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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담 룸

  • 관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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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당 30일
5,000원
소장
전자책 정가
9,800원
판매가
9,800원
출간 정보
  • 2021.11.06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5.5만 자
  • 18.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1043464
UCI
-
기담 룸

작품 정보

SNS 커뮤니티 ‘기담 룸’에서 벌어지는 연쇄살인 사건의 전말을 다룬 추리소설. 연쇄살인마이자 호스트인 ‘머더러’와 그가 초대한 10명의 게스트 사이에서 쫓고 쫓기는 범인 찾기 추격전이 펼쳐진다. ‘기담이 재미있거나 그의 정체를 밝혀내는 사람은 살려주고 재미없으면 그 자리에서 바로 죽이겠다’라는 머더러의 협박에, 게스트들은 처음엔 콧방귀를 뀌다가 한 명씩 룸에서 사라지고 현실 세계에서 죽었다는 정황이 밝혀지자 공포에 휩싸여 저마다 기담을 준비해오기에 이르는데…. 최후의 2인이 남기까지 모두가 죽어나간 상황에서, 과연 범인은 누구일까? 왜 10명을 한자리에 모아 죽이려고 했을까? 등장인물들의 대화 한마디, 각 기담에 숨은 단서들을 조합하다 보면 범인에 대한 놀라운 반전과 결말이 드러난다. 현대 추리소설의 대가라 불리는 하야미네 가오루가 일본 추리소설의 아버지라 칭송받는 에도가와 란포의 탄생 120주년, 사후 50주년을 기념해 쓴 헌정작.

작가 소개

지은이 | 하야미네 가오루(はやみねかおる)
‘하야미네 가오루’ 붐을 일으키며 전 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은 현대 추리소설의 대가. 세련된 공간, 생동감 넘치는 인물과 긴박한 이야기, 촘촘한 트릭 설정 등이 돋보이는 매력적인 작품으로 데뷔 이후 30년이 넘도록 꾸준히 사랑받아온 일본 최고의 추리소설 작가다. 그의 작품은 어린이들에게 ‘커서도 다시 읽고 싶은 소설’로, 어른들에게는 ‘추리소설 입문자라면 단연코 맨 처음 읽어야 할 소설’로 칭송받고 있다.
1964년 이세 시에서 태어나 이세 대학 교육학부 수학과를 졸업하고 교사로 근무하던 중 책 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들을 위해 직접 글을 쓰기 시작, 1989년 발표한 추리소설 《괴도 피에로》가 고단샤 아동문학 신인상에 입선하며 소설가로 데뷔했다. 대표작인 《괴짜탐정의 사건노트》 시리즈는 누계 300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 1999년 ‘쌍둥이 탐정’이란 드라마로 제작되었다. 누계 180만 부가 판매된 《도시의 톰 & 소여》 시리즈 또한 2021년 영화로 공개되었고 웹드라마로도 방영되었다.
이외에도 《괴도 퀸》 시리즈가 누계 판매 100만 부를 기록하는 등 발표하는 작품마다 엄청난 인기를 모았다. 《기담 룸》은 일본 추리소설의 아버지 에도가와 란포의 탄생 120주년 & 사후 50주년을 기념하여 쓴 작품으로, 수많은 그의 소설 가운데서도 명실상부 마스터피스라 부를 수 있는 작품이라 평가받는다. 2001년 몸담았던 교직을 떠나 현재 전업 작가로 활동하며 전 세대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추리소설을 창작하고 있다.

옮긴이 | 이연승
〈아사히 신문〉 장학생으로 유학, 학업을 마친 뒤에도 일본에서 게임 기획자, 기자 등으로 활동했다. 귀국 후에는 일본의 재미있는 작품을 소개하고 우리말로 옮기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스완》, 《거짓의 봄》, 《어리석은 자의 독》, 《옛날 옛적 어느 마을에 시체가 있었습니다》, 《살인의 쌍곡선》, 《도덕의 시간》, 《D의 살인사건, 실로 무서운 것은》, 《그 가능성은 이미 떠올렸다》, 《테미스의 검》, 《성모》, 《히포크라테스 선서》, 《하나와 앨리스 살인사건》과 《체육관의 살인》을 비롯한 우라조메 덴마 시리즈 등이 있다.

리뷰

3.3

구매자 별점
4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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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R 공간인 룸에서 벌어지는 잔혹한 예고 살인이라는 설정부터가 진짜 소름이에요 10명이 서로 의심하고 공조하면서 정체 모를 머더러에 맞서는 과정이 진짜 쫄깃했어요 과연 끝까지 누가 살아남을지 궁금해서 눈을 뗄 수가 없었습니다

    gom***
    2026.04.30
  • 기담 속 단서들이 퍼즐처럼 맞물리며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한 명씩 사라질수록 몰입도가 높아지고 마지막에 드러나는 정체가 꽤 영리하게 느껴진다. 요즘 공포 보는 느낌

    lay***
    2026.03.31
  • SNS를 무대로 벌어지는 살인추리극입니다. 글중간중간 나오는 캐릭터들이 귀여웠지만 내용은 글쎄요...공포소설은 아닌듯 아쉬움이 크네요

    bol***
    2026.03.31
  • 소설 내에 일러스트나 대화창들은 귀여웠지만 책 표지는 되게 무서울 거 같은 분위기를 주면서 기담 내용들은 상당히 애매해요…무섭지도 않고 인형들이 나오길래 잔혹동화같은 느낌일까 했는데 그렇지도 않고…가벼워서 읽기는 빨리 읽었지만 재미는 없었어요ㅜ…

    tm9***
    2026.03.31
  • SNS 커뮤니티를 배경으로 한 밀실 살인 추리극으로 기담이 재미가 없으면 죽인다는 독특하고 매력적인 설정과 현재 트렌드에 잘 맞는 신선한 이야기였어요. 연쇄 살인마 머더러가 게스트를 초대해서 기담을 강요하고 또 재미없으면 죽인다는 이야기에 처음에 호기심으로 접근하지만 실제 살인이 벌어지자 패닉에 빠져 다들 기담을 준비하는 모습이 무섭고도 흥미로웠어요! 전체적인 스토리 보다는 기담을 준비하는 게스트들의 이야기가 더 흥미로운점은 좀 아쉬웠네요.

    day***
    2026.03.25
  • 소개글만 봤을 땐 좀 더 재밌을 거 같았는데..... 약간 애매해요... 약간 유치한 감이 있는데 이게 제가 나이를 먹어서 그런 건지 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보다 더 어렸을 때 봤으면 더 재밌게 읽었을지도 모르겠네요

    zkf***
    2025.08.31
  • 단편으로 가볍게 읽을 기담이 궁금해서 시작했는데 정말 딱 그정도의 감상이에요. 재미있는 것도, 흥미로운 것도 있는데 전체적으로 가볍고 아쉬운 내용들도 많아요. 소재자체가 SNS이다보니 확실히 트렌디하지만 딱 킬링타임용 그정도. 며칠 뒤면 딱히 생각날 내용들은 아니에요. 그래도 재미있긴 했습니다.

    sue***
    2025.08.31
  • 여름이기도하고 최근에 기담에 관해서 관심이 생겨서 읽어보았습니다 중간중간 대화형식의 편집은 귀엽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내용은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들어요. 중간중간 재밌는 것도 있지만 기담이기에는 좀 어설픈 이야기들이 꽤 있어서 킬링타임용 정도로 추천드립니다

    lyr***
    2025.08.29
  • 굉장히 트렌디한 소설일줄 알았는데 개연성이 너무 부족해서 실망했어요. 단편 모음집이지만 어떤 단편도 공포스럽다거나 흥미롭지 않아서 불만족입니다. 광고대로 추리소설 입문자라면 재미있게 읽을 소설입니다. 저는 전반적으로 조금 아쉬운 작품이었네요

    jy4***
    2025.08.29
  • 진짜 무서운 건 귀신보다 사람 마음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야기가 하나하나 모여서 긴장감 넘치고, 뭔가 숨겨진 비밀을 조금씩 밝혀가는 느낌이 재밌었어요. 특히 등장인물들의 감정이 잘 표현돼서 더 몰입하게 됐고, 공포 속에서도 인간관계가 얼마나 복잡한지 알 수 있었어요. 읽고 나니까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100***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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