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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실의 처 상세페이지

외실의 처

  • 관심 31
총 1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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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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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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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2.05.11 출간
듣기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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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9030632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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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외실의 처 17권 (완결)
    외실의 처 17권 (완결)
    • 등록일 2022.05.11
    • 글자수 약 12.4만 자
    • 3,100

  • 외실의 처 16권
    외실의 처 16권
    • 등록일 2022.05.11
    • 글자수 약 12.4만 자
    • 3,100

  • 외실의 처 15권
    외실의 처 15권
    • 등록일 2022.05.11
    • 글자수 약 12.4만 자
    • 3,100

  • 외실의 처 14권
    외실의 처 14권
    • 등록일 2022.05.11
    • 글자수 약 12.3만 자
    • 3,100

  • 외실의 처 13권
    외실의 처 13권
    • 등록일 2022.05.11
    • 글자수 약 12.5만 자
    • 3,100

  • 외실의 처 12권
    외실의 처 12권
    • 등록일 2022.05.11
    • 글자수 약 12.6만 자
    • 3,100

  • 외실의 처 11권
    외실의 처 11권
    • 등록일 2022.05.11
    • 글자수 약 12.6만 자
    • 3,100

  • 외실의 처 10권
    외실의 처 10권
    • 등록일 2022.05.11
    • 글자수 약 12.7만 자
    • 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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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실의 처

작품 정보

퍽! 퍽!

'What the fuck...'

테니스 공에 머리를 맞은 고쟁은 눈을 떠보니 곤장으로 엉덩이를 맞고 있었다.

곤장을 맞는 이유는 다름아닌 친모 왕서랑과 '몸주인'이 제부가 될 오황자에게 파렴치한 짓을 저지르려고 했기 때문이다.

"서랑, 으악!"
"사람 살려! 제 딸이 호수에 빠졌어요!"

그러나 왕서랑은 혼쭐이나고도 고쟁을 좋은 집안에 시집 보내기 위해 늦가을 호수에 빠뜨리고,

"따님이 익사할 것 같진 않네요."
"......."

오황자의 신임을 받는 '차가운 눈동자' 심안과 억지 결혼을 성사 시킨다.

에라이, 모르겠다.

이왕 이렇게 된 거 고쟁은 그저 자신의 일생을 소소하고 행복하게 꾸려가기로 마음 먹는데....

자신을 믿고 따라오는 춘홍,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의 왕서랑, 친딸처럼 여겨주시는 시부모님, 이제서야 드디어 가족이 된 고씨 백작부의 사람들,

그리고,

“상공, 우리는 부부잖아요.”

남편 심안까지. 고쟁은 이곳에서 살아가며 점점 가족의 정을 느끼게 된다.

그러나,

"고쟁, 본왕이 경고한다. 심안의 앞길을 망치지 말거라."

평소에는 못잡아 먹어 안달인 오황자는

"쟁아, 나의 애첩."

술만 마시면 고쟁을 애틋하게 바라보고...

과연 오황자가 감추고 있는 비밀은 무엇이고, 고쟁은 오황자와의 뿌리 깊은 악연을 풀어낼 수 있을까?

"내년에는 아기도 가질 거예요."

그리고 고쟁의 가족 계획 또한 이루어 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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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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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실의 처 (촌촌금)

리뷰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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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이 갈수록 전개가 폭풍처럼 휘몰아치는데 이게 막장인가? 싶다가도 나름 개연성이 있고... 근데 또 막장 같고... 아무튼 자진모리 장단처럼 휘몰아쳐서 도파민은 터짐 전체적인 완성도에 마지막에 휘몰아치던 전개를 생각하면 별점 3점 정도지만, 참 이상하게도 재미있었어서 최종적으로 4점...으로 결정함 왕서랑 캐릭터가 진짜 여러모로 골때려서 웃김 초반부에는 입 열때마다 스트레스였는데 후반부 가서는 등장할 때마다 웃음을 줌(p) 1권에서 너무 답답해서 찍먹하고 버리려고 했던 분들... 조금만 더 사보세요 저도 리뷰 읽고 한번 읽어보자! 하고 샀는데 적어도 왕서랑 만큼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왕서랑이 1권에 그렇게 행동한 이유는 여주 원래몸 성격이 그런 인생에 잘 맞았기 때문입니다 미인이지만 소심하고 내성적인 성격에 백작부 딸로 손에 물 한 번 안 묻혀본 자기 딸 조건을 잘 파악해서 첩으로 들어가도 절대 박대하지 않을 성격인 셋째 여동생의 잉첩으로 보내서 잘 살게 나름 인생꽃길 깔아준 거예요 여주가 그 순간 천월하지 않았으면 여주 원래몸은 왕서랑이 설계한대로 잘 살았을 듯 솔직히 왕서랑이야 말로 명확한 현실파악능력 + 빠른 실행력으로 자기에게 최선의 환경을 만들어 내고, 그 환경 안에서 늘 즐겁게 살아가기 때문에... 이 소설의 등장인물 중 가장 현명하고 똑똑한 사람은 왕서랑이지 않을까 싶음. 여주는... 똑똑하지 않음. 본인도 그걸 앎. 그럼 아얘 상관을 하지 말고 허허실실 꽃밭에서 살든가, 아니면 열심히 머리 굴리면서 따라잡아보려고 노력하든가 해야하는데 여기서 굉장히 애매한 태도를 취함. 정보는 수집하지만 더 조사하지는 않음. 독자만 답답함. 황자들의 황위쟁탈전이 벌어지고 있는데 현대에서 많이 봤다며 자긴 더 관심 없다고 조사를 안함. 지금 니 남편이 그 쟁탈전에 껴있잖아!! 하는 소리가 몇백번이고 나옴. 같이 계략을 짜진 않더라도 최소한 상황 파악은 하고 있어야지; 섭남주 집착이 진짜 미친놈이긴 함. 근데 여주 원래몸일 땐 아무 감정 못느끼다가 여주 천월하자마자 다시 사랑에 빠진 걸 보면 진짜 사랑은 맞는 것 같음.. 크레이지 러브라 그렇지. 기본적인 맞춤법 검사기도 안돌렸나? 싶은 어이없는 오타들이 종종 등장하는데 그래도 이정도 번역이면 언정소설 계에서 괜찮은 축인 듯 마지막 외전은 아쉬움 꼭 십이황자 결말을 그렇게 내야 했나...? 어차피 폭풍처럼 몰아치는 전개에 황후 하나만 바라본 황제 있다 해도 그다지 놀랍지도 않은데

    cha***
    2025.12.06
  • 근래 본 언정소설중 제일 재밌게 읽었어요

    blu***
    2025.12.06
  • 두번째 정독했어요 난 재미있었어요

    mad***
    2025.11.21
  • 11권 초중반부터 12권 중반 이후까지 전생 얘기인데 전생 안물안궁이라 좀 별로였네요. 재밌게 보고는 있는데 진짜 표지 이게 최선인가...? 장하 나오면서부터 갑자기 글이 유치찬란해짐. 정확하게는 ㅈㅇㄹ패러디소설란에 올라오는 오리주 팬픽같아짐. 뭔 영혼이 어쩌고저쩌고까지 갔을 때는 그냥 하차할까 했는데 여기까지 봐놓고 하차하기도 아까워서 마저 읽었지만 별점은........... 11권 전생 전까지는 5점이고 장하무쌍때매 뒤로는 1점이라 평균 3점입니다...

    hom***
    2025.11.04
  • 제목도이상하고 표지도 이상하고 공맞고 쓰러져서 빙의한것도 이상하고 번역가가 계집종에 집착하는것도 이상함.. 여주는 현대에서도 평범한사람이고 빙의된시점에는 모지리어미때문에 죽을뻔했지만 잘 버틴것같네요. 잘넘어지고 남의옷잘찢기는 하지만.. 회귀도 아니고 몸주도 부안에서만살던 소심이였던데다 현대에서도 지식빠방하고 기술이 있던사람이 아닌것치고는 그런데로 잘 적응한다 싶지만 시원한맛은 없긴해요.. 너무 아는게 없어서. 그래도 바보는 아닌데 ,다른사람하고 있을때는 그래도 좀 어른스러운데 남주하고 있을때는 너무 애같아져서 아쉬움. 소소하거나 일상묘사 좋아하긴 하지만 너무 페이지수 채우는것같기도 하고 .일단 친정시댁 사람들과 화목해져서 보기 좋았어요.자기 여종을 가족처럼 아끼는것도 좋고.모지리어미도 첨엔 진짜 왜저러나 했지만 결혼이후론 엉뚱한짓 안해서 다행이고.. 심안이랑 여주가 능력발휘하는게 보고싶어서 계속 읽고는 있네요.

    ken***
    2025.07.1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yjy***
    2025.07.12
  • 진짜 연자헌이 찐사가 아닌가...캬! 여주 진짜 미래에서 있는 어떤 지식도 사용을 안해서 능력 1도 없음. 능력없는 여주 때문에 속터짐. 굳이 타임슬립은 왜 끼어넣은건지... 그건 기대 안하는게 상책.

    kra***
    2025.06.15
  • 재밌게봄. 추천가능

    moo***
    2025.06.10
  • 두번째 재도전인데 역시 10권에서 더 나가질 못하겠네요. 재밌게 보다가 읽을수록 지겨워져서 시간도 돈도 아까워 멈추게 됨

    sun***
    2025.04.24
  • 첫페이지 표지그림 남주 마빡 볼때마다 깜짝 깜짝 놀람 ㅠㅠ 누가 그렸을까?

    jul***
    2025.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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