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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son Kim's Memo for Robot (한국어) 상세페이지

컴퓨터/IT 개발/프로그래밍 ,   컴퓨터/IT IT 비즈니스

Edison Kim's Memo for Robot (한국어)

하드웨어 & 소프트웨어 개발 아이디어 for 바이오 로봇 & 친구 로봇 & 개인비서 로봇
대여권당 14일 3,900
소장전자책 정가9,700
판매가9,700

이 책의 키워드



Edison Kim's Memo for Robot (한국어)작품 소개

<Edison Kim's Memo for Robot (한국어)> ~이 컨텐츠에 포함된 주요 아이디어들은 다음과 같다.
:Design of Friend Robot, more friendly than your friend
:my Personal Assistant Robot in 2030
:Walking with Robot than Pets
:Ideas for Animal 'Body & Brain & Sensing' Architecture
:Convergent strategic Approach to max. Robot Value
:Story to persuade $1B Robot Investment

~근육과 바이오 뇌로 동작하며 수억 년 이상 살아 온 동물의 자연환경 속이나 인간의 인공적인 사회 환경 속에서, 디지털 모터로 제어되는 로봇 등의 디바이스들이 많은 역할을 유연하게 하는 것에는 크고 작은 한계들이 존재할 것이다. 그러한 한계를 느끼는 개척자들에게 몇 가지 접근법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것이며, 그들이 인류의 미래에 추가적인 공헌을 하길 기대한다. 주로 거시적인 관점에서의 동물을 모방하는 센싱 기관, 브레인, 유연한 바디 등의 융합적 기술 측면을 주로 다뤘다.

~'기계화, 자동화, 산업화, AI화' 등의 인류 문명 발달에 의해 '개인적인 여가 시간'과 의학 발달에 따른 연장되고 있는 수명 증가에 의해 '노후의 시간'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중이다. 증가되는 삶의 여유 시간에 외롭거나 도움이 필요한 순간도 증가될 확률이 높아질 것이다. 어쩌면 가치가 매우 높은 그 순간/시간들을 위해 '친구 또는 개인 비서'가 되어 줄 동물을 닮은 '유연한 피지컬 바디, 생물체적인 뇌의 컴퓨팅과 기억, 효율적 융합 센싱' 등의 스펙을 모두 포함하는 로봇이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는 이유이기도 하다. 생물체적인 뇌 부분이 바틀넥이 될 것이다. 하지만 그 부분은 다양한 수준의 SW적 아키텍처 개발과 바이오 뇌의 이해에 대한 중장기적 투자의 양면 전략으로 접근할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다양한 성능의 HW 아키텍처에 활용 분야별 적절한 서비스와 SW를 탑재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인류를 지원해 줄 디바이스들과 서비스를 위한 비즈니스적&개발자적 관점에서의 접근 방향도 다양하게 제시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공부하고 토론하고 상상할 때, 순간순간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들이 허공으로 증발해 버리기 전에 메모한 것들을 모은 컨텐츠다.

~개인 비서나 친구 로봇 등의 개인화된 로봇 시장의 규모가 자동차 시장을 넘볼 수도 있다는 하나의 문장만 건져서 뇌 깊숙히 기억하더라도 당신은 이미 $100 가치를 이 컨텐츠에서 채굴한 것이나 다름없다.


출판사 서평

사용자의 관점에서 사용자/소비자가 간절히 원하는 로봇 관련 디바이스와 서비스를 대표적인 사용자/소비자 디바이스이면서 수많은 솔루션들을 포함한 스마트폰 개발 경력의 엔지니어가 주변의 기술을 융합적으로 공부하며 스쳐 지나가는 수많은 메모들을 기술전략적 관점에서 정리한 컨텐츠다.

10년 후 자동차 시장만큼 성장할 미래 로봇 산업을 준비하는 기술적/비즈니스적 R&D 아이디어들을 담았다.

전 인류에 각 개인의 지혜를 공유해서 인류 문명 발달을 원하는 작가의 철학으로 전 세계에 공유하여 작가가 원하는 로봇과 서비스를 빨리 경험하게 해주길 바란다.

과연 어떤 나라에서, 어떤 기업에서, 어떤 개인 또는 교육기관 등에서 이 컨텐츠의 가치를 인정해 줄지 궁금하다.


저자 소개

~나는 어렸을 적부터 전기 전자 제품을 응용해서 나의 즐거움을 주는 것들과 일상적인 삶에 유익한 것들을 만드는 것을 즐겨 했고 과학자가 꿈이었다. 그리고 사회가 만들어 놓은 악법을 지키기 보다는 악법은 바른 방향으로 고쳐야만 한다는 철학으로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관심 영역을 넓히며 늘 호기심 많은 상태를 유지하는 것 같다. 이러다가 내가 50년만 더 평생 학습하면 신이 될까봐 두렵기까지 한다. ㅎㅎ

~인류 구성원의 대부분이 사용자인 큰 시장이 존재하고, 그들 사용자가 늘 휴대하며 사용하는 디바이스이고, 모든 디바이스들의 블랙홀이며 허브 디바이스인, 휴대전화기/스마트폰 R&D에서 18년 동안 비교적 즐기며 일했던 것 같다. 그 중 13년 정도는 HW R&D를 경험했고, 5년 정도는 스마트폰에 탑재되길 희망하는 '센서 등의 다양한 부품, 기술, SW 솔루션, AP(어플리케이션 프로세서), 신기술, 기술 전략' 등의 업무를 담당하며, 수많은 부품과 다양한 솔루션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업하며 본격적으로 다양성을 확대해 나갔던 것 같다.

~스마트폰 디바이스의 시장 환경 변화로 회사밖으로 나와서, 개인 자격으로 6년 동안 'AI, 자율 주행차, 드론, 블록체인, 스타트업, 글로벌 경제, 사회 문제, 환경, 에너지, 평화, 공정성' 등을 글로벌 전문가들과의 '세미나, 컨퍼런스, 포럼' 등을 통해서 공부하면서, 남다른 융합적 응용이 가능한 상상력에 대한 역량(Talent)을 획득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전문화/분업화된 영역 안에서 시간이 부족한 다수의 사람들에게 부족할 수 있는 융합적 상상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자 한다.

~그러한 상상력에 기반한 매 순간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들을 손안의 스마트폰이나 노트에 메모해 왔다. 그리고 다양한 인간 생활의 환경을 경험한 것도 좋은 밑천이 되고 있는 것 같다.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를 실행하는 갑부의 삶을 이 컨텐츠 비즈니스의 성공으로 곧 하게 되길 바란다.

목차

12. 거시적 관점의 로봇 비즈니스
12.1 수억 년의 진화로 완성된 동물적인 감각 기관과 피지컬 기관의 융합적 발전이 본격화되어야 할 때다. **
12.2 지금까지 인류가 완성한 동물적인 감각 & 피지컬 기관의 개발 수준은 아주 미약한 수준이었음.
12.3 로봇이나 자동차 등의 디바이스에 장착될 동물을 닮은 고효율의 진화된 알고리즘들
12.4 인류가 500살까지 산다면? (레이 커즈와일 구글 엔지니어링 이사의 발언 관련) *****
12.5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

11. 로봇과의 로맨스
11.1 교감 & 사랑 (에로틱 사랑까지도 커버할 수 있을까?)
11.2 로봇을 배려한 사회 인프라를 디자인해야 할 시간 ***
11.3 로봇과 친해지기
11.4 미래 로봇의 권리 주장? ***
11.5 로봇의 가치 ***
11.6 복제 가능성
11.7 로봇의 권리 ***
11.8 로봇의 친숙함
11.9 로봇의 생명화 조건들 ***
11.10 로봇/인공지능과의 사랑
11.11 로봇에게 시민권의 부여? **

10. 로봇 진화의 필요성
10.1 로봇 + ?
10.2 동물(인간 포함) 모방 어려운 이유
10.3 인간의 장점을 알고서 로봇을 만들자! ***
10.4 로봇 성능 ***
10.5 로봇 생식의 중요성 (영화 "블레이드 러너"를 보고 나서)
10.6 로봇의 진화 (독자 생존 가능한 유기체)
10.7 로봇 사회는 과연 다양성을 갖춘 다수의 집단을 갖게 될까?

9. 로봇용 지도 & 네비게이션
9.1 지도
9.2 AR(Augmented Reality) Navigation (GPS 신호 수신 불가능 환경에서의 위치 인식) ***
9.3 동물적인 지도 (동물들 관점의 공간 환경에 대한 '인식과 기억'의 알고리즘을 모방하자!) ***

8. 인류의 보호(from Machine) & 로봇의 위협
8.1 로봇, 자율 주행차 : 블랙박스 의무화
8.2 로봇의 행동 기록
8.3 로봇이나 자율 주행차는 F1머신이나 무인 무기처럼 취급하는 규정&규제 필요
8.4 무생물의 위험을 대비한 솔루션 (WatchDog 타이머 적용)
8.5 블랙박스 기능의 클라우드화 필요성
8.6 움직이고 행동하는 것의 사회적 책임
8.7 로봇/디바이스의 통제
8.8 위험 수준 vs. 관리의 투명성
8.9 인간 vs. 로봇 (로봇의 신뢰 수준과 인간 사회의 수용성)
8.10 진짜 무서운 것은 '다양한 로봇 및 디바이스들을 만드는 로봇'
8.11 모빌리티 디바이스들(자율 주행차, 로봇, 드론(개인용 에어모빌리티 포함), 선박, 등)의 가치 기준
8.12 로봇의 ID & 추적 필요성

7. 로봇에서의 고려 사항
7.1 로봇의 에너지 자급 vs. 위험도 증가
7.2 드론 & 로봇 & 자동차 (자율 주행 디바이스들의 자원 공유)
7.3 어쩌면 인간이 윤리적 책임이 적은 반(semi)생명체를 인공적으로 만들 수는 있을 수도 있다.
7.4 애완 동물의 규범 vs. 로봇들의 규범&의무
7.5 '로봇, 로봇팔, 자율 주행차, 드론' 등 디바이스들의 고장 대응 전략

6. 군사용 로봇 vs. 평화
6.1 군사용 로봇

5. 산업 & 비즈니스에서의 로봇
5.1 제조 로봇의 가치
5.2 개인비서/애완동물/친구 로봇
5.3 로봇의 활용 범위 **
5.4 로봇 산업의 성장 **

4. 학습 & 기억
4.1 인간(동물)의 시각적 기억 방법
4.2 요리 로봇 & 인공지능
4.3 레고 블럭(Lego Block)을 조립하는 로봇 **
4.4 물고기 로봇 with 빅데이터 & AI (for Robot 등의 Activity(Mobility)) **
4.5 군중 속의 로봇

3. 센싱
3.1 로봇의 이동에서 중요한 센싱
3.2 로봇의 시각 센싱 (like Human)
3.3 마찰력 고려한 걷기 동작 ***
3.4 인간 사회의 가치(사랑, 인간 존엄, 윤리, 규범, 양심, 정의, 위험 회피, 등)에 대한 인식 필요
3.5 협업 로봇 & Sensing Level
3.6 Sensing Level & Energy & 기억
3.7 농업용 로봇 (for Sensitive Activity of Robot)
3.8 로봇의 행동 알고리즘 ***
3.9 로봇은 누구인가?? (넓게 보는 시야의 중요성) ***
3.10 로봇의 인지와 피지컬 바디 제어 ***

2. 피지컬 구조
2.1 인간같은 로봇
2.2 로봇용 엑츄에이터 **
2.3 스마트 엑츄에이터 (by 근육 & 모터)
2.4 관절 & 근육 & 유연성 (for 충격 흡수 솔루션)
2.5 물고기 지느러미 in Water vs. 새 날개 in Air
2.6 물고기/새 로봇의 피지컬 기관의 디자인을 생각하며.
2.7 하나의 동물이 가진 단순함을 모방하는 쉬운 아키텍쳐 접근법의 유효성

1. 인공지능(AI) vs. 로봇
1.1 인공지능과 로봇에 존재하는 큰 차이점 **
1.2 인공지능으로 악마를 만들 수 있을까? **
1.3 로봇의 요구되는 사양
1.4 사람과 로봇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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