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우리가 여기에는 영구한 도성이 없으므로 장차 올 것을 찾나니”(히 13:14)
세상을 향한 하나님 계획의 중심에는 특별한 도시가 있다. 창세기의 에덴동산에서 시작하여 요한계시록의 새 예루살렘에 이르기까지, 성경 이야기는 하나님이 영광스러운 임재로 가득한 도시를 세우기 위해 역사 속에서 어떻게 일하셨는지를 보여 준다. 데스몬드 알렉산더는 신구약 성경에서 도시라는 주제의 전개를 추적하면서 성경학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성경 전체에서 구속받은 백성과 함께 변화한 미래의 특별한 도시에 거하시려는 하나님의 목적을 보여 준다.
[추천사]
“데스몬드 알렉산더 특유의 세심한 학문적 연구와 건전한 주해가 돋보이는 『하나님의 도시 성경신학』은 성경 내러티브가 하나님 백성이 하나님과 교제하는 삶을 누리게 될 새 예루살렘에서 절정에 이른다는 사실을 잘 보여 주는 아름다운 성경신학 작품이다. 이 책을 직접 소장하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선물하라.”
마이클 모랄레스, 그린빌 장로회 신학교 성경학 교수, 『ESBT 출애굽 성경신학』, 『NSBT 레위기 성경신학』의 저자, 『제의와 우주: 성전 중심의 신학에 대한 논쟁』 편집자
“전 세계적으로 도시화, 즉 사람들이 지방에서 도시로 이동하는 현상이 한창인 지금, 많은 사람이 도시를 일자리와 문화, 정부의 중심지일 뿐 아니라 불의의 소굴이라고 생각한다. 이 흥미로운 책은 성경의 도시라는 주제를 능숙하게 소개하며, 성경 전체에 걸쳐 도시의 궤적과 미래에 대한 약속을 추적하고, 마침내 죄와 그 모든 영향이 영원히 제거되는 새 예루살렘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D. A. 카슨,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 신약학 연구 교수, 복음연합(TGC) 공동 설립자
“이 매혹적인 짧은 연구는 하나님의 도시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을 그 시초인 에덴동산에서 정점인 새 예루살렘에 이르는 과정까지 추적하면서 훌륭하게 개관한다. 최고의 성경신학이다. 참으로 놀라운 연구다!”
안드레아스 쾨스텐베르거, 사우스이스턴 침례회 신학교 신약 및 성경신학 선임 연구 교수, 비블리컬 파운데이션 설립자
“이 책은 독자가 성경의 핵심 주제인 하나님의 도시의 중요한 의미뿐 아니라 성경이 어떻게 일관된 이야기와 한결같은 메시지를 담고 있는지 파악하도록 도와준다. 수많은 신학적 통찰로 가득한 이 책은 깊이 있고 신뢰할 만한 논의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다.”
폴 윌리엄슨, 호주 시드니 무어 신학대학 구약학 강사, 『맹세로 인친 언약』, 『죽음과 내세』 저자
“성경을 처음 이해하려 하는 새 신자는 물론 수십 년 동안 성경을 공부한 신자도 이 책의 지면에서 통찰과 격려를 얻을 수 있다. 『하나님의 도시 성경신학』은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잔치가 될 것이다.”
키스 매티슨, 리포메이션 성경 대학 조직신학 교수
“알렉산더는 여기에서 놀라운 일을 성취했다. 큰 그림을 연구하는 이들 가운데는 세부 사항에 소홀한 경우가 많고, 세부 사항에 집중하는 이들 가운데는 큰 그림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 책에서 우리는 세부 사항과 전체 이야기를 해박하고 사려 깊으며 판단력과 설득력 있게 다루는 저자를 만나게 된다.”
C. 존 콜린스, 커버넌트 신학교 구약학 교수, 『아담과 하와는 실제로 존재했는가?』 저자, 『ESV 스터디바이블』 구약 감수
“이 책은 놀랍도록 많은 성경 구절을 하나로 모아 성경의 위대한 이야기를 명확하고 일관되게 개관한다.”
더글러스 무, 휘턴 대학 케네스 웨스너 성경학 석좌교수, NIV 성경 번역위원회 위원장
“‘하나님의 도시’는 성경의 중심 주제인데, 데스몬드 알렉산더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이 주제를 따라가며 우리를 훌륭하게 안내한다. 그의 연구는 성경 메시지의 유기적 일관성을 놀랍게 보여 준다.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이 책을 열렬히 추천한다.”
트렘퍼 롱맨 3세, 웨스트몬트 대학 성경학 석좌교수
“정말 마음에 드는 책이다! 짧지만 강력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분량은 적어도 성경적 통찰이 가득한 음미할 만한 책이다.”
제이슨 마이어,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베들레헴 침례교회 설교 및 비전 담당 목사
“세상의 암울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데스몬드 알렉산더의 예루살렘에 대한 성경신학은 미래에 대한 희망의 성경적 근거를 마련해 준다. 이 책은 하나님의 도시 예루살렘에 대해 평화적이고 공정하며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다룬 연구서다.”
마이클 라이델닉, 무디 성경 연구소 유대학 및 성경학 교수, 무디 라디오 ‘마이클 라이델닉 박사와 공개 통화’ 진행자 겸 성경 교사
“우리는 다가올 도시를 찾고 있는데, 이 주제에 대해 데스몬드 알렉산더의 저서보다 더 읽고 싶은 책은 없다. 이 책을 읽은 후, 여러 권을 사서 나누어 주라.”
제임스 해밀턴 주니어, 서던 침례회 신학교 성경신학 교수, 『NSBT 다니엘서 성경신학』, 『성경 신학이란 무엇인가』의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