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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소몽매

  • 관심 7
총 11권
소장
단권
판매가
3,100원
전권
정가
31,000원
판매가
3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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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5.11.2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864460
UCI
-
소장하기
  • 0 0원

  • 장가소몽매 11권 (완결)
    장가소몽매 11권 (완결)
    • 등록일 2025.12.01
    • 글자수 약 11.4만 자
    • 3,100

  • 장가소몽매 10권
    장가소몽매 10권
    • 등록일 2025.12.01
    • 글자수 약 12만 자
    • 3,100

  • 장가소몽매 9권
    장가소몽매 9권
    • 등록일 2025.12.01
    • 글자수 약 12만 자
    • 3,100

  • 장가소몽매 8권
    장가소몽매 8권
    • 등록일 2025.12.01
    • 글자수 약 11.9만 자
    • 3,100

  • 장가소몽매 7권
    장가소몽매 7권
    • 등록일 2025.12.01
    • 글자수 약 12만 자
    • 3,100

  • 장가소몽매 6권
    장가소몽매 6권
    • 등록일 2025.12.01
    • 글자수 약 12만 자
    • 3,100

  • 장가소몽매 5권
    장가소몽매 5권
    • 등록일 2025.12.01
    • 글자수 약 11.9만 자
    • 3,100

  • 장가소몽매 4권
    장가소몽매 4권
    • 등록일 2025.12.01
    • 글자수 약 11.9만 자
    • 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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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소몽매

작품 정보

차선을 넘어온 트럭과 부딪히던 그 순간,
패션 디자이너 사의남은 자신이 꼼짝없이 죽은 목숨이라 생각했다.

‘다행이다…… 나 살았구나.’

겨우 눈을 뜬 의남이 병실의 불을 켜기 위해 손을 뻗었을 때,
그 옆에 있던 것은

“다친 데는 없소?”

자신과 사흘 전, 결혼도 아닌 혼례를 올렸다는 남편, 송악산이었다.

‘기혼 여성의 몸인 데다가 시작부터 주야장천 꼬일 인생이라…….’

고대로 천월하고 대뜸 남편과 시가가 생겼지만, 어쨌든 살아야했다.

'천월물은 시나리오가 거의 비슷하지. 이번 생의 시나리오는 대충 송가네 집안을 일으키는 숨겨진 인물 정도인 것 같은데……. 뭐, 이왕 온 거 잘 해봐야지.’

“팔찌를 그렇게 여러 개나 만들 필요가 있나요?”
“나중에 장터에 가서 몇 개라도 팔아볼까 해서요.”

유명한 패션 회사의 마케터 디자이너였던 사의남의 패션 사업이 시작된다.
천월한 고대에서!

작가 프로필

다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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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가소몽매 (다난)

리뷰

4.1

구매자 별점
1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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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분은 거창한데 엉렁뚱땅 입전개 복수물보단 그냥 허술한 일상물이 더 나은 듯요 여주는 똑부러지고 남주는 애처가고 소소하게 재밌습니다

    rid***
    2025.12.03
  • 최근에 황제가 나오는 머리 아픈 글들만 주구장창 보다가 이 일상물 보니까 마음이 편하고 좋네요. 여주가 똑똑하고, 남주도 똑똑하고 할일을 잘해서 고구마 없이 넘 잘 읽고 있어요.

    jim***
    2025.12.02
  • 6권읽고있는데별로재미없어요...

    sos***
    2025.12.02
  • 1가정 1악산 보급해야합니다 지금까지 본 언정소설 중에 솔직히 여기 남주가 제일 부인 잘 챙겨요 결혼한 것도 여주가 수작부려서였는데 원망 안하고, 시집살이 할 때 늘 부인 챙겨주고, 자기가 먼저 분가하자고 하고, 그시대 사람인데도 잠자리 강요도 안하고, 힘든 일 다 자기가 맡아서 하고, 직접 주방 들어가서 요리도 합니다. 초반에 있는 시집살이도 여주가 개야 짖어라 나는 내 갈길 간다 하면서 신경 안써서 괜찮고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점점 갈등도 풀어져요 --추가 다만, 춘묘나 향교가 못된 짓을 저지르고 다닌 건 맞지만 그들이 받은 결말이 너무... 지은 죄에 비해 과도한 것 아닌가 싶어서 씁쓸한 맘이 드네요. 특히 춘묘는 아동학대 받은 애가 계속 폭행과 학대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 같아서..ㅜ

    cha***
    2025.12.02
  • 작가가 계획없이 쓴글. 꾸역꾸역 완결한 것이 대단.

    san***
    2025.12.02
  • 요즘 올라오는 책들이 너무 재미가없어 계속 신간이 올라오길 기다리고 있어요. 이 책은 재미있어라 하고 주문을 걸면서 읽고 있어요 2권째 읽는데 아직은 괜찮아요

    hap***
    2025.12.01
  • 재밌게 읽고 있어요. 완결까지 읽고 업뎃하러 옵니다. ------------------- 일상물이라고 봐도 될 거 같아요. 스트레스나 카타르시스 필요없는 분들한테 딱일 듯. 별 고생 없는 스토리에 약간의 권선징악, 기승전전전하다가 외전에서 부모님 유산의 비밀이 밝혀지는데 좀 싱겁습니다. 작가 애미야 소금 좀 타조라.

    sjo***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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