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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까지만 재밌고 이후 지루해지는거에 동의합니다 7권쯤부터 지루해요. 중간에 꿈꾸는 여자는 왜 나왔는지 모를일. 이것도 연재로 분량 늘리기하면서 나온 소설인지...?? 아님 나중에 뭐 다시 나올 사람인지 모르겠지만 7권보다 중단합니다... 피난생활은 좀 신선했는데 이후는 다른 농가물이랑 비슷해져요 콩나물에 두부에.. 요리하는것만 자꾸 나열해서 그것도 지루함.
나는 7권까지 읽었으니 아주 재밌게 읽었어요.그 후엔 십오야가 끝나 읽지 못 했는데 리뷰가 저를 살렸군요.개인적인 생각으로 대아와 이아는 부모가 생존해있어 입양이 꺼려지는거고 황자는 자신이 살려고(혹시라도 찾으러 오면 잘키우고 있었다 해야하니)입양 한거고 그 후는 안읽어서 모르겠어요.
5권까지 샀다가 재밌어서 그뒤로 확 질렀는데 리뷰부터 볼걸 그랬어요ㅜ 6권부터 정착하고 재미없음 내돈
6권까지 재밌게 보긴 했는데 대아 이아 매신계 작성하고 갑자기 선긋는 느낌이라 좀 어라 싶어서 리뷰 봤는데 역시 다른분들도 언급하셨네요. 이야기가 보통 어떤 흐름이 있는데 여기서 한번 뒤틀린 느낌이라 위화감 느껴짐 그뒤로 더그런다니 멈추겠습니다
8권에서 하차 피난민생활까지가 재미있고 8권중반부터는 음..
리뷰하나 없는상태에서 올라오자마자 결제해서 봤는데 초반 피난생활까지가 가장 재밌어요. 초반 몇권씩 사서 보다 재밌어서 전권결제했는데 전권 결제 하자마자 7~8권이후 지루해져서 더 못보겠습니다. . 리뷰에서 하는말들 모두 공감됨. 전권결제 비추. 초반피난기까지만 결제해서 돈아끼면서 보시길. 중반 넘어가면서 여주 캐릭터성이 무너지는 느낌에 내용도 다른 소설에서 본듯한 뻔한 얘기로 변하고 남주는 엑스트라조차 못되는듯 로맨스 실종상태 됨. 피난끝난뒤 남주는 사라져서 조연조차 안되는거 같고 같이다닐땐 그나마 로맨스 느낌 조금나더니 매말라버림. 그래도 이런 소설은 여주의 먼치킨력으로 다 휩쓰는 사이다력에 만족하면서 보는건데 후반갈수록 뻔해져서 남들한테 거의다 맡기니까 김도 빠져버림.. 아들이랑 황자정도나 잘 키울것이지 쓸데없이 애들은 왤케 많이 입양하는지 거둘꺼면 서커스단 불쌍한 애들 세명 거두는걸로 충분했다고 봄. 대아랑 이아는 피난길 같이 고생하면서 정도 더 들었을텐데도 노비로 거두고 고아원 애들은 한눈에 바로 수양아들딸되는 차별대우에 대아 이아 불쌍해죽겠음. 입양애들에 노비들 잔뜩 사와서 등장인물들이 누가누군지도 헷갈릴지경. 귀여운 아들조차 존재감 사라져선 공부만 죽어라하고있음.. 여주가 다같이 잘살자며 일을 잔뜩 벌리긴 하는데 그걸 해결해나가는게 벅차보일정도고. 스토리 자체도 익숙한 맛으로 변합니다. 먼치킨여주가 현대지식으로 다 해결해나가는데 .. 뻔하다랄까 어거지 랄까. 콩나물이랑 두부는 그나마 그럴수있다쳐도 (이것도 새로운 음식으로 치기에 옛날사람들이 콩을 갈아볼생각도 안했겠냐싶긴한데..) 작가가 의학지식이 부족한가.. 살꼬매고 다리에 부목대는게 여주 덕분에 사람들사이에 새롭게 알려지는것이.. 아무리 고대시대라 해도 전쟁도많고 싸움도 많이 일어났을텐데 사람들이 이런 간단한것도 몰랐었겠냐싶음.. 그리고 피난생활에 음식이 부족한 힘든 상황 계속 강조했으면서 아무리 세살짜리 어린애라지만 남의집 아이가 자꾸 밥얻어먹으러오는데 부모는 제지하는척만하는게 자꾸나와서 초반엔 귀엽네 싶다가 갈수록 식탐많은 애가 보기싫어짐. 가족들이 끌고갈때도 있긴한데 겨우 세살애를 지맘대로 남의집 밥얻어먹게 냅두는모습에 염치없어보이고 거슬려죽겠음. 차라리 여주가 이가네식구들 전부랑 어우려져서 다같이 음식하면서 니꺼내꺼없이 함께 먹고 함께지낸다했으면 나았을듯 표지에까지 그려진 검둥이는 정착하니까 찬밥신세되서 아들보다 더 존재감 없어짐. 검둥이 넘 맘에들어서 활약하는모습 기대했는데 동네똥개수준되선 집에서 키우는게 맞긴하나싶음 여주성격이 사람들마다 대하는태도가 다른듯 줏대없다는 느낌. 아무튼. 별점3.5점. 8권이후 안읽혀져서 돈아깝지만 읽기 중단합니다.
제목에 충실한 양육기네요. 피난과정 재밌고 정착해서 이것저것 만드는 게 지나치게 순조롭고 한번에 죄다 성공해서 거부가 되는 스토리인데 보통 중판에 나오는 1권부터 끈질기게 따라붙는 친인척 악당이 없어요. 마지막에나 잠깐 나오려나. 솔직히 저는 남장 여주, 하면 남주가 입덕을 부정하고 내가 게이..?! 하는 내적 갈등을 겪는 걸 보는 거 좋아하는데 그런 거 없습니다. 남주 겁나 열린 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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