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를 사로잡는 건 ‘디자인’이 아닌 ‘디자이너’다!
매력적인 설계를 꿈꾼다면 이 책을 펼칠 때
이 책은 이제 막 디자인 너머 사용자를 고민하기 시작한 주니어부터 PM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시니어까지 사용자를 사로잡을 디자인을 꿈꾸는 모든 이를 위한 책이다. 주니어는 UX/UI의 이해부터 나무가 아닌 숲을 보는 방법과 기초 소양을, 시니어는 급변하는 트렌드의 소용돌이에서 건져낸 인사이트를 얻을 것이다.
작가 소개
글 쓰는 디자이너. 현업에서 10년째 사용자 경험을 디자인하는 일을 하고 있다. 디지털 컨설팅 회사를 거쳐 예비 유니콘 스타트업 정육각에서 ‘Head of Design’, 한국에서 글로벌 앱을 만드는 스타트업 픽소에서 ‘Senior Product Designer’로 일한 바 있다. 현재는 우디라는 필명으로 브런치와 각종 매체에서 디자인 관련 글을 쓰는 작가로 활동 중이며, 국내에서 가장 큰 디자인 윤리 커뮤니티를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