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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금

  • 관심 24
총 8권
소장
단권
판매가
3,300원
전권
정가
23,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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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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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4.05.0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9039499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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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당금 8권 (완결)
    당금 8권 (완결)
    • 등록일 2024.08.09.
    • 글자수 약 12.4만 자
    • 3,300

  • 당금 7권
    당금 7권
    • 등록일 2024.08.09.
    • 글자수 약 12.3만 자
    • 3,300

  • 당금 6권
    당금 6권
    • 등록일 2024.08.09.
    • 글자수 약 12.3만 자
    • 3,300

  • 당금 5권
    당금 5권
    • 등록일 2024.08.09.
    • 글자수 약 12.4만 자
    • 3,300

  • 당금 4권
    당금 4권
    • 등록일 2024.08.09.
    • 글자수 약 12.4만 자
    • 3,300

  • 당금 3권
    당금 3권
    • 등록일 2024.08.09.
    • 글자수 약 12.3만 자
    • 3,300

  • 당금 2권
    당금 2권
    • 등록일 2024.08.09.
    • 글자수 약 12.2만 자
    • 3,300

  • 당금 1권
    당금 1권
    • 등록일 2024.08.09.
    • 글자수 약 5.8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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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금

작품 정보

"나는 사쟁이다. 사가의 아쟁."


칠석 날 밤, 진강부 관아에서 큰 불이 난다
사람들은 정혼자가 있는 사쟁이 다른 정인과 함께
순정을 하다 거기에 휘말린 부모님까지 죽였다고 떠들었다

천운으로 살아남은 사쟁은 부모님의 죽음에 관한 의문을 풀고자,
친한 소씨 가문의 하녀로 신분을 위장하여 몸을 의탁한다
그러던 와중 자신의 정혼자,
륙육연을 만난다

오 년 전, 딱 한 번 본 것이 전부인 정혼자.
분명 자신을 알아보지도 못할 건데


날 그렇게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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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습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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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1

구매자 별점
5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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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뒷심이 좀 약하네요 좀 너무 뻔한 걸 돌아돌아간 느낌이라 장안공주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건 웃겼어요(negative) 여자주인공이 코난이라 가는 곳마다 살인 사건이 벌어져요 문제는 킥력증강신발이 없음 가볍게 읽기 재밌었고 언정소설 중 추리 장르를 다룬 소설 중엔 재 기준 제일 괜찮았어요

    cha***
    2025.05.0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qhg***
    2025.04.17
  • 잘 모르겠어요.2권까지만 읽었지만 더이상 궁금하지않은 밍숭맹숭한 느낌은 뭘까...ㅡㅡ

    kim***
    2025.02.26
  • 구습륙 작가님 전작 선종을 나름 재밌게 읽었어서 내용 1도 모르는 채로 작가만 보고 시작했습니다. 처음 표지만 봤을 땐 선협? 무협물인줄 알았는데, 전혀 아닙니다 ㅋㅋㅋㅋ (그림체는 이쁘지만 아직도 왜 저게 표지인지 잘 모르겠음) 확실히 구습륙 작가님의 쪼가 잘 보이는 소설인데요, ‘여주에게 반해서 먼저 조건 없이 애정을 퍼붓는 남주 + 고난을 겪지만 남주에 대한 사랑으로 극복해 나가는 여주 + 잔잔한 전개’라는 큰 틀에서 사건이 전개됩니다. 구습륙표 잔잔한거 싫어하시면 지루할 수도 있어요. 저는 구습륙 특유의 여주 처돌이 다정 남주가 너무 좋아서 이번 작품 너무 좋았습니다ㅠㅠㅠ 선종은 택투+궁투물이었다면, 당금은 수사+궁투물입니다. 개인적으로 선종은 택투 부분은 좋았으나 궁투 부분이 반란이 맥거핀 마냥 흐지부지 마무리 지어져버려 아쉬웠는데, 이번 작품은 훨씬 발전했습니다. 일련의 사건들을 통해 이 작품에서 인간의 양면성과 옳고 그름이 무엇인지에 대해 심도있게 고찰했구나 느꼈어요. 특히 작품 전체에 평면적인 악역 캐릭터가 없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탄탄한 빌드업으로 흑막들 밝혀질 때 소오름~! 마지막 권에서 살~짝 아쉬웠으나 전체적으로 훌륭했어요!

    wl5***
    2025.02.05
  • 재밌어요 언정 중에는 이정도면 상타에요

    jne***
    2025.01.18
  • 회빙환에 빠져서 추리물은 지루해서 잘 못읽었는데 간만에 쉼없이 달린 책이네요. 여주 남주가 손잡고 작은 그림들을 맞춰가며 종국에 큰 그림을 밝혀내고 마는 이야기였는데, 뒤로 갈수록 속도가 붙어서 넘 재밌게 읽었어요. 둘이 고생 많이 했는데, 혼인하는것까지 보고 싶었는데 그게 좀 아쉽습니다. 근데 중국에선 봉황눈과 도화안을 되게 이쁘게 생각하나봐요. 어떻게 생긴 눈인지 그림으로나마 보고싶네요 ㅎㅎ

    cha***
    2024.09.12
  • 추리물로는 좀 아쉽고, 언정물로는 읽을 만함. 남주가 순정남이라 여주를 은근슬쩍 챙기는 게 잔재미가 있음. 다만 작가가 택투나 암투에 흥미를 느끼면서도 남주여주 중심으로 갈등구조를 구축하고 파고드는 데엔 좀 약함. 선종도 그렇고 이번 당금도 그렇고. 그래도 다른 어설픈 언정물들보단 조금 나아서 취향이 맞으면 읽는 글맛이 있음.

    sag***
    2024.09.03
  • 수사물같은게 끼어있는데 긴박하진않고... 전반적으로 잔잔?하긴 합니다. 단지 취향에 맞아서인지 그 느낌이 나쁘지않아서인지 모르겠지만, 전 재밌게 읽었어요 ㅋㅋㅋ

    wkd***
    2024.08.29
  • 재밌게 읽었습니다. 내용이 담백 합니다. 적당히 로맨스도 있고 소소히 사건 해결해나가는 것도 좋았습니다.

    eun***
    2024.08.29
  • 아우 지겹네요. 질질 끌며 온갖 잡다한 사건 다 끌여들이고, 이거 장르가 수사믤인가보네요. 중소는 막장이라도 사이다맛에 보는건데 이건 뭔지....

    caf***
    202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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