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랑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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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1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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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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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01758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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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랑의경

작품 정보

바보라는 이유로 정씨 가문에서 버려진 교랑.
모두들 바보라고 알고 있건만
의원도 고치지 못하는 병을 고친다?!

"넌, 네 가족을 버리고, 네 목숨을 걸고 날 보러 왔어. 내가, 당연히 갚아야지. 더 좋은 가족과 목숨으로."

작가 프로필

희행

2019.12.06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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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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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에 있어서는 인정사정이 없고 아주 집요하고 속 좁음. 주육량이 불쌍할정도 그리고 침은 왜이리 뱉는건지 그나라 문화인가.7권 읽는중인데 복수가 통쾌하지 않고 찜찜해서 계속 읽을지 모르겠음
rud***
2025.06.22
인생 언정소설 될듯
big***
2025.06.21
아 진짜 긴소설인데 끝까지 완주했네요..오랫만에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
ykj***
2025.06.19
재밌게 읽고 있던중 7권에서 현타가.. 에피소드 하나하나 재밌긴한데 너무 오래 끌고가니 흥미가 떨어지네요.. 초장편의 맹점이겠죠.. 언정소설은 10~12권 짜리가 딱 좋은것 같아요. 빈가녀, 중생지귀부, 과부 중생하다,난향연 등은 흐름이 끊기지 않고 좋았네요.
pyh***
2025.05.27
많이 생각하고 많이 반성하게 하는 내최고의 걸작을 읽었네요♡♡♡
sun***
2025.05.14
너무 재밌게 잘봤어요.
kim***
2025.05.13
글이 재밌다기보단 대체 어떻게 되려나 하는 호기심으로 11권째 읽고 있다가 하차함 이정도로 메리수인 여주도 드물 듯. 거의 <<아아.. 이게 '도구'라는 것이다>> 급임
cha***
2025.05.10
25권 장편인데도 짜임새가 훌륭해요 다소 불친절한 서술은 이후 서사로 보완되면서 감동과 쾌감을 더하구요 수천권 웹소 읽었지만 여주원탑이면서 남주들 이렇게 잘 활용한 소설은 처음이에요 번역과 편집은 아쉽습니다
opw***
2025.02.24
정말 아름다운 이야기였어요(눈물줄줄
lis***
2025.02.22
첫권 읽는게 힘들어서 안보다 리뷰보고 다시 도전해서 6권째인데 나쁘지는 않아요.근데 넓은땅떵어리 득실득실한게 인간이고 성일텐데 왜 진씨랑 정씨만 나오는지 넘 헷갈리네...반근은 시녀이름이네요.걍 시녀가 바뀔때마다 같은이름 붙임.첨엔 뭔소리인가 했는데..첨여주가 바보였다 정상이였다 오락가락하지만 점차 정신이 돌아오네요.근데 사건처리하는게 좀 시간이 걸리고 주변 떨거지중에 정육랑이 너무 짜증나요.남주도 그닥 매력없지만.정육랑 이 ㅅㄲ는 곁에두면 정말 안될 인간이라고 해야하나..본심은 악인까지는 아니나 과정과 결과가 악인이 하는것에 진배없네요.막무가내고 남의 말은 절대 안듣고 소란을 피워 일을 크게 만들고 책임감은 1도 없고 자기사람 챙기는거 절대없고, 완전 4살아이 땡깡부리며 드러누워 악쓰듯이 항상!일을 만듭니다.너무 피곤...차라리 적이면 상대하기쉽지..얘때문에 정신적으로 피곤해서 읽기가 싫음..
ken***
202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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