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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황후(谢家皇后)

Name: 사가황후(谢家皇后)
Price: 3000 KRW
Availability: OnlineOnly
Rating: 4.5 (447 reviews)
Author: 월인가(越人歌)

관심 74

월인가(越人歌) 저

답청(踏靑) 출판

총 13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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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원

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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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00원

판매가

36,000원

전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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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7 업데이트

출간 정보

2022.02.17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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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ER

ISBN

9791191828320

ECN

등록일 2022.02.17.
글자수 약 12.8만 자

3,000원

등록일 2022.02.17.
글자수 약 11.8만 자

3,000원

등록일 2022.02.17.
글자수 약 11.9만 자

3,000원

등록일 2022.02.17.
글자수 약 11.4만 자

3,000원

등록일 2022.02.17.
글자수 약 11.8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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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2.02.17.
글자수 약 11.7만 자

3,000원

등록일 2022.02.17.
글자수 약 11.6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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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2.02.17.
글자수 약 12만 자

3,000원

등록일 2022.02.17.
글자수 약 11.9만 자

3,000원

등록일 2022.02.17.
글자수 약 12만 자

3,000원

등록일 2022.02.17.
글자수 약 11.8만 자

3,000원

등록일 2022.02.17.
글자수 약 12.5만 자

3,000원

등록일 2022.02.17.
글자수 약 8.3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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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황후(谢家皇后)

작품 소개

잔인한 암투물에 지친 독자들에게 신선한 대안이 된 신개념 궁중암투물.
어둡지 않고 따뜻하지만 긴장감과 스릴이 잘 살아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모를 잃고 숙모의 모함으로 황궁에 들어가 궁녀가 될 상황에 처한 사녕.
하지만 사녕은 후궁에 들어가게 되고, 입궁 삼년 째가 되는 해에 황제의 총애를 받아 아이를 갖게 된다.
황제의 사랑을 한 몸에 받게 된 사녕을 향한 음모와 공격은 점점 거세지고,
몸이 약한 대황자와 마음의 상처를 입은 공주를 돌보는 일도 어렵기만 하다.

사녕은 사랑하는 황제와 아이들을 지켜내며 황후의 자리에 오를 수 있을까?

작가 프로필

월인가(越人歌)

2022.02.10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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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미있게 읽었고 번역이 매끄럽게 잘 되어서 더 읽는 재미가 있었네요. 잔잔한것 같아도 사건사고가 끊임없이 일어나서 지루할 틈이 없어요.
hap***
2025.06.10
보통 황궁배경이면 주인공이 적극적으로 피튀기며 암투하는데, 이 소설은 딱히 여주랄것도 없고 황궁안의 여러 인물군상들을 그려줘서 오히려 더 신선하게 읽었어요. 결말도 쌍쌍이 커플들 짝지어주지 않고 열린결말(?)로 마무리 된 것도 여운이 남네요. 아픈 손가락인 대황자는 부디 오래 잘살있길...
eg0***
2025.05.09
여주가 능력이 없다지만 매사 신중하고 쉽게 흔들리지 않고 원한을 품지 않고 얕은 꾀를 부리지 않고 황제인 남주에게나 의붓 자식들이나 심지어 부리는 시녀나 태감들에게나 늘 따뜻하고 한결 같습니다. 거기다 남을 편안하게 하는 재주가 있어 그걸로 사랑받으니 그것도 큰 능력이죠.
yjy***
2025.03.24
아니... 어째서 여주는 말 한마디를 똑바로 못하나요? 어렸을때도 그렇고 권력이 없을때는 똑똑하게 할 말 다 하더니 오히려 권력을 쥐니 이 사람 눈치 보고 저 사람 생각해주고 하면서 자기를 모욕하고 빈정대도 말 한마다 못하네요. 오히려 7살짜리 공주가 대신 화내주고 상궁이 나서서 해결하고 본인은 정신승리만 합니다. 자기를 학대한 친척은 아무 힘도 없는데 나타나서 온갖 패악을 부려도 암말 못하고 황제도 어쩌지 못합니다. 이해가 안가요. 이래서 어떻게 황후로서 육궁을 다스릴지 참 암담하네요. 예쁜 얼굴(제일 예쁜 알굴도 아니에요)과 보통사람들의 삶을 꿈꾸는 황상 덕에(그런 황상의 판타지를 만족시켜줘요 - 부부가 오손도손 사는 삶) 아무 생각없이 황후의 자리에 오르는 신데렐라입니다. 차라리 '개황제와 xxxx' 의 진진이 나을 듯 합니다. 스토리가 재미없지는 않은데 사이다도 없고 그냥 그렇게 흘러가는 얘기여서 보면 보나보다 할 정도의 소설입니다.
bet***
2025.01.27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ter***
2024.12.30
별 내용 없어요 딱 제가 원하던 거예요 이것저것 일이 있긴 한데 주인공한테는 결과적으로 별 일 없고 장신구나 옷, 음식에 대한 묘사가 세세하게 잘 되어 있어서 보는 재미가 있어요 언정소설은 그거면 됐죠 뭐
man***
2024.12.28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lyj***
2024.10.27
이 소설을 로설로 생각하면 보기 어렵죠. 일단 황제가 나이도 많고 황후도 있었고, 비빈도 수백명 있고, 애도 여럿 있고, 여주를 만난 후에도 여러 명이 시침을 드니까요. 대신 여주가 궁 밑바닥에서 시작해서 황후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소설이라고 생각하고, 황제는 남주가 아니라 남캐라고 생각하면 재밌게 읽을 수 있습니다.
ray***
2024.10.21
사패같은 첩들도 있었지만 솔직히 왕이 매년 첩들을 뽑으며 전쟁터를 만들어 놓고 계략으로 전쟁한거잖아 그런데 정작 지들만 피해자고 지들만 진정한 사랑이니 말하는게 10권 넘어가면 내로남불 생각나면서 흐린눈으로 그냥 스크롤로 넘겼다 모르겠다 작가의 당위성이 나에게는 솔직히.. 쩝
stg***
2024.10.13
재미있어요 역시 다음 이야기가 더 필요합니다ㅠㅠ
dol***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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