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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장의 살인 상세페이지

시인장의 살인

  • 관심 12
소장
종이책 정가
14,500원
전자책 정가
29%↓
10,200원
판매가
10,200원
출간 정보
  • 2018.07.26 전자책 출간
  • 2018.07.16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6.6만 자
  • 25.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54652605
ECN
-
시인장의 살인

작품 정보

2018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 1위
2018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 1위
2017 《주간 분슌》 미스터리 베스트 10 1위
제18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 수상 !
제27회 아유카와 데쓰야상 수상 !
2018 서점대상 노미네이트 !

대학 미스터리 애호회의 하무라 유즈루와 아케치 교스케는 겐자키 히루코와 함께 영화 연구회의 여름 합숙에 참가한다. 첫날밤, 일행들과 담력 시험에 나선 이들은 예상하지 못한 사태와 조우하고 숙소에 갇혀 긴장이 가득한 하룻밤을 보낸다. 하지만 이튿날, 부원 중 한 명이 밀실에서 참혹한 시체로 발견되는데……! 전대미문의 클로즈드 서클에서 드디어 연쇄살인의 막이 오른다!

『시인장의 살인』은 대학 동아리 합숙에서 벌어지는 연쇄살인을 그린 작품으로, 기상천외한 사건을 무엇보다 논리적으로 완벽하게 풀어나간 본격 미스터리 소설이다. 작가 이마무라 마사히로는 이 작품으로 아유카와 데쓰야상을 수상했고, 기성 작가와 평론가 들의 호평을 받으며 화려하게 등단했다. 이 작품은 2018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2018‘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 2017 ‘《주간 분슌》 미스터리 베스트10’에서 1위를 달성했으며, 제18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을 수상하는 등, 데뷔작으로는 사상 최초로 주요 미스터리 랭킹과 문학상 4관왕을 달성해 대형 신인의 등장을 화려하게 알렸다.

작가

이마무라 마사히로
출생
1985년
학력
오카야마 대학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시인장의 살인 (이마무라 마사히로, 김은모)
  • 흉인저의 살인 (이마무라 마사히로, 김은모)
  • 마안갑의 살인 (이마무라 마사히로, 김은모)

리뷰

3.8

구매자 별점
5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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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신한 설정 하지만 글솜씨가 부족해서 재미는 없다

    bet***
    2024.06.08
  • 영매탐정 조즈카도 봤는데 이건 더 추리소설 같지 않은 느낌

    wod***
    2024.03.20
  • 숨도 못 쉬고 다읽었음ㅋㅋ 평론가들한테 찬사를 받으며 트리플크라운 달성한게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돨 정도로 신선한 재미를 맛봤음ㅋㅋ 사실 이중 반전이 대세가 된 요즘 추리 소설에 비하면 추리 부분은 조금 밋밋했지만 대신 결말까지 가는 과정은 그냥 원탑임ㅋㅋ

    kim***
    2024.02.19
  • 가볍게 읽을 만한 추리맛 소설 읽다보니 아리스가와 아리스 초기 작품 생각도 나고

    hit***
    2022.03.27
  • 사실 전통 추리 소설을 기대하시는 분에게는 아쉬운 작품이지만, 가볍게 적당히 라이트노벨과 같은 가벼움과 나름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를 끌어나갑니다. 중간 정도 보면 어느 정도 진상에 대해서 예상하게 됩니다. 그래도 가벼운 재미를 찾는 분에게는 추천합니다.

    gai***
    2021.07.27
  • 소재는 참신한데 내용은 좀 그냥저냥한듯

    sec***
    2021.07.11
  • 좀비가 출현하는 본격 미스터리라니 참신하긴하였지만 라노벨 같은 가벼운 문체와 작위적인 트릭이라는 느낌이 드는 점은 아쉬웠습니다.

    app***
    2021.05.1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yan***
    2021.02.24
  • 인재로 만들어지는 클로즈드 써클이라는 면에서 신선했습니다. 정통 추리물의 심각함으로 분위기를 내리누르는 느낌이 아니라 좋았고, (불켜놓고 보는 공포영화 분위기...?) '상당한 미모'의 여주와 남주의 살짝살짝 비치는 인연 만들기도 내용에 양념을 더합니다. 두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활자화된 고어(Gore) 표현에 나름 강도가 있었다는 느낌이고, 또 (저자의 의도이기도 한 것 같지만...) 에필로그가 모호해서 내가 제대로 이해했는지 몇번을 다시 읽어 보았습니다. 더운 여름밤에 몰입도 좋은, 읽기에 부담없는 추리 소설로 살짝 추천해 봅니다.

    ban***
    2018.08.21
  • 재밌네요 추천합니디. 흥미진진

    gsp***
    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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