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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중자

  • 관심 96
만월 출판
총 17권
소장
단권
판매가
3,200원
전권
정가
51,200원
판매가
51,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12.2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1941637
ECN
-
소장하기
  • 0 0원

  • 구중자 17권 (완결)
    구중자 17권 (완결)
    • 등록일 2024.01.12.
    • 글자수 약 15.5만 자
    • 3,200

  • 구중자 16권
    구중자 16권
    • 등록일 2024.01.12.
    • 글자수 약 15.4만 자
    • 3,200

  • 구중자 15권
    구중자 15권
    • 등록일 2024.01.12.
    • 글자수 약 15.3만 자
    • 3,200

  • 구중자 14권
    구중자 14권
    • 등록일 2024.01.12.
    • 글자수 약 15.1만 자
    • 3,200

  • 구중자 13권
    구중자 13권
    • 등록일 2024.01.12.
    • 글자수 약 15.5만 자
    • 3,200

  • 구중자 12권
    구중자 12권
    • 등록일 2024.01.12.
    • 글자수 약 15.6만 자
    • 3,200

  • 구중자 11권
    구중자 11권
    • 등록일 2024.01.12.
    • 글자수 약 15.1만 자
    • 3,200

  • 구중자 10권
    구중자 10권
    • 등록일 2024.01.12.
    • 글자수 약 14.8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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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중자

작품 정보

*이 작품은 吱吱 작가의 소설 九重紫(2012)를 한국어로 옮긴 것입니다. (옮긴이 : 가온, 지이본)

제녕후 가문에 시집온 후 능력없는 남편을 대신해 가문을 꾸리는 데 온 힘을 쏟았던 두소.
그러나 그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무관심한 남편과 무정한 자식들은 두소를 외롭게 만들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큰 병을 얻게 된 두소는
과거 자신의 삶을 후회하며 그때의 일들을 악몽으로 꾸기 시작한다.
하나둘 떠오르는 오래된 기억의 파편, 연이어 반복되는 꿈.
두소는 그것이 현실인지 꿈인지 분간하기 어려웠다.

그리고―
자신이 죽었다고 생각한 그 순간, 두소는 그녀의 어머니가 죽기 전으로 돌아와 있었다.
꿈인지 현실인지 알 수 없는 그 과거 속에서
두소는 어머니의 죽음을 막으려 애쓰지만, 결국 어머니는 죽음을 택한다.

가장 바꾸고 싶었던 과거는 바꾸지 못했다.
하지만 두소는 전생과는 다른, 후회 없는 삶을 살기로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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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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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밌게 읽었습니다. 남주 여주 캐릭터 정말 맘에 들어요. 초반에 지루한 구간 있고 뒤로 가면 질질 늘어지긴 하는데 남주 캐릭터 맘에 들어서 달렸어요. 그리고 동북공정 혐한 이슈에 대해서..솔직히 말하면 대로변에서 중국인 관광객들에게 폭행 가하고 중국인 꺼지라는 현수막 붙여서 혐중 하는 나라에서 혐한작가라서 불매 한다는 소리 좀 웃겨요. 작가발언 파악하고 각자 판단해서 보기싫음 안보는거고 그럼에도 보고싶음 보는거지. 저도 작가가 길가는 한국인 패고 한국인 꺼지라고 현수막 걸었으면 불매했을건데요. 그건 아니라서요.

    sir***
    2025.04.16
  • 재탕방지리뷰 책장에 있길래 다시보난데 재밌는데 왜 구매하다 말았지? 하고 알아보다가 이유찾음 동북공정작가였네...찾아보니 이 작품엔 삼계탕.고려여인을통방이런식으로 나온다고함...읽다말아서 다행인데 진짜 이런건 좀 걸러서 들여왔으면 좋겠다

    nd0***
    2025.03.28
  • 초반은 쪼까 치열하게 사는게 재밌는디? 싶은데 결혼할때부터 여주가 자아를 남주에게 너무 의탁하기 시작해서 그냥 글줄로만 이야기 넘어감.. 그래서 뭔가 사서 읽는 듯한 느낌이 듬.. 임팩트 잇는 사건들도 남주가 탁월한 지능으로 다 해결하고 구질구질한 인간관계는 구질구질하게 남아있어서 현실미 있다구 해야할지 걍 구질구질하다고 해야 할지. 쓰다보니 바로 밑에 저랑 완전히 똑같은 감상이 있네요 ㅎㅎ.. 그리고 동북공정 관련 제보 감사합니다 ㅎㅎ

    knk***
    2025.03.24
  • 다른 사이트에서 이 작가 글때문에 시끌시끌합니다. 조려정벌 나올때 뭐가 이상하다 했는데 원문은 고려정벌이었네요. 눈가리고 아웅하는데 당한 기분입니다. 아무리 괜찮은 글이어도 동북공정 지지하는 작가인줄 알았으면 안 샀을겁니다. 출판사가 독자를 우롱하는거 아닌지. 조려, 고려. ㅉ

    mam***
    2025.03.20
  • 드라마는 너무 개연성없이 순식간이었는데 역시 책이 더 재미있네요. 초반이 좀 길게 늘어져서 그렇지 볼만해요.

    hap***
    2025.03.13
  • 재밌긴한데 오타 개많음

    pys***
    2025.02.12
  • 전개는 느리고 느린데 재미없고 개답답함

    wjh***
    2025.01.29
  • 대표적인 동북공정 작가던데 고려에 대해서 비하하는 내용도 대놓고 스토리에 넣고... 알고나서 기분나빠서 하차합니다 비하는 비하대로 하고싶고 한국에서 돈은 벌고 싶나보죠 누가 이런 작가들 좀 걸러서 작품 가져왔으면 좋겠네요

    fes***
    2025.01.22
  • 초반이 고구마긴한데.. 이야기에 비해 권수가 지나치게 길게 느껴졌어요. 끝부분쯤.. 아버지가 왜 아무것도 뜻대로한 적이 없나요..초반에 왕씨 임신시키고 첩으로 들이겠다고 그 난리친걸 뒤로 갈수록 잊어버리고 나는 깨끗해요 같아서 굉장히 모순이었고요. 송가 사연도 겨우 이걸로 이런일을 벌였다고..뭔가 대단한 사연이 있는 줄 알았는데.. 사건들도 얘기로 줄거리를 말하는걸로 넘어가는게 너무 많고.. 퇴혼 과정은 너무 길고 혼인 과정은 너무 갑작스럽고 그러네요. 재탕은 안 할 것 같습니다. 참 초반은 번역이 이상하게 된건지 문장이 이상한건지 읽기 좀 힘들었어요. 뒤로 갈수록 문장이 나아진건 스토리 축약식의 대사들만 많아져서 쉬워진 것 같고요. 어쨌든 스토리를 그냥 말로 다 풀었다. 그걸 계속 질질 늘이다보니 지루했습니다. 그리고 상대들이 너무 약해서 카타르시스도 없어요.

    sor***
    2024.12.1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lyj***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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