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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개금수

  • 관심 41
만월 출판
총 9권
소장
단권
판매가
3,700원
전권
정가
29,600원
판매가
29,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8.1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4.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1815488
ECN
-
소장하기
  • 0 0원

  • 화개금수 9권 (완결)
    화개금수 9권 (완결)
    • 등록일 2021.08.19.
    • 글자수 약 15.5만 자
    • 3,700

  • 화개금수 8권
    화개금수 8권
    • 등록일 2021.08.19.
    • 글자수 약 15.6만 자
    • 3,700

  • 화개금수 7권
    화개금수 7권
    • 등록일 2021.08.19.
    • 글자수 약 15.4만 자
    • 3,700

  • 화개금수 6권
    화개금수 6권
    • 등록일 2021.08.19.
    • 글자수 약 15.6만 자
    • 3,700

  • 화개금수 5권
    화개금수 5권
    • 등록일 2021.08.19.
    • 글자수 약 16.2만 자
    • 3,700

  • 화개금수 4권
    화개금수 4권
    • 등록일 2021.08.19.
    • 글자수 약 16.5만 자
    • 3,700

  • 화개금수 3권
    화개금수 3권
    • 등록일 2021.08.19.
    • 글자수 약 16.1만 자
    • 3,700

  • 화개금수 2권
    화개금수 2권
    • 등록일 2021.08.19.
    • 글자수 약 15.9만 자
    • 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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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개금수

작품 정보

“아름다운 꽃이 만발한 때 만난 두 사람, 인연의 열매를 맺다”

명성 높은 가문의 부씨 집안 아홉째 여식, 정균. 엄격한 규율 안에서 지체 높은 가문의 여식으로 배워야 할 것들을 배우며 혼인할 날만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집안과 연이 있던 좌준걸의 모함으로 정균은 벽운사로 가 일이 정리되길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집에서 소식이 없다. 그렇게 피 말리는 하루를 보내던 중 정균은 어느 사내를 만난다. 무표정하고 말이 없는 남자였다.
그 남자를 통해 자신이 결국 집안에서 버려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 남자의 도움으로 죽음의 위기에서 벗어나게 된다. 집안에서 버려지고 살길이 막막해진 정균은 남자와 짧은 동행을 하게 된다. 흉년이 들어 사람이 죽고, 죽이는 시기, 정균은 우는 것 말곤 할줄 아는 게 없다.
남자는 사내의 도리로 잠깐 도움을 줄 요량이었지만 예측하지 못한 사건의 연속으로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지기 시작한다. 그렇게 긴 여정을 함께하면서 둘 사이 사랑이 싹트게 된다.

작가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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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중자 (지지, 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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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소저 (지지, 김혜진)

리뷰

4.2

구매자 별점
19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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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끝…. 이게 뭔….. 유경수 망하는거 보려고 끝까지 읽은건데 망한건 알겠는데 망했습니다. 이러고 끝나면 단가요.. 주인공 서사보다 유경수네 오이낭 비이낭이 더 궁금하고 유경수와 그 부모 부인은 후회는 한건지 뭔지……. 1화짜리 외전이 있다고는 하는데 찾아봐도 개운하지가 않네요. 쓰다 말았나… 앞에 구구절절했으면 끝날때도 귀찮을만큼 설명 좀 하지 그랬어요. 대백부나 애비나 벼슬 망했다 이후로 또 끝..

    sfd***
    2025.04.23
  • 너무 급하게 마무리된 듯하여 별점 1개 뺌 후속편 있어야 함 암튼 재밌음

    ksh***
    2025.04.14
  • 원작도 이렇게 한 단락이 엄청나게 긴 건지 번역하면서 길어진 건지 궁금함. 중간중간 눈 빠지는 줄ㅜ; 심지어 여주가 한 가지 행동, 말만으로도 생각을 오천자 이상 하는 성격이라 몇몇 페이지 읽을 땐 아득하기도 했음.. 그래도 다른 언정소설 여주인공과 달리 회빙환 없이 갑자기 자신의 인생에 찾아온 역경 앞에서 당황하면서도 지헤롭게 나아가는 여주의 성장 과정을 보는 것이 색다른 매력. 남주와 사랑에 빠지게 되는 과정이 달달하고 좋았음. 또 결혼생활 하면서 흐려지는 듯 했던 복수가 확실하게 완결지어진 것도 장점. 다만 후반부 결혼한 이후에는 전개가 남주 출장 - 그사이 임신 출산 - 잠깐 남주 돌아온 사이 다시 임신 - 임신 출산... 이 사이클의 반복이라 아쉬웠음. 무관이라 부인이랑 자식들이 수도에 남아있어야 한다는 건 알겠는데 뭐 며칠 같이 머물지도 못하면서 잽싸게 임신시키기만 하는 남주.. 완결도 복수 끝나자마자 엥여기서진짜끝?? 하는 느낌이 있음. 딱 1권이 더 있었으면 좋았을 듯. +유경수가 생각보다 덜한 벌을 받은 것 같아 괜스레 내 맘이 꽁함,, 여자에 미쳐서 죄를 짓더니 결국 여자 때문에 망하는구나 싶긴 한데 여주랑 여주의 시녀들이 고통받았던 거에 비해서 잘 살고 있는 것 같음 더 고통스러웠으면 좋겠음

    cha***
    2025.03.15
  • 재밌게 읽었는데 마무리가 아쉽네요. 마지막이 아쉬워 검색해 보니 외전있다는데 올려주세요~~~~

    kri***
    2025.02.26
  • 마지막이 아쉬웠어요. 복수로 끝나다니... 허무. 그래도 생각보다 재밌는 이야기.

    yjy***
    2025.02.25
  • 끝까지 재밌게 읽다가 결말이 너무 급하게 마무리 되서 아쉽네요. 1부 더 이어져도 좋을텐데.. 여주 혼자 애 4명 키우며 남편은 1년에 한번 볼까말까한 삶이라니, 남편이 유니콘 같은 존재이니 감수하고 살아야겠지요;;

    eg0***
    2025.02.20
  • 엔딩이 뭔가 허무함

    pri***
    2024.06.1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yui***
    2024.04.03
  • 구중자가 더 낫네요 화개금수는 뒤로 갈수록 주변사람 얘기.. 별 내용이 없어요. 이 작가님은 첨엔 거창하게 시작했다가 후반부에 힘빠지고 흐지부지한 경향이 있습니다. 이작품은 더 심하네요, 느닷없이 끝나서 황당하기까지... 싸다만 떵처럼 진짜 찝찝해요. 그러나 확실히 필력은 있어서 끝까지 읽게 됩니다.

    sun***
    2024.02.2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ag***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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