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10.21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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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두 번 재가한 어머니 탓에 혼처를 찾지 못하던 이도화.
부려먹는 새언니, 눈칫밥 주는 새아버지에 시달리던 그녀는
찢어지게 가난한 위씨 집안 위대호에게 시집가기로 마음먹는다.
그런데 이 남자, 커도 너무 크다.
집은 좁은데 키는 지붕을 뚫을 기세에,
배통은 또 어찌나 큰지!
게다가 가난하다더니 자꾸 밥상에 고기가 올라온다?
“어때, 당신 서방 대단해?”
며느리 고생 안 시키는 시부에
제가 숨만 쉬어도 예뻐 죽는 남편이라니.
꿩 다리도 내 거, 달걀도 내 거, 털배 열매도 다 내 거!
무슨 일 있어도 밥은 안 굶기는 남편의 사랑을 받으며
나날이 행복해지는 도화 이야기.
* 원제: 古代獵戶的養家日常
* 저자: 今日不上朝
* 번역: 박혜형
리뷰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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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이 넘는 거구에 힘은 천하장사 저리가라이고 사냥 천재에 산을 온갖 먹을것과 놀것을 주는, 제집 앞마당으로 생각하는 남주가 다 해결하고, 주변 신경 안쓰고 제 사람 잘 챙기느라 여주는 위험이나 위기의식 하나 느낄 필요도 없고 잘먹고 잘자고 남편 사랑 듬뿍 받는 그런 얘기가 반복입니다. 그러다보니 점점 지겨워집니다. 어려움, 고난이 1도 없는 힐링물이 보고 싶다면 관찮으나 저는 4권에서 하차합니다.
mns***2026.10.25잔잔하고 알콩달콩한 민초의 이야기
sha***2026.10.25-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rab***2026.10.24
처음엔 그저 귀여운 글이라 아기자기 읽을만 하다 했고 중반부는 준비 과정이 살짝 지루하다 싶었지만 본장에 들어가니 비로서 이글을 끝까지 봐야하는 이유를 새삼 느꼈어요. 난세를 준비하는 과정, 시류를 읽어가는 이야기, 지극히 평범한 일반인이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등...지금까지의 중언에서 난세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준비하는 백성은 두 번째로 봅니다.그리고 관리,왕족의 눈이 아닌 농민의 눈에 난세가 어찌 보이는지 새삼 잘 읽었어요.
tfn***2026.10.24이별점은 거짓말일세
dum***2026.10.24-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ken***2026.10.24
'나날이 행복해지는 도화의 이야기'라는 설명이 딱입니다 회빙환, 출생의 비밀, 이능력 없는 그야말로 평범한 사람들의 평범한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라 따뜻하고 좋았어요 도화와 어머니, 성이 다른 동생 만창과 구자의 이야기가 제일 인상깊었어요
ien***2026.10.23뭐가 소소하고 재밌다는지 모르겠어요
yan***2026.10.23젤 좋아하던 작품 중 하나인데 정발 되어 넘 좋아요 재밌어요
don***2026.10.22평범한 사람들이 그저 열심히 살아가는 일상이야기지만 그 잔잔함속에 펼쳐지는 갈등들과 해결과정이 너무 따뜻하고 뭉클합니다. 선한 주인공들과 그가족들의 난세 생존기! 저는 너무 재밌었어요. 원작도 번역도 탄탄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무료분 이후의 권수들을 결제했습니다.
jyy***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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