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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군

  • 관심 41
답인 출판
총 6권
소장
단권
판매가
4,000원
전권
정가
20,000원
판매가
20,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5.3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9750844
ECN
-
소장하기
  • 0 0원

  • 난군 6권 (완결)
    난군 6권 (완결)
    • 등록일 2023.06.01.
    • 글자수 약 17만 자
    • 4,000

  • 난군 5권
    난군 5권
    • 등록일 2023.06.01.
    • 글자수 약 17.1만 자
    • 4,000

  • 난군 4권
    난군 4권
    • 등록일 2023.06.01.
    • 글자수 약 17만 자
    • 4,000

  • 난군 3권
    난군 3권
    • 등록일 2023.06.01.
    • 글자수 약 17.4만 자
    • 4,000

  • 난군 2권
    난군 2권
    • 등록일 2023.06.01.
    • 글자수 약 17만 자
    • 4,000

  • 난군 1권
    난군 1권
    • 등록일 2023.06.01.
    • 글자수 약 4.5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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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군

작품 소개

전 황조 낙평 공주의 딸, 이염.
열일곱의 나이에 처음으로 세상 밖으로 나와 부친의 집으로 돌아가는데.

원제 : 暖君
번역 : 조르바

작가 프로필

한청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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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0

구매자 별점
19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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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부분은 주류 극단만 줄창 나오고. 2권 일고 재밌다 싶어서 질렀는데 후회되네요. 제 평점은 3.5점.

    yjy***
    2025.06.30
  • 여주가 특이해서 좋았는데 뜬금없는 로맨스와 갑작스런 결혼으로 남녀주인공 모두 캐릭터성을 날려버림. 사건보다는 입담 소설이라 흐린 눈으로 넘겨야할 부분도 많았어요. 말로 글을 다 잡아먹어버린 만담 소설. 그리고 작가에게 속았다. 이씨 집안 자녀들이 전부 못 생겼을 줄이야. 우왕. 전문 작가의 트리트먼트 습작 수준이란 리뷰에 굥감. 이 작가의 글특징 뭔가 쓰려다 만 듯한 글.

    sor***
    2025.06.19
  • 4권까지만 재미있고 뒷부분은 짐작가는 대로 전쟁앤정치물이라 이런저런 인물이 나와서 저마다 썰을 품 노태태들 입담은 재미있었는데 할배들 썰은 재미가 없음 괜찮은 여캐와 그 이야기는 좋은데 남캐들은 하… 황제황태자 부자만담가 외엔 전부 모자란 인간들뿐 남주도 여주와 관계성을 보여주질 않어서 얼굴에 반한 게 아닐까 싶음 작가가 하고 싶은 이야기에 비해 보여주는 게 너무 적어서 재미가 떨어졌다고 봄 좀더 명확하게 보여줘여 재미있는 것도 있우니까

    elb***
    2025.05.01
  • 사택과 아염.. 잔잔하지만 번역이 너무 재미있는 포인트가 많아 유쾌하게 읽음.. 이름보다 이랑,삼랑,오랑 이래서 좀 헷갈릴때도 있었지만.. 읽다보니 적응됨. 사라진 1만자ㅋㅋ 너무 궁금하고 아쉽고...ㅋㅋ 결말은 진짜 아쉬움ㅠ... 와전좀 주시지..ㅠ

    dar***
    2025.03.2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lyj***
    2024.12.21
  • 글잘쓰는 작가의 데뷔전 습작같아요 서사도 캐릭터도 종이인형같고 입체감이 없고 서술도 대사도 사건도 모두 엄청 있어보이는 척을 해서 시조새 울 무렵 조아라 감성이라 신기하긴 했습니다

    lat***
    2024.11.27
  • 한청낙화 소설중에 제일 주인공에 포커스가 맞춰진 작품이고 러브스토리도 제일 많네요. 거창하게 시작되더니 쌩뚱맞게 끝나는게 아쉽습니다~ 항상 이분글은 뒷심이 좀 약해요. 신나게 쓰다가 후반부에는 어느순간 쓰기 싫어서 요약하면서 휘갈기는 수준? 거기다 설명이 부족한점이 많아서 글마다 불친절하고. 글은 잼나게 쓰는분인데 말이죠. 그나마 기승전결 좋았던건 성화가 제일 낫네요. 그래도 글의 흡인력만은 인정.// 이글이 특이했던건 이 작가님이 쓰는 여주는 굉장히 독립적이고 주체적인 성격인데 이 작품여주도 주체적이긴 하지만 남주한테만은 한없이 감정을 쏟아붓고 의지 한다는 점. 이작가님 다른 작품에서는, 남주라도 의지하지 않고 사랑에 기대지않는 여주들인데. 암튼 나름 재밌게 보고 갑니다// 재탕하니 여주가 남주한테 혼자 너무 절절해서 입맛이 좀 쓰네요. 다른 사람은 호의나 동정을 보이는데 남주는 자기를 구원해줬다고 세기의 사랑을 느끼지만../ 남주도 좀 안타까운 맘에 구해준 것일뿐.. 여주가 너무 민폐안끼치려고 남주 눈치보며 저 자세라.. 게다가 프로포즈는 최악ㅋ 여주가 매달리다시피 혼인하려고 ㅠ 남주도 여주에게 호감은 있지만.. 황제한테 여주가 자기랑 결혼하길 너무 원해서 혼인 하겠다고 할때는 내가 너무 수치스러워서 읽덮할뻔 했어요ㅠㅠ 솔직히 여주는 남주 외모에 뻑간거 아닌가요? 철월전에 남자에게 배신당해 죽은 30대 여성이// 천상계 미남자한테 홀딱 맛이간 얼빠 같음

    sun***
    2024.10.1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tfn***
    2024.09.30
  • 수저는 숟가락과 젓가락입니다.. 수저를 쓴다는 말은 숟가락과 젓가락을 같이 쓴다는 말이에요.. 번역하시는 분이 이거 꼭 좀 보셨으면^^;; 취향 갈리는 소설이네요. 언정소설과 문학작품의 경계. 화려하고 시원한 전개는 없지만 살아가는 이야기 입니다

    lla***
    2024.09.29
  • 외전 주세요….. 절벽엔딩 싫어요….

    sfd***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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