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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세무쌍 상세페이지

부인세무쌍

  • 관심 7
총 1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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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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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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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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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5.09.1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864309
ECN
-
소장하기
  • 0 0원

  • 부인세무쌍 14권 (완결)
    부인세무쌍 14권 (완결)
    • 등록일 2025.09.17
    • 글자수 약 13.4만 자
    • 3,500

  • 부인세무쌍 13권
    부인세무쌍 13권
    • 등록일 2025.09.17
    • 글자수 약 13.7만 자
    • 3,500

  • 부인세무쌍 12권
    부인세무쌍 12권
    • 등록일 2025.09.17
    • 글자수 약 13.9만 자
    • 3,500

  • 부인세무쌍 11권
    부인세무쌍 11권
    • 등록일 2025.09.17
    • 글자수 약 13.9만 자
    • 3,500

  • 부인세무쌍 10권
    부인세무쌍 10권
    • 등록일 2025.09.17
    • 글자수 약 14만 자
    • 3,500

  • 부인세무쌍 9권
    부인세무쌍 9권
    • 등록일 2025.09.17
    • 글자수 약 14만 자
    • 3,500

  • 부인세무쌍 8권
    부인세무쌍 8권
    • 등록일 2025.09.17
    • 글자수 약 14.1만 자
    • 3,500

  • 부인세무쌍 7권
    부인세무쌍 7권
    • 등록일 2025.09.17
    • 글자수 약 14.1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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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세무쌍

작품 정보

친한 친구와 남편에게 배신당하고 가장 믿었던 시녀에게까지 배신당해 죽은 문청천은
억울하게 죽은 뒤 눈을 떠보니, 결혼하기 전으로 되돌아왔다.

이번 생에는 절대로 이전 생의 남편, 원빈과 결혼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발버둥 쳐보지만, 무슨 일인지 자꾸 그와 부딪히기만 하고.
심지어 원빈은 그녀를 몹시 악독하고 위선적인 여자라고 오해한다.

“내가 왜 당신을 맞이하려 하는지 묻지도 않는군?”

“원 대인의 혼인을 망쳐 놓은 것에 대한 보복이겠죠. 앞으로 천천히 저를 괴롭히시려는 것이겠고요.”

“당신이 그토록 능력이 있어 사람을 죽이고도 흔적을 감출 수 있다면, 나를 위해 사건을 해결하여 승직하게 해 주시오. 내가 지휘사가 되는 날 당신을 자유롭게 해 주겠소. 그렇지 않으면…”

*

결국 청천은 원빈을 승직시켜주면 혼인을 취소해주는 조건으로 그와 혼약을 맺는다.

그러나 원빈과 함께 사건을 해결해나가던 청천은 이전 생에서 보았던 사건들의 진실이 자신이 알고 있던 것과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작가 프로필

흑향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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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인세무쌍 (흑향릉)

리뷰

3.9

구매자 별점
3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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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식 성경 말투같은 너낌....? 읽을거 없어사 못갈이타고 계속 읽는 중 ㅜㅜ

    lla***
    2025.10.01
  • 킬링타임용이지만 나름 재미있습니다 서술이 중복되어 짜증나지 않아요~~ 눈높이 낮추면 괜찮은 책입니다

    hyo***
    2025.09.2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kas***
    2025.09.25
  • 의외로 재미있습니다

    edu***
    2025.09.24
  • 8권읽는중. 신분서열도 개@이고 시녀.주인. 적녀.서녀 모두 엉망진창으로 뒤엉켜있는데 어이없는데도 스토리는 재밌어서 보고있어요. 개연성은 제로임... 어느정도냐하면 소작농의 아들을 공주의 배동으로 데려가는데 황후가 칭찬하고 삼품작 아들이 시녀를 정실로 들이라고 성지가내려옴.ㅋ ㅋㅋ 후궁이 옆에서 몇마디하니 몇분만에 전염병도는 마을 을 불태우라는 황제.심지어 폭군도 아님. 그냥 개판인데 내용흐름이 막장드라마라서 욕하면서 보는.

    kim***
    2025.09.24
  • 취향은 좀 타겠지만 전개도 나쁘지 않고 전 재미있게 봤어요

    bab***
    2025.09.2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lum***
    2025.09.21
  • 진행방식이 유치해요 몇몇의 악역을 만들어 놓고 그들이 계속해서 공격하면 주인공은 반격하는 방식입니다 한순간도 쉬지도 않네요 악역들의 수가 드러나도 악역이 귀비라 그런가 황제는 늘 작은벌만 주고 더이상 따지지도 않고 내비두네요 주인공의 큰언니고 둘째언니고 엄마고 아빠고 다 멍청해요 오직 남여주인공만 신적인 능력이 있습니다 어떤 공격이든 다 막아내고 알아내고 가장 큰 문제는 여주가 가족이 모르면 마음이라도 편하다 싶어서 가족한테 공유를 안하고 지혼자만 알고 해결하려 하는데 아니 큰언니 집 작은황후 언니 자기집 집집마다 다 문제가 있는데 지가 무슨 365일 24시간 지켜보고 있을것도 아니면서 누가 위험한지 조심하라고 알려주지도 않고 자꾸 두고보려고만 해요 악역들은 24시간 움직이는데~ 제가 볼땐 그런 여주가 가족들을 바보로 만드는것 같아요 그리고 전생에서 다시 돌아오면 뭘하나요 해결하긴 해도 맨날 당하는데 게다가 해결하는 방법을 고안해내는데 어처구니 없는 걸 방법이라고 쓰더라구요 뭐 나름 이유가 있긴한데 조금더 수준높게 할 수는 없었는지 또 악인이면 자기 부모한테도 거침없이 손을 쓰면서 구해야 할 존재는 뻔히 의심되는 일인데도 구하지 않고 계속 잘 지내는지 묻기만 하고 알아보지도 않고 아무것도 알아낼 수 없는 양 가만히 있는 설정도 맘에 안들어요 대상이 아기인데!!! 게다가 남주집안은.. 에휴. 남주는 다른때는 무슨 신처럼 모르는 것이 없고 아직 밝혀지지 않은 일까지 척척 알아내더니 자기 가족들이 여주를 괴롭힐땐 무슨 세상 멍청한 효자아들 코스프레를 하고 앉아있네요 앞뒤가 말이 되야 말이지 남주 가족들이나 정해진 몇몇의 악역들이 밟아도 밟아도 밟아도 죽지않는 바퀴벌레 같아요ㅜㅜ 악역들이 어찌나 하수인지 작가는 그냥 삼류드라마를 써서 독자를 속터지게 하는정도까지가 한계입니다 그래도 인물들의 결말도 보고싶었거든요 남주 옆에 있던 숭산 숭산의 형제들 여주 오빠와 여주의 친한 친구가 어찌될지 궁금했고 평화공주 키워준 어머니 원빈등등 약간 인물들을 잘 버무리면 더 좋았을텐데 좀 쉽게 버리는 경향도 있고 끝까지 수습을 잘 못하기도 그런 부분은 아쉽네요 몇권 서서 보고 이건 아닌데 싶었는데 제가 심심하지 않았다면 절대 구매안했을거에요

    pia***
    2025.09.21
  • 설정이 많이 허접한데 고구마 먹이는 친족및 메인 빌런 몇을 빼고는 미친 속도감을 가진 서브 스토리 해결이라 완독 가능.

    soo***
    2025.09.19
  • 뭐징? 번역이 매우 이상함 마지막 두권만 읽어도 이해 가능 디테일이 알고싶다면 완독하겠으나..... 이 번역은 정말 너무함. 도저히 못읽겠음

    aki***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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