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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황 상세페이지

고황

  • 관심 6
총 29권
소장
단권
판매가
3,500원
전권
정가
98,000원
판매가
9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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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1.11.0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2074139
ECN
-
소장하기
  • 0 0원

  • 고황 29권 (완결)
    고황 29권 (완결)
    • 등록일 2021.12.08.
    • 글자수 약 16만 자
    • 3,500

  • 고황 28권
    고황 28권
    • 등록일 2021.12.08.
    • 글자수 약 14.2만 자
    • 3,500

  • 고황 27권
    고황 27권
    • 등록일 2021.12.08.
    • 글자수 약 14.2만 자
    • 3,500

  • 고황 26권
    고황 26권
    • 등록일 2021.12.08.
    • 글자수 약 14.4만 자
    • 3,500

  • 고황 25권
    고황 25권
    • 등록일 2021.12.08.
    • 글자수 약 14.3만 자
    • 3,500

  • 고황 24권
    고황 24권
    • 등록일 2021.12.08.
    • 글자수 약 14만 자
    • 3,500

  • 고황 23권
    고황 23권
    • 등록일 2021.12.08.
    • 글자수 약 14.1만 자
    • 3,500

  • 고황 22권
    고황 22권
    • 등록일 2021.12.08.
    • 글자수 약 14.2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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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황

작품 정보

재신(財神)이 품에 안고 키운 아이라 할 정도로 뛰어난 재능을 가진 여인 월령안.
청주(青州) 최고 부호 가문 월씨 가문의 적장녀지만, 최고 부호 자리를 탐냈던 누군가의 음모로 인해 월씨 가문은 일순간에 몰락하고 만다.
하지만 월령안은 어머니의 뜻에 따라 가문의 복수와 복권을 하고자 했던 마음을 접고 육씨 가문에 시집와 3년 동안 전쟁 중인 남편을 뒷바라지하며 기다린다.
그녀는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온 남편 육장봉과의 재회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녀에게 돌아온 것은 억울한 누명과 한 장의 이혼장이었다.

“날 버린다고?”
‘도대체 왜? 무슨 구실로 나를 내쫓겠다는 거지? 내가 도대체 무슨 잘못을 했다고?’

“누구든 나 월령안을 괴롭혔으면 이익을 볼 생각은 말아야지. 난 상인이거든, 손해 보는 걸 가장 싫어한단 말이야.”

그렇게 이혼당한 현실을 받아들이고 상황을 헤쳐나가려는 월령안 앞에 황제의 그림자, 월씨 가문의 진정한 주인 조계안이 나타난다.
그녀에게 청주 최고 부호 가문의 가주 자리 쟁탈전에서 가주의 자리를 되찾고 월씨 가문을 복권하라고 제안한다.
조계안은 월령안을 이용해 월씨 가문의 복권, 즉 선을 넘고 있는 범씨 가문의 몰락을 꾀하는데…….
사실 그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월령안이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월령안의 진가를 알고 그녀를 바라보게 되는 육장봉.
월령안을 원해 오랜 시간 암계를 꾸민 조계안.
그리고 그 가운데 담담하게 웅크린 몸을 크게 펼치려는 뛰어난 여인 월령안.
세 남녀의 실타래 같은 운명이 펼쳐진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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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황 (아채)

리뷰

3.4

구매자 별점
2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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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권째 읽고 있는데, 표지를 볼 때 마다 투머치네요... 이 표지가 어울린다고 생각하셨던 건지...,표지때문에 몇번이나 망설이다가 이제서야 읽게 됐는데, 아직까지는 읽을만 합니다. 11권에서 멈춥니다. 더 이상은 읽을 필요가 없겠네요.

    iwa***
    2022.04.09
  • 너무 잔인한 사람들 돈내고 보는데도 패스 하게 되네요ㅠㅠ

    sor***
    2022.02.28
  • 중국소설 많이 읽었는데 이 정도면 수작이라고 생각됩니다. 적당한 개연성과 분명한 캐릭터, 가독성 좋고 번역도 자연스러워요. 완독후. 20권 이후로는 영 안읽히네요. 결말은 엉성하고. 별3개로 수정

    riv***
    2022.02.02
  •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hou***
    2021.12.31
  • 시리즈에서 꾸역꾸역 달렸기에 의리로 구매하고 리뷰를 써봄. 아래엔 공개된 부분만 읽어도 알수있는 간단한 스포만 있고 나머진 제 감상이지만 예민하시면 조심하세요. 솔직히 말해서 이 소설 보면 어지간한 고구마에 익숙한 중소 경력자들도 고개를 절레절레 젓게될 것이다. 왜냐하면, 남편을 포함한 남주 후보들 중 어느하나 하자 없는 이가 없고, 본인의 재능과 능력이 너무 넘치지만 지킬 힘이 없어-더 정확히 말하면 지킬 힘을 가지면 안되는-(전생자나 차원이동자가 아닌게 얼마나 다행인지, 만일 그랬음 답답해 자살엔딩이었을듯) 이용당할수밖에 없는 운명이 여주의 삶임. 그 와중에 사랑해서 결혼했던 남편(일방적)은 심각한 개-새기임. 물론 이 결혼이 사실혼이었으면 모를까 감정은 여주만 있고 황가는 이용하고 싶어서 서류만 떼주고 남편이 전쟁터에서 귀환하는날 이혼함ㅋㅋ 이게 도입부인데 복장터져서 돌아가신다고 보면 됨. 원래 평범한 언정이면 이걸 계기로 남주랑 엮이는데 이 소설은 그걸 정상적으로 엮지 않음ㅋ 평범한 언정소설에 나오는 쓰레기 남주들이 아무리 망나니 간판을 달더라도 남주로 운명지어졌기에 여주와는 말도 통하고, 말이 안통하더라도 일말의 편의를 봐주고, 이용하더라도 결국 그 죄로 개같이 구르며 여주에게로 향하는 방향이 일반적인 전개라면 이 소설의 남편은, 남편의 태도가 변하기 전에 못견디고 소설을 한번 하차했을 정도로 인간이 덜됐음. 내가 이 소설을 읽으면서, 아- 지금까지 매정하답시고 간판달고 나온 얼음남들은 정말 따뜻한거였구나, 여주를 기본적으로 여성으론 대해줬었구나, 그리고 내 머리속에서 진정한 남녀평등(로설기준에서)은 없었구나를 깨달았음. 권수만 봐도 숨막히는데 여주의 배경이 거의 피폐수준이라 더 숨막힌다고 보면 됨. 분명히, 여주의 능력이라고 나오는게 대부분 물리적능력(무림최강)이나 사교적능력(후원최강)에 머물렀던 다른 언정소설들에 비해 이 소설의 여주는 굉장히 능력넘치고 재능넘치고 순발력도 재치도 넘치고 착한 마음도 있음. 그런데도 사이다를 먹을수가 없음. 근본적인 문제(=가문)이 있기 때문임. 그래서 아무리 역경을 넘어도 그걸 읽는 독자는 김빠진 탄산을 먹을수밖에 없고 아 다음번엔 꼭 쾌변해야지 하며 화장실을 가도 찝찝하게 기어나오게 될수밖에 없으므로 그걸 견딜수 있으신 독자에게만 추천하는 바입니다. 애초에 언정소설 읽으시는 대부분의 독자가 폐후 등으로 입문해서, 능력남주와 본인의 계략에 힘입어 모든 약점이 메워지고 온갖 역경은 다 부수고 다니는 맛에 읽으시는걸로 암. 그리고 중드도 그렇고 중국 고전배경물 자체가 배신자와 적에 대한 강렬하고 자극적인 방법의 권선(?)징악(=내 반대편은 악)이 기본적으로 깔려있기 때문에 사이다 못먹는 언정은 독특한 류에 속한다고 해야하나… 하지만 속 꽉꽉 막히면서도 그래 어디까지 하나 보자 하고 이갈며 보는 재미는 있음 단 저는 그런 재미는 안찾는지라 ^^; 글이 왜이렇게 길어졌는지 모르겠지만 여튼 고황 리뷰 한줄요약 : 황제 개ㅐ색기

    bla***
    2021.12.22
  • 2권에서 안넘어 가네요 이 길고긴 권수를 무슨맘을 먹으면 읽을수 있을지....고민되는 책이네요

    moo***
    2021.12.20
  • 13권까지 읽었는데 내용이 반복적으로 권수 늘리기 만 하는 책 책내용도 권당 페이지 가 너무짧음

    par***
    2021.12.17
  • 여주 넘나 불쌍 한듯요 ㅠ 여주 행복한것도 좀 써주세요..

    eve***
    2021.12.13
  • 돈아까워라.....

    hiy***
    2021.12.11
  • 여주가 당차고 능력있어서 좋아요 다만, 황썅> 조계넘> 육짬뽕 등 여주 주변이 이기적인 똥밭이라 너무 안타까움

    jaa***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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