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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판 e북해외 소설

규녕

  • 관심 48
  • 의지지 저자
  • 박혜형 번역
총 16권
소장
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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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원
전권
정가
42,000원
판매가
10%↓
37,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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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12.0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4.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2553825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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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규녕 (번외)
    규녕 (번외)
    • 등록일 2023.01.13
    • 글자수 약 1.5만 자
  • 규녕 15권 (완결)
    규녕 15권 (완결)
    • 등록일 2022.12.08
    • 글자수 약 14.1만 자
    • 3,000

  • 규녕 14권
    규녕 14권
    • 등록일 2022.12.08
    • 글자수 약 11.3만 자
    • 3,000

  • 규녕 13권
    규녕 13권
    • 등록일 2022.12.08
    • 글자수 약 12.6만 자
    • 3,000

  • 규녕 12권
    규녕 12권
    • 등록일 2022.12.08
    • 글자수 약 12.6만 자
    • 3,000

  • 규녕 11권
    규녕 11권
    • 등록일 2022.12.08
    • 글자수 약 11.7만 자
    • 3,000

  • 규녕 10권
    규녕 10권
    • 등록일 2022.12.08
    • 글자수 약 11.7만 자
    • 3,000

  • 규녕 9권
    규녕 9권
    • 등록일 2022.12.08
    • 글자수 약 11.4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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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녕

작품 소개

때는 성국공(成國公) 연회(燕淮)의 세력이 하늘을 찌르는 시절, 사씨 가문은 성국공에게 죄를 짓고 구차하게 목숨을 부지하는 중이었다.
사주녕의 남편 임원치는 비굴하게라도 목숨을 부지하려는 사람이었고, 사씨 가문의 딸을 처로 들인 일로 덩달아 눈 밖에 날까 봐 몹시 두려워했다.
임원치는 사주녕이 우연히 풍한에 걸린 것을 기회 삼아 약에 독을 타서 그녀를 죽이려 했다. 모든 것을 청산하기 위해.
하지만 사주녕은 자신의 아들의 앞날을 완벽하게 마련해 주어야 했다. 그 전엔 눈을 감을 수 없었다. 그녀가 질긴 목숨을 부지하자, 임원치는 ‘당신이 죽어야 잠가아가 평온하게 살 수 있는 걸 어찌 모르냐!’고 다그쳤다. 독으로 죽이지 못했으니 화병으로라도 죽이겠다는 듯이.

“추워요. 안아줘요.”
사주녕의 말에 임원치가 그녀를 내려다봤다. 이해할 수 없고 짜증이 치밀었지만, 그래도 허리를 굽혀 그녀를 안아주었다. 온설라가 여전히 바닥에 엎드려 있는 걸 보고 의아해져서 사주녕을 떼어놓으려는데 갑자기 심장에 통증이 느껴졌다.
고개를 숙이고 눈을 내리깔았다. 피 묻은 비녀가 보였다.
그 비녀는 사주녕의 혼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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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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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1

구매자 별점
23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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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괜찮은 소설인데 평이 박한 듯 초반엔 여주가 능력있는데 나이가 너무 어려서 그 능력을 다 발휘하지 못해 답답함이 있음 그리고 여주가 전생에 자기가 알았던 지식을 맹신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땐 여주가 얻는 정보량이 워낙 적고 소문으로 들었던 것도 있는터라 100% 정확하지 않고, 또 여주가 직접 본 것도 당시엔 어린 나이라 왜곡되서 인식하거나 기억했을 수 있는데 아무래도 중생했다보니 스스로 그걸 알아채기가 어려운 듯 그러다 여주가 9살 즈음 나이먹으니까 슬슬 제한 풀리며 + 괜찮은 인력 보충하며 괜찮아짐 여러모로 <구중자>가 많이 떠올랐음. 먼저 배신한 부친, 대가문 속에서 딸들은 그저 가문의 이익을 위해 혼사로 이용당하는 것, 전생에 남편이랑 아이도 낳았지만 정이 없는 것, 전생에서 패륜아로 유명했던 남주라 여주는 두려워하고 피하는데 점점 엮이게 되고 남주 가정 상황 알게되면서 그에게 도움주는 것, 남주에게 출생의 비밀 여동생 있는 것, 등등 이 소설에선 부친을 확실히 잘라낸 게 좋았음 50년 전 사건이 대체 뭔지, 외삼촌이 왜 경성에 못 들어오는지 같은 요소들이 풀리지 않는 떡밥으로 남아있고 친왕 시절엔 멀쩡하던 단왕이 황제 되더니 몇년도 안돼서 노답혼군이 된 게 좀 개연성이 없고 성국공부의 소만씨랑 남주 동생이 너무.. 어설픈 적이라 얘네를 상대하려고 남주가 그 개고생을 해야했나 싶긴 하고 남주의 가정환경이 이렇게까지 복잡할 필요가 있었나 싶긴 하지만 이런 아쉬운 점에도 불구하고 쭉 글을 재밌게 완독할 수 있게 하는 매력이 있는 소설이었음 왕인이라는 캐릭터랑 여주 모친과의 로맨스도 재밌었음 별개로 남주 모친은 진짜...... 철이 없다...... 그리고 그 철없는 짓을 다 용인해준 남주 외조모는 더 답이 없다...... 결국 외조모의 편애로 인해 후손들의 일생을 망침 남주 과거비사에서 존경할만한 어른은 성국공 연경 밖에 없음 성국공 연경과 관련된 외전도 있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움 ㅜ 솔직히 사정 다 알고 나니 소만씨가 가증스럽기도 하지만 불쌍하기도 했음

    cha***
    2026.08.30
  • 5권인데 아직도 여주가 10살 ???

    ban***
    2025.10.2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wjh***
    2025.03.0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ray***
    2025.02.1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eg0***
    2025.02.03
  • 왕인. 진짜 남주는 너다!

    vio***
    2024.12.13
  • 외전에서 너무 가슴아팠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잘 짜여진 스토리로 재밌게 잘 읽었어요~ 번역도 좋았음! 왕인 때문에 눈물 뚝뚝 ㅠㅜ 왕인이 다 했음~

    asa***
    2024.12.07
  • 읽는 중 오랜만에 이렇게 독한 여주, 갑갑한 상황 보는 건데 매번 여주가 뭔 말만 하면 술술술 잘 풀리는 것만 보다보니까 굉장히 흥미로움 악역들이 상당히 음험 악독한데 여주도 맞불을 놓아서 그게 또 상대가 됨… 다른 언정 꼬맹이들은 뭔 나이에 안 맞는 말을 해도 오구오구귀염만 받던데 여긴 현실적으로 요괴같은애라고 기겁하는 것도 신박했음ㅋㅋㅋㅋ + 4권째인데 남주가 대충 짐작은 가는데 대체 어떻게 연결될지 감도 안옴…

    ckh***
    2024.11.01
  • 사건이 좀 흥하려면 흐지부지 콱 해결됩니다 아니 이게 된다고 식이에요 왕인은 조연임에도 100점 짜리 고영이었어영

    har***
    2024.10.03
  • 2권 하차. 와 정말 말도 안 되고 앞ㄷ뒤도 안 맞고 답답학. 이게 별점 높은 건 정말 이해불가

    son***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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