지 요소들로 인해 순간적인 감정을 직관적으로 느낄수 있었다. 둘다 너무 재밌다. 근데 난 소설이 더 좋다.
att***
2023.05.05
영화와 달리 다른 입맛을 느낄 수 있는 명작이로군요
che***
2020.08.19
영화 봤다가 여운 오지게 뚜두려 맞고 읽어봅니다. 내용의 같고 추가적인 내용은 거의 없네용 사자마자 양이 너무 적어서 약간 실망했습니다. 영화보다 추가적인 내용을 보고 싶어서 구매 했는데 ㅜ 그래도 후회는 없어요
dut***
2020.05.06
말이 필요 없다. 애니메이센도 봤지만 알수없이 가슴 먹먹해지는 그런 설명할수 없는 기분을 느끼게 하는 책이다. 강력추천한다
ran***
2019.08.11
책은 책대로 영화는 영화대로 각각의 느낌이 있네요.
hih***
2018.02.27
영화 만들고 책을 쓴 게 맞습니다...ㅋㅋ 신카이는 원래 그런식으로 글을 써요. 애니메이션이 완성될 쯤에 정리하면서 이런저런 사정으로 본편에서 커트한 부분까지 다 채워넣는 식으로.. 그래서 영화 자체의 완성도가 낮아진다는 평도 있지요ㅠ (혹은 책 팔아먹는 재주가 있다거나..) 근데 이번에 대박이 크게 났으니 다음 작품부터는 좀 바뀔지도 모릅니다.
azu***
2017.08.25
애니메이션 또는 책 중 하나만 보아도 충분하다. 마치 영화를 만들고 책을 썼나 싶을만큼 대화, 전개, 사건 거의 모든게 일치한다.
gee***
2017.08.20
책은 책대로 매력이 있다
cha***
201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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