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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녀가 좀 밝히면 어떻단 말인가 상세페이지

숙녀가 좀 밝히면 어떻단 말인가

  • 관심 1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2,000원
전권
정가
6,000원
판매가
6,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7.05.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013617
ECN
-
소장하기
  • 0 0원

  • 숙녀가 좀 밝히면 어떻단 말인가 3권 (완결)
    숙녀가 좀 밝히면 어떻단 말인가 3권 (완결)
    • 등록일 2017.05.02.
    • 글자수 약 11.1만 자
    • 2,000

  • 숙녀가 좀 밝히면 어떻단 말인가 2권
    숙녀가 좀 밝히면 어떻단 말인가 2권
    • 등록일 2017.05.02.
    • 글자수 약 11만 자
    • 2,000

  • 숙녀가 좀 밝히면 어떻단 말인가 1권
    숙녀가 좀 밝히면 어떻단 말인가 1권
    • 등록일 2017.05.02.
    • 글자수 약 11.1만 자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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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녀가 좀 밝히면 어떻단 말인가

작품 소개

“매형을 꼭 찾을 겁니다. 저 미친 누나 데려갈 희생양.”

송국의 적호(赤虎)로 불리는 서방대장군으로 금강불괴라는 초인적인 신체와 괴물 같은 힘을 가지고 있는 세인. 그녀를 보는 동생 태주는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어릴 때는 귀여운 맛이라도 있었는데 이건 그냥 중증의 변태였다.
구백오십 년 이상 산 이무기로 금룡으로 승천하기만을 기다리던 원명과 마주친 세인. 원명은 세인의 완벽한 이상형이었는데.
“내가 찾던 꿈의 이상형이야. 예쁘고! 내 주먹을 맞아도 죽지도 않아! 평생 볼까말까 한 궁극의 이상형이다. 내가 널 놓칠 거 같아?”

금강불괴의 괴물, 진짜 괴물을 만나다.
변태력 충만한 장군님과 까칠하지만 다정한 이무기의 이야기.

#동양물 #역하렘 #먼치킨 #금욕남

작가

율휘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12월의 겨울잠을 자는 뱀으로 태어나, 법학도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또한 10년의 시간 동안 단 한 번도 주인공에게 순수한 해피엔딩을 안겨준 적이 없는 글쟁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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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숙녀가 좀 밝히면 어떻단 말인가 (율휘)

리뷰

4.1

구매자 별점
1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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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sun***
    2022.06.21
  • 독특하지만 인소같아요

    skd***
    2017.05.18
  • 평범하지 않은 글인 것 같아서 구매했는데 좋은 선택이었네요. 중국풍 무협인듯 전래 동화 배경을 풍기는 와중에 병맛 개그 코드가 산재해 있어서 좀 놀랍긴 했지만요 ㅋㅋㅋ 그래도 여주의 삶과 그 주변인들의 선택에는 진지함이 있어서 좀 감동 받는 부분도 있었어요. 결국에는 이런 소재에서 가장 중요한 키워드인 업보와 인연 뭐 그런 것들이 주가 되는 이야기였지만 결말까지 나아가는 과정은 그리 뻔하지만은 않아서 갈수록 조금 긴장하며 보게 됐어요. 특히 여러 인외 존재 중 흔치 않은 야차가 메인이 되는 이야기여서 신선함도 있었습니다. 지루하지는 않지만 길기도 하고 여러 사건이 얽혀 있어서 나오자마자 샀지만 며칠에 걸쳐 천천히 읽어나갔네요.

    my6***
    2017.05.06
  • 표지와 제목이 정말 아닙니다. 야한 신도 전혀 없구요. 말이 병맛같은 어투가 나오나 최근 로판 중 수작입니다.

    sks***
    2017.05.04
  • 제목이 안티네요.. 그리고 차라리 완전히 병맛개그물로 나갔으면 더 좋았을것같아요.. 재밌게봤어요. 끝에가서 좀 정신없고 넘나 갑작스런 전개가 펼쳐졌지만요.. 그냥 가볍게 웃으면서 볼수있는 동양로판인줄 알았는데 갈수록 복잡해져서 당황ㅋㅋ

    waa***
    2017.05.04
  • 밝히는거 좋은데요 한번 선 본 남자 허락없이 엉덩이 만지고 잘생겼다고 대뜸 예쁜아 남발하는건 여자가 해도 성추행인데 너무 가볍게 쓰신거 같습니다 합본 샀지만 끝까지 못 읽고 포기요

    tsu***
    2017.05.0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po***
    2017.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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