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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의 사계절 상세페이지

사유의 사계절

고양이와 함께 쓰는 필사의 시간

  • 관심 0
소장
종이책 정가
19,000원
전자책 정가
28%↓
13,500원
판매가
13,500원
출간 정보
  • 2026.08.14 전자책 출간
  • 2026.06.18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5.4만 자
  • 19.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1979930
UCI
-
사유의 사계절

작품 정보

# 읽기보다 오래 남는 것은, 천천히 써본 문장이다.
# 이 책은 답을 주지 않는다. 대신 멈춰 생각하게 만든다.
# 사계절을 건너듯, 인간의 마음을 따라가는 필사 인문학
# 오늘의 마음을 돌아보게 하는 가장 조용한 사유의 시간

사계절을 따라 천천히 써 내려가는 인문학의 시간
『사유의 사계절』은 필사를 통해 인문학과 철학의 문장들을 천천히 마주하도록 이끄는 사유형 필사 에세이다. 이 책은 단순히 좋은 문장을 따라 쓰는 데서 멈추지 않는다. 노자, 헤르만 헤세,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몽테뉴, 카뮈, 윤동주 등 시대를 건너 살아남은 문장들과 함께 지금 우리의 삶을 다시 바라보게 만든다. 저자는 ‘읽어야 한다는 부담’ 대신 ‘한 문장 앞에 머무는 시간’을 제안하며, 필사를 통해 빠르게 흘러가는 생각과 감정을 천천히 붙잡아 보길 권한다.
책은 인간의 삶을 봄·여름·가을·겨울의 흐름으로 나누어 구성했다. 봄은 ‘자각’, 여름은 ‘관계’, 가을은 ‘성찰’, 겨울은 ‘책임과 귀향’의 계절로 이어지며 독자가 자신의 감정과 삶의 기준을 돌아보도록 돕는다. 각 장에는 인용문과 함께 깊이 있는 사유 글, 그리고 직접 문장을 써 내려갈 수 있는 필사 공간이 담겨 있다. 조용히 손끝으로 문장을 따라 쓰는 동안 독자는 타인의 언어 속에서 결국 자신의 마음을 발견하게 된다. 이 책은 더 많이 배우기 위한 인문학이 아니라, 잊고 지냈던 자기 자신에게 다시 돌아가기 위한 인문학이다.

작가 소개

김규범
작가, 인문 강연가, 콘텐츠 크리에이터, 직장인이라는 다중 역할을 유지하며 떠올린 사유를 통해 ‘삶이 사람을 어디까지 흔들고 또 어떻게 다시 세우는가’에 대한 통찰을 문장으로 만들고 있다.
인문서 『고전의 고전(2022)』을 통해 문학을 직장과 인간관계에 연결했고, 인문서 『고독한 이기주의자는 행복하다(2024)』에서는 타인의 기준이 아닌 자기 삶의 중심을 세우겠다는 자신의 신념을 표현했으며, 에세이 『감정을 살아내는 중입니다(2025)』에서는 번아웃과 감정의 흐름을 통과하며 행복을 지켜내는 태도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번 『사유의 사계절(2026)』에서는 손으로 문장을 옮겨 적는 느린 시간을 통해 인간의 내면이 사계절을 통과하는 사유의 길을 독자와 함께 걷는다.
유튜브 채널 〈사월이네 북리뷰〉를 운영하며 책과 사람을 연결하는 콘텐츠를 꾸준히 나누고 있다. 또한, 공공기관 및 기업 강연 현장에서 신중년, 직장인, 청소년 등 다양한 계층과 소통하며 고전문학, 감정, 삶의 태도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고, 북토크, 독서모임, 글쓰기 코칭 등을 통한 독서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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