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오늘도 수술대 위에서 삶을 배웁니다 상세페이지

오늘도 수술대 위에서 삶을 배웁니다

생명을 붙드는 손으로 펜을 들다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10,000원
판매가
10,000원
출간 정보
  • 2026.05.26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PDF
  • 330 쪽
  • 7.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6560269
UCI
-
오늘도 수술대 위에서 삶을 배웁니다

작품 정보

"생과 사가 맞닿는 수술대 위에서 나는 어떤 마음으로 하루를 살아낼지 고민했다."
30년 차 외과 의사, 수천 명의 환자와 마주한 한 외과의사가 기록한 가장 솔직하고 치열한 현장의 기록. 한 인간으로서 바라본 삶의 깊이를 담백하게 담아내다.
수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움직인 국립중앙의료원 외과 과장 신동규 작가의 신작 에세이!

이 책은 외과 의사로 30년(공공병원에서 22년째) 넘게 외과 전문의로 살아온 작가가 매일의 현장을 일기 형식으로 기록한 외과 에세이다. 새벽 응급콜로 시작되는 하루, 무거운 수술 가운을 입고 들어가는 수술실, 환자의 활력징후를 살피며 긴장을 놓지 못하는 순간들이 담담한 문장 속에서 펼쳐진다. 외과는 매 순간 판단과 기술이 요구되는 분야이며, 작가는 이러한 치열한 자리에서 느끼는 책임감과 두려움, 그리고 생명을 다루는 일의 무게를 있는 그대로 드러낸다.

하지만 이 기록이 단순한 의학 일지에 머물지 않는 이유는 작가가 환자의 몸뿐 아니라 '삶'을 함께 바라보기 때문이다. 언어가 서툰 외국인 노동자, 가족 없이 홀로 치료를 견디는 여성, 가난 때문에 병원을 찾지 못해 뒤늦게 수술대에 오르는 이들의 사연은 병실이라는 공간을 넘어 인간의 존엄을 떠올리게 한다. 의료진 부족과 공공병원의 재정난, 과로와 소진이 반복되는 업무 환경 등 한국 의료의 현실이 함께 그려지면서 외과 의사의 역할이 어느 한 개인의 직업을 넘어 사회적 책임과 맞닿아 있음을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이러한 흐름을 통해 독자는 외과 의사의 하루를 따라가면서도 전혀 생경하지 않은, 다름 아닌 자신의 호흡을 느끼게 된다. 숨 가쁜 일상 속에서 삶의 의미를 잃어가고 있다면, 이 섬세하고도 단단한 기록을 펼쳐보자. 다시 내일을 살아갈 뜨거운 호흡을 얻게 될 것이다.

작가 소개

대학병원에서 수련 생활과 펠로우 시절을 보냈고, 해군 군의관으로 3년을 보낸 뒤 서울의료원에서 10년, 적십자병원에서 11년을 보냈다. 그리고 현재는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외과 전문의로 근무하고 있다. 지난 30여 년간 생과 사가 교차하는 공공의료의 최전선에서 수많은 환자를 진료했다. 과로와 소진이 반복되는 척박한 의료 환경 속에서도, 질병 너머에 있는 환자의 '삶'과 인간의 존엄을 지키기 위해 매일 무거운 책임감으로 수술실에 들어선다. 저서로는 [군의관, 태평양을 건너다]와 [닥터 노마드의 캐나다 로키 여행 다이어리]가 있다. 이번 책에는 수천 명의 환자와 함께 호흡하며 써 내려간 가장 솔직하고 뜨거운 진료 일지를 담아냈다.

리뷰

0.0

구매자 별점
0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직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