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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민에 관하여 상세페이지

연민에 관하여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판사 프랭크 카프리오 이야기

  • 관심 1
출간 정보
  • 2026.03.18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0.7만 자
  • 35.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4530930
UCI
-
연민에 관하여

작품 정보

“법은 차갑다. 그래서 판단은 인간적이어야 한다.”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판사’ 프랭크 카프리오가
생의 마지막 페이지에 마음을 다해 눌러쓴 단 하나의 유언
★ 『어떤 양형 이유』 박주영 판사 추천 ★

4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차가운 법전을 인간의 온기로 채워온 프랭크 카프리오 판사가 우리 곁을 떠났다. 향년 88세. 그의 별세 소식이 전해지자 전 세계 곳곳에서 애도의 목소리가 이어졌고, 한국에서도 그의 삶과 판결을 조명하는 보도가 잇따랐다. 췌장암 투병 중에도 그가 끝내 놓지 않았던 마지막 임무는, 평생 법정에서 길어 올린 세상을 바라보는 지혜를 한 권의 책으로 엮는 일이었다. 이 책은 그가 죽기 전 세상에 남긴 단 하나의 유산이자, 다시는 들을 수 없는 그의 따뜻한 목소리를 담은 마지막 유언이다.
그는 법정을 생중계한 리얼리티 프로그램 「프로비던스에서 잡히다(Caught in Providence)」를 통해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판사’라는 별칭을 얻었으나, 그 친절은 결코 유약한 온정주의가 아니었다. 서로를 쉽게 단죄하고 혐오의 날을 세우는 시대, 그는 법정에서조차 사람을 향한 예우를 포기하지 않는 것이 우리 공동체를 지키는 가장 품격 있는 투쟁임을 몸소 증명했다. 이 책은 저자가 평생을 바쳐 깨달은 ‘연민’이라는 가치가 어떻게 한 개인의 삶을 구하고, 나아가 병든 사회를 치유하는 강력한 무기가 되는지를 보여주는 장엄한 기록이다.

작가 소개

미국 로드아일랜드주 프로비던스시 지방법원 판사. 인간미 넘치는 판결로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판사’라 불리며 공감과 정의의 상징이 된 인물이다. 에미상 후보에 세 차례 오른 법정 리얼리티 쇼 「프로비던스에서 잡히다(Caught in Providence)」를 통해 그의 재판 장면이 소개되었고, 관련 영상은 유튜브 등에서 10억 회 이상 조회되며 전 세계적인 화제를 모았다.
이탈리아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난 그는 청소년기부터 학업과 일을 병행하며 성장했다. 프로비던스 대학을 졸업한 뒤 서퍽 대학교 법학대학원 야간 과정을 수료했고, 1985년부터 약 40년간 프로비던스 법원에서 근무하며 경범죄와 교통 위반 등 시민들의 일상적인 사건을 맡아왔다.
그의 법정은 단순히 판결을 내리는 공간이 아니라, 시민의 사연을 끝까지 듣고 연민으로 접근하는 자리로 알려졌다. 은퇴 이후에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법 접근성을 강조했으며, 프로비던스시는 그의 공로를 기려 법정의 이름을 ‘프랭크 카프리오 법정’으로 명명했다. 로드아일랜드 주지사는 그를 두고 “정의와 인간애의 조화를 보여준 인물”이라 평가했다.
그는 2025년 8월 21일, 췌장암 투병 끝에 향년 88세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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