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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여행을 떠나서 살인사건을 맞닥뜨릴줄 누가 알았겠어요..? 여성버디의 로드무비 어떻게 참아욧 선인지 악인지, 정당방위인지 아닌지, 모호하고 아슬한 경계에서 예리하게 펼쳐지는 심리들이 날카롭습니다 친구야 여태까지 고마웠고 함께해서 더러.. 아니 아닙니다
예상치 못한 전개가 이어져 끝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스릴러…!! 읽는 내내 불안하면서도 다음 장이 계속 궁금했고, 인물들의 숨겨진 비밀이 드러날수록 몰입감이 커지네요. 손에 땀 쥐는 느낌이 강해서 스릴러 좋아하면 추천드려요!
절친이라는 이름 뒤에 집착과 가스라이팅이 그득그득한 이야기입니다 도파민에 절여진 저는 여기에서 어떤 사랑을 느껴버림...ㅎ 우정인지 범죄인지 사랑인지(?) 모를 아슬아슬한 관계 속에서 서서히 밝혀지는 진실 숨 막히는 긴장감을 좋아하신다면 추천!
정당방위를 빙자한 두 번의 살인은 과연 어쩔 수 없는 '선'일까, 아니면 교묘하게 포장된 '악'일까? <우리는 여기에 없었다>는 단순한 범죄를 넘어, 생존과 우정이라는 명분으로 자신의 악행을 정당화하는 인간의 모순적인 내면을 집요하게 파고든다. 가장 믿었던 친구의 유독한 집착과 가스라이팅 속에서 가해자와 피해자는 끊임없이 전복된다. 절대적인 선도, 완벽한 악도 존재하지 않는 잿빛 서사 속에서 서서히 진짜 본성을 드러내는 두 여성의 핏빛 심리전이 긴장감과 몰입감을 선사한다.
여성 심리 서스펜스, 여성 버디물이라는 문구에 이끌려 독서를 시작했는데 확실히 여성 서사로서 매력적인 글이었다. 우정인 듯 사랑인 듯, 에밀리에게 집착하고 그녀를 가스라이팅 하며 통제하려는 크리스틴의 모습은 마치 장르소설 속 개아가집착통제계략광공을 보는 듯 해서 사실 만족스러웠다... 가스라이팅 통제쏘패광공들에게 시달리는 뭇 수들이 그러하듯 에밀리의 심리 역시 갈수록 무너져가는데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균열과 의심이 아주 긴장감 넘치고 흥미진진했다. 심리 스릴러와 장르 소설을 좋아한다면 추천! 넷플릭스 영상화도 확정되었다는데 아주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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