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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재미가 없어요 완결까지 읽었는데 점점 휙휙 대충읽게돼요.. 우선 남주가 생각보다 매력이 없고 여주도 석사까지하고 다시 태어난건데 언행이니 대처가 너무 어려요 전체적인 대사나 개연이 엉성하고 유치하게 느껴져서 교량의경 작가랑 동일인이 맞나 했어요 ㅠㅠ 그래도 끝까지 읽긴했어서 그냥저냥 무난한 소설인것 같아요
처음은 달콤하고 끝은 시큼털털한 첫사랑 실패담+송나라판 전원일기 재미는 있고 여주도 어떻게보면 가장 현대인스럽게 통통튀는 타입입니다. 남주2가 말이 많긴 하던데 어떻게보면 지혜와 용기를 가지고 택투방어전을 치르고 불여시를 몰아내고 남주1과 백년해로 하는 것도...시대에 적응해버린 것 같은 엔딩같을지도요. 암튼 짧고 깔끔한 전개였고 여주의 매력이 상당했어요.
답답한 부분이 많기도하고 이야기가 매끄럽게 이어지지않고 끊기는 부분이 많아요. 마치 나라에서 역사와 농업정책 장려를 위해 홍보성 글을 의뢰해서 억지로 쓴 느낌이랄까. 소설이라기보다는 정책홍보글을 본 것 같아요. 주가 바뀌다보니 이야기는 매끄럽지않고 스토리는 빈약한 것 같습니다. 캐릭터들도 매력적이지 않습니다. 이야기에 비해 권수가 지나치게 기네요. 넘긴 권들이나 흐린 눈으로 페이지 넘긴게 많다보니 전권세트 할인이라고 구입한게 후회되긴해요.
원래 후기 안 쓰지만 나같이 빡치는 사람이 생기는걸 막기 위해 굳이 남김. 가진게 차고 넘치는 대갓집 자제들도, 군왕들도, 심지어 황썅이라도 지가 언정소설 남주면 첩 안들이고 조신하게 여주바라기하는 세상에 쥐뿔도 가진거 없이 여주 등에 업혀 출세한 주제에 첩질하겠다고 염병하는 메인 남캐를 참을 수 있는 사람만 보시오... (남주가 아니잖아! 라기엔 분량이 남조도 아님 ㅋㅋㅋㅋㅋ...) 저는 끝까지 다 보긴 했지만 삼시세끼 물 없이 밤고구마만 처먹는 기분이었음. 글 자체는 술술 잘 읽히고 여주의 농사생활은 분명 재밌었지만 여주가 고생을 너무 많이 하고 남주는 딱히 매력있지 않으며 여주엄마는 진상이라 이 시간에 농녀진주 유한생활이나 왕부명을 다시 볼걸 개 큰 후회...... 인성 쓰레기들이 어떤 의미로 현실적이긴 하지만 현실적인거 볼거면 굳이 리디에서 돈 써가며 로판 읽고 있겠냐고 네이트판 결시친을 가지 ㅋㅋㅋㅋ
후회남 좋아하는데 재밌게 잘 읽었어요. 실제 역사를 바탕으로 해서 실제 유명인들과 주인공을 잘 버무려 놓은 것 같아요. 사람들 이기적인 본성도 사실적으로잘 묘사했구요.
재미없음 미리 전권산거 후회해요
여주가 털털해보여도 로맨스측면에선 회피형인게 느껴져서 재밌었다
번역이 정말 너무 좋네요~ 감탄하며 읽었어요
초반읽다 여주 친정에미 노씨 때문에 속터져서 들어왔어요 이여자 언제죽나요
농촌배경소설은 많이 봤지만 이렇게 심도있게 그린건 처음이라 재밌네요. 중간에 여주 이혼하고 상처받을때 펑펑울고..로맨스도 점차 감정이 변화하는게 섬세하게 그려져서 많이 공감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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