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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서 못 사는 미국 히든 유망주 25 상세페이지

몰라서 못 사는 미국 히든 유망주 25

“이제 테슬라, 애플로 부자되기는 글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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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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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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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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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00원
출간 정보
  • 2022.09.05 전자책 출간
  • 2022.08.26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5.1만 자
  • 92.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0977982
ECN
-
몰라서 못 사는 미국 히든 유망주 25

작품 정보

2012년 당시 테슬라는 전기차 양산 능력이 없는 적자 기업으로만 여겨졌다. 10년이 지난 지금은 어떤 모습인가? 2012년 1월 5.81달러였던 테슬라 주가는 2022년 8월 919.69달러를 달성하며 15,729%라는 어마어마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때 ‘내가 10년 전에 테슬라에 투자했었다면’이라는 후회를 ‘앞으로 10년 뒤 제2의 테슬라가 될 종목은 무엇일까?’로 전환한다면 당신도 미래의 텐베거에 투자하는 투자자가 될 수 있다.

핵심은 현재 외면받지만 미래 가치가 높은 저평가 유망주를 찾는 것이다. 하지만 많은 투자자들이 지금의 시가총액 순위에만 매몰되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 애플, 테슬라, 아마존 등 모두가 알고 있는 대형 우량주는 이미 기업 가치가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어 높은 수익률을 기대하기 어렵다. 10년 전 시가총액 순위와 지금이 다른 것처럼 10년 뒤에는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술로 무장한 신생 기업이 대세가 될 수도 있음이다. 우리는 이런 기업을 찾아 투자해야 한다.

이 책은 현재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산업 환경에서 발굴한 유망 기업 25개를 설득력 높은 데이터에 근거하여 설명한다. 여의도 대표 주식 멘토이자 12권의 책을 집필한 안석훈 저자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미국 유망주를 꾸준히 소개해왔고, 그중 상당수는 지금 같은 약세장에서도 100% 이상의 수익률을 달성하며 텐베거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가장 빠르게 트렌드를 접하고, 대중에게 이를 알리는 3인의 필진이 추가로 참여하여 연령, 관심사를 뛰어넘는 다양한 유망 종목을 한 권에 담았다.

작가 소개

안석훈
2008년 뒤늦게 증권업에 입문한 이래 15년간 메리츠증권과 이베스트투자증권을 거쳐 뉴지스탁에서 국내 최초 미국주식 퀀트분석 서비스 ‘뉴지랭크US’를 론칭하였으며, 현재는 키움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리서치 팀장으로 일하고 있다. 온라인에서 ‘열일안차’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삼프로TV를 비롯한 다양한 경제 관련 미디어를 통해 미국주식 투자자들에게 객관적인 투자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4000명이 넘는 이웃이 방문하는 미국주식 블로그를 운영 중이며 저서로는 『4차 산업혁명 무엇을 알고 어디에 투자할 것인가(공저)』, 『개미도 무조건 돈 버는 주식 투자, ETF가 답이다』, 『2018 버크셔 해서웨이 투자전략(공저)』, 『유에스 블루칩 54』, 『미국주식 투자지도(공저)』 시리즈와 『미국주식 스몰캡 인사이드 2021(공저)』이 있다.
*블로그: blog.naver.com/101ancha

이주호
서울시립대학교 생명과학과를 졸업한 후 LG생명과학과 존슨앤존슨 계열사 한국 얀센을 거쳐 2011년 머니투데이방송 앵커로 입사했다. 2015년 유튜브 콘텐츠 〈시장을 읽는 남자〉를 통해 경제 상식과 경제 원리를 전달했고, 인기 팟캐스트이자 유튜브 〈발칙한 경제〉의 창립 멤버로 활동했다. KBS 라디오 〈성공예감 김원장입니다〉, 〈박종훈의 경제쇼〉등 라디오 방송에도 다수 출연했다.
2015년부터 세상을 바꾸는 미국 기업들의 매력에 빠지기 시작해, 지금은 전 자산을 미국주식으로 운용하고 있을 만큼 미국주식에 진심이다. 현재 머니투데이방송에서 미국 경제 전문 프로그램인 〈굿모닝 글로벌〉을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발칙한 경제(공저)』가 있다.

전채린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EICC학(영어통번역학)과 국제통상학을 공부했다. 현재는 프리랜서 앵커, 한·영 통번역가, 국제행사 MC로 활동 중이다. 스물 셋의 나이로 일찍이 머니투데이 방송에 입사해 오랫동안 꿈꿔온 아나운서의 꿈을 이루고, 동시에 경제와 금융에 눈을 뜨게 된다. 번역학도라는 장점을 살려 한국어로 번역되지 않은 중요한 경제 및 증시 이슈들을 누구보다 빠르게 시청자들에게 전하겠다는 뜻을 가지고 방송에 임했다. 머니투데이방송의 〈굿모닝 6:00 글로벌〉, 유튜브 채널 〈월가워즈〉의 앵커로 활동했다.

김경윤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누군가의 삶에 화두를 던지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방송업에 뛰어들었고 경제 전문 방송 PD로 활동하며 국내증시, 해외선물 등의 주제를 다루며 해박한 지식을 쌓았다. 외신PD로 방송에 직접 출연해 미국시장 이슈를 전달하기도 했다.
현재 머니투데이방송에서 〈굿모닝 6:00 글로벌〉, 〈월가워즈〉 등 미국주식 관련 콘텐츠를 기획 및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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