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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경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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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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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4.11.2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9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861766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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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 0권 0원

  • 제일경색 15권 (완결)
    제일경색 15권 (완결)
    • 등록일 2025.01.02.
    • 글자수 약 11.7만 자

      • 3,200원

  • 제일경색 14권
    제일경색 14권
    • 등록일 2025.01.02.
    • 글자수 약 12.1만 자

      • 3,200원

  • 제일경색 13권
    제일경색 13권
    • 등록일 2025.01.02.
    • 글자수 약 12만 자

      • 3,200원

  • 제일경색 12권
    제일경색 12권
    • 등록일 2025.01.02.
    • 글자수 약 12.1만 자

      • 3,200원

  • 제일경색 11권
    제일경색 11권
    • 등록일 2025.01.02.
    • 글자수 약 12.1만 자

      • 3,200원

  • 제일경색 10권
    제일경색 10권
    • 등록일 2025.01.02.
    • 글자수 약 12.1만 자

      • 3,200원

  • 제일경색 9권
    제일경색 9권
    • 등록일 2025.01.02.
    • 글자수 약 12만 자

      • 3,200원

  • 제일경색 8권
    제일경색 8권
    • 등록일 2025.01.02.
    • 글자수 약 12.1만 자

      • 3,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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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경색

작품 정보

"네가 산이 되지 않겠다고 해도 너는 산이 될 것이다."

여성이 벼슬길로 나가는 것이 법으로 금지된 시대.
평생을 남자로 산 허징녕의 바람은 과거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억울하게 죽은 아버지의 복수를 하고 남은 가족들을 부양하며 평온하게 사는 것이 전부이다.

그러나 세상일은 호락호락하지 않은 법.
온갖 고난을 극복하고 장원에 급제하지만 가족들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자신은 권력가의 표적이 된다

그런 그녀에게 수왕세자 진불은 자신의 참모가 될 것을 제안하고
허징녕은 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진불의 배에 올라타게 되는데.

“너, 나에게 거짓말을 할 것이냐?”

진불의 질문에 아무 대답도 할 수 없는 허징녕은 과연 자신이 여자라는 것을 들키지 않을 수 있을까?

작가 프로필

라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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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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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지만 안보면 괜찮은 소설..아무래도 권수가 있으니 살짝 지겨운감도 있지만 계몽소설같은 느낌도 있지만 자존감 높이는?사람과의 관계에 대한? 나름진지한 내용을 담고있기도..

    sat***
    2025.06.04

  • 1권과 리뷰 보고 전권 구매했다가 3권 째에 귀찮음을 무릅쓰고 부분환불함. 리디에서 부분환불 처음 해봄. 여주 능력치가 작중 강조되는 것에 비해 그냥 평이한 수준. 몇몇 에피소드에서는 유치하기까지 함. 남주도 마찬가지. 여남주 수준이 떨어지니 그들이 상대하는 악역캐들도 덜떨어짐. 설정은 흥미로워 아쉬움. 가장 큰 불호 포인트는 남장여자이고 자신이 관직에 나아가면 황제를 기만한 거라 벌을 받을 걸 알고 있어서 관직에 나아가지 않는 걸 선택했으면서도 고향에 돌아왔을 때 괴롭힘당할 때 도와줬던 여자애와 결혼한 것. 정 방법이 없어서 임시로 결혼했더라도 자기 진짜 성별은 밝히지 말고 어떻게든 설득해서 '부인'을 죽은 신분으로 만들어주고 떠나가게 해야 했는데 떠나고싶지 않다는 말에 그럼 그냥 그렇게하자,, 하고 지나감. 둘이 같이 황제 속이자는 건데 대체 뭘 믿고?? 남장여주물에서 젤 중요한 성별숨기기를 이런 식으로 순진을 넘어 멍청한 방법을 쓰는 걸 보고 더 이상 기대가 없어짐.

    cha***
    2025.04.04

  • 1권에 오타가 있네요.. '陳恪'은 진로가 아니라 진각이나 진격으로 읽어야 합니다.. 원문을 확인하지 못해서 확신은 못하겠습니다만 진로라는 이름이라면 삼각 각(恪)이 아니라 길 로(路)를 쓰지 않았을까 싶네요. 사람 이름인지라 신경이 쓰여서 제보합니다. 4권 옥화생근고 -> 옥화생"기(肌)"고

    jen***
    2025.03.17

  • 남주가 애매합니다.. 앞으로의 일이 궁금하긴하는데 참.. 안나가네요

    riv***
    2025.02.14

  • 4권 읽고 있어요 지루한듯 ᆢ 뭔가 애매한 그런 느낌 재미가 없진 않은데 뭔가 ᆢ 흠 9권 읽고 있어요 ᆢ 내용이 갈수록 지루해져요 주인공의 성장기를 보여주는건 알겠지만 내용이 산으로 가는거 같아서 이만 하차합니다 9귈까지 읽은 시간이 아껍네요

    sab***
    2025.02.06

  • 재밌는것같으면서도 책장이 얼마나남았는지 넘겨보게 되는 애매한 소설.. 8권부터 권선징악인거같은덕 7권초반에서 진행안됨ㅜㅜ 미적미적 진행되는 느낌으로..스토리가 나쁘지않은데..이상하게 흡입력이 없어요.. 남주도 좋고 여주도 능력녀인데...몰입이 왜안되죠? 8권구매 고민중

    kim***
    2025.02.04

  • 제목은 제일경색인데 그림은 왜이러나.심지어 머리카락 날리는 방향과 옷깃 날리는 방향이 반대고 나뭇잎은 움직이지도 않음. 내용은 처음부터 끝까지 여권신장의 주제로 관통되며 지금까지 읽은 중언의 여주중 가장 혁신적이고 진취적이며 지적인 사람인데도 여주는 강남미인처럼 생겨야 하다니..심지어 태생이 사대부의 여식이라 개똥밭에서 굴렀어도 진주처럼 반짝이는 외모라는걸 읽고 중국이 아무리 남녀평등을 외쳐도 공산주의 안에서조차 신분계급의 벽은 허물 수 없다는걸 느꼈다.고대 사대주의의 탐욕을 욕하면서 황위를 차지할 주인공들의 외모는 제일경색이라니...민주주의나 공산주의나 외모지상주의는 벗어날 수 없다.ㅠ.ㅠ

    tfn***
    2025.02.04

  • 5권 읽는중. 처음엔 표지땜에 망설였지만 생각보다 재밌게 읽고 있어요. 표지는 음…. “외실의 처” 만큼 충격적이네요. 표지가 진입장벽, 안티 ㅋㅋ

    fun***
    2025.02.04

  • 8권 읽는중인데 모처럼 푹빠져 읽고있어요~약간의 고구마는 있지만 주인공 능력, 사랑스런 성격 취저입니다~^^

    ooh***
    2025.02.01

  • 다 읽었습니다. 전체적인 이야기 구조가 처음부터 마무리까지 잘 짜여져있네요. 제게는 수작입니다. 다만 계략을 하나 하나 세워 어려운 상황을 헤쳐나가는것 별로 좋아하지 않으시면 않보셔도 됩니다. 여주의 불행한 상황을 거꾸로 이용해서 더 좋게 바꿔나가 버린 기묘한 전개에 박수를 보냅니다. 거져 주어진것이 아니고 순간순간의 기지와 꾸준한 계획을 세워 미래를 다져가는 여주 남주 여주의 우방들에게 감탄했네요, 적극적으로 추천드립니다! /////////////////////////////////////////////////// 6권째 읽는 중인데요. 저랑 유머 코드가 잘 맞어서인지 무척 재미있네요. 또 남주랑 잘 짜여져 가는 케미가 설레게해요. 황위 다툼 머어 이런 이야기 흐름도 나쁘지 않고요. 오라버니 아버지 사랑이 시작되면서 남주것까지 합쳐지니 정말 즐거워지네요. 적극 추천합니다. 다 보고 업데잍 하겠습니다.

    won***
    202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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