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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후

  • 관심 46
만월 출판
총 17권
소장
단권
판매가
3,500원
전권
정가
5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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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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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3.06.15 출간
듣기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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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1909330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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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제일후 17권 (완결)
    제일후 17권 (완결)
    • 등록일 2023.07.10.
    • 글자수 약 16.7만 자
    • 3,500

  • 제일후 16권
    제일후 16권
    • 등록일 2023.07.10.
    • 글자수 약 16.8만 자
    • 3,500

  • 제일후 15권
    제일후 15권
    • 등록일 2023.07.10.
    • 글자수 약 16.4만 자
    • 3,500

  • 제일후 14권
    제일후 14권
    • 등록일 2023.07.10.
    • 글자수 약 16.8만 자
    • 3,500

  • 제일후 13권
    제일후 13권
    • 등록일 2023.07.10.
    • 글자수 약 15.6만 자
    • 3,500

  • 제일후 12권
    제일후 12권
    • 등록일 2023.07.10.
    • 글자수 약 15.8만 자
    • 3,500

  • 제일후 11권
    제일후 11권
    • 등록일 2023.07.10.
    • 글자수 약 15.8만 자
    • 3,500

  • 제일후 10권
    제일후 10권
    • 등록일 2023.07.10.
    • 글자수 약 15.7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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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후

작품 정보

이씨 가문의 대소저 이명루는 항가의 자제 항남과 혼인을 약속한 사이.
열세 살의 나이로 항가의 태원부로 가 지내다 10년 후 공을 세워 이름을 날린 항남과 혼인했다.
그러나 혼례 당일, 혼인을 축하하기 위해 온 친동생은 물론, 함께 온 이들이 모두 살해당하고 만다. 이명루 역시 항남에게 10발의 화살을 맞고 죽음을 맞이한다..

그러나 무슨 조화였을까. 이명루는 10년 전, 태원부로 향하던 바로 그때로 다시 돌아오고 마는데.

모든 걸 바꿀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한 이명루는 필사적으로 행렬에서 도망쳐 다시 이씨 가문으로 돌아가지만,
하늘은 그녀가 살아 있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다는 듯 햇빛 아래에 설 때면 온몸이 짓무르고 타는 듯한 통증을 느끼게 된다.
운명을 바꾸려 할 때도 마치 너의 운명을 벗어날 생각하지 말라는 듯 통증이 그녀를 괴롭혔다.

반드시 죽으러 가야만 살아 있을 수 있는 운명.
이명루는 살아남기 위해 하늘을 속이기로 결심하는데…….

* 원제: 第一侯
* 번역: 홍영, 지이본

작가 프로필

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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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일후 (희행, 홍영)
  • 초후 (희행, 하토르)
  • 명문의녀 (희행)
  • 군구령 (희행, 황지영)

리뷰

4.3

구매자 별점
17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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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지막 권까지 다 읽고 난후 느낌점 : 재밌다 로맨스 분량은 적지만 충분히 재미있다

    nar***
    2025.05.08
  • 외전이 필요한데...

    san***
    2025.03.22
  • 이명기 항남 항운 너무싫은데 언제사라짐

    kff***
    2025.03.0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wjh***
    2025.01.2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dia***
    2025.01.16
  • 희행 작가 소설은 이게 네번째인데 이 작가는 좀 정해진 패턴이 있네요. 항상 이상적인 유토피아적 사회를 구축하는걸 목표로 삼고, 여주는 그 사회의 교주님이 되며, 그 완전무결한 교주님의 보호 아래 노동하는 일반 백성들은 상식적이고 소박하고 도덕적이에요. 신념을 가진 악인이나 어쩔 수 없이 악인이 됐다는 식의 복잡한 인물 같은 건 별로 없고, 흑백은 명확하며 니편내편 또한 분명하게 나뉘어 있어요. 여주는 미래에서 온, 약간 인간같지 않은 초인적인 티발롬으로 어리석은 인간들을 계몽하는 역할을 맡고, 남주는 한 7권쯤 돼야 여주와 만나는데 로맨스는 적은 편이고(그래서 좋고) 섭남1은 여주와 일방적 혐관 관계고 종종 혼인으로 엮여있는데 후회남 재질이고 섭남2는 여주를 맹목적으로 믿고 따르고 숭배하고 찬양하는 유쾌한 미남인데 끝이 좋지 않고 여주 덕분에 계몽해서 진취적이고 독립적인 삶을 살게 되는 여조도 한명쯤 있고요 여주를 시샘해서 여주 따라하고 여주 사칭하다가 뱁새 다리 찢어지는 모양으로 폭망하는 여조도 하나쯤 있고 그리고 항상 시작부터 여주에게는 여주에게만 이상할 정도로 충성하는 유능한 시녀와 부하들이 주어져 있어요. 이 부하들이야말로 여주가 가진 초인적인 능력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들은 여주에게 세뇌라도 당한 것처럼 미친 충성심을 보이며 여주를 위해서라면 그야말로 무슨 짓이든 하는 미친놈들입니다. 이들은 여주에게 뇌와 판단을 맡겨놓고 살고 있으며, 이들에게 있어서 여주의 말은 세상의 모든 상식과 법과 질서를 초월할 정도로 절대적이에요. 뭐만 하면 자기 목숨과 안전 내던지면서 여주님이 하신 말씀이니까. 여주님은 틀릴 수 없으니까. 여주님께 도움이 되어야 하니까. 이zi럴함. 그래서 여주는 설령 빈털털이에서 시작하더라도 부하들의 목숨을 건 원조와 그들의 능력과 인맥으로 쉽게 무쌍을 찍어요. 여주를 향한 신앙심과 충성심은 전염력이 매우 강해서, 여주가 몇 마디만 하면 선량한 백성들은 생물로서 당연히 가지는 공포심같은 건 다 잊어버리고 무기도 없이 맨몸으로 수천 군대에게 달려들 정도가 됩니다.....말이 되냐? 같은 작가의 소설을 네 개 읽었는데 넷 다 판에 박은 듯 비슷한 패턴이라 본 소설의 완성도를 떠나서 좀 식상하달지 또야?하는 생각이 듭니다. 설정 군데군데 설득력이 떨어지거나 설명이 미흡한 부분도 보이고... 무엇보다 여주를 향한 사람들의 비정상적인 충성심과 절대적인 믿음, 그리고 그게 전염병처럼 퍼지는 모습은 거의 기괴하기까지 한 느낌을 줍니다. 사실상 종교에요. 희행 소설에선 아주 어린 아이들조차 여주의 말, 혹은 소위 '대의'를 위해 웃으며 기쁘게 제 몸과 인생을 초개처럼 내던져 희생하는데, 보통은 안타깝고 처연한 감정을 일으켜야 맞는 장면조차 분위기가 너무나도 공산주의 그 자체라 그냥...말할 수 없이 떨떠름하고 오싹해질 뿐이에요. 거기에 더해 여주가 자기 말 안 듣는 사람들을 다룰 때 쓰는 수단(배경 설정 파괴한 막무가내 무논리 강압적 폭력적 진압&다 때려부수기)과 대사 같은 걸 보면 과연 공산주의 국가에서 나올 법한 발상이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면서 예전 홍콩 사태 생각도 나고...내가 왜 소설을 읽으면서 이런 걸 느껴야 하는거지 ㅎㅎ....... 그래도 보기 드문 여주 원탑 소설이고 개인적으로 여자아이들이 독립적으로 씩씩하게 사는 모습을 워낙 좋아해서....희행 작가의 주인공들은 어떤 남자의 여자가 되는 것으로 위대해지는게 아니라 스스로 위대해지는 점이 좋더라구요. 나는야 남주한테 종속되지 않은 녀자!! 오히려 남자를 내 밑에 두고 부리는 팜므파탈이지~ 하고 스스로가 자랑스러워 어쩔 줄 모르는 타입의 여주가 아니라서 별 4개 줍니다.

    tom***
    2024.12.2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lyj***
    2024.12.21
  • 지루함을 참고 꾸역꾸역 끝까지 읽었는데 결국 보람없는 쓸데없는 인내심이었다. 중국 로판은 이제 10권 이상 넘어가는건 절대 읽지 말아야지 다짐한다. 추천 안함.

    con***
    2024.12.18
  • 역시 희행님 소설! 이야기를 어쩜 이렇게 전개해나가는지 끊임없이 읽고 싶어지는,, 필력이 좋은 것 같다 희행 다른 작품들보다 로맨스가 적어서 아쉬웠지만 그만큼 남주 매력이 커서 괜찮았음 “내가 무아라오” 최근 읽었던 남주 중 최고! 정쟁물 좋아하면 꼭 읽어보세요

    ded***
    2024.10.29
  • 어렵다. 쩝~~ 재미없다고 할 수도 그렇다고 막 재밌다고 할 수도... 우선 읽덮. 차후에 볼게 없음 다시 읽을려고 함.

    ysa***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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