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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구침

  • 관심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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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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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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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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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3.11.0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4.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9751032
ECN
-
소장하기
  • 0 0원

  • 낙구침 11권 (완결)
    낙구침 11권 (완결)
    • 등록일 2023.11.03.
    • 글자수 약 15.8만 자
    • 3,100

  • 낙구침 10권
    낙구침 10권
    • 등록일 2023.11.03.
    • 글자수 약 12.3만 자
    • 3,100

  • 낙구침 9권
    낙구침 9권
    • 등록일 2023.11.03.
    • 글자수 약 12.3만 자
    • 3,100

  • 낙구침 8권
    낙구침 8권
    • 등록일 2023.11.03.
    • 글자수 약 12.3만 자
    • 3,100

  • 낙구침 7권
    낙구침 7권
    • 등록일 2023.11.03.
    • 글자수 약 12.3만 자
    • 3,100

  • 낙구침 6권
    낙구침 6권
    • 등록일 2023.11.03.
    • 글자수 약 12.3만 자
    • 3,100

  • 낙구침 5권
    낙구침 5권
    • 등록일 2023.11.03.
    • 글자수 약 12.3만 자
    • 3,100

  • 낙구침 4권
    낙구침 4권
    • 등록일 2023.11.03.
    • 글자수 약 12.3만 자
    • 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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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구침

작품 소개

대주 건평 3년, 진왕은 북해군(北海軍) 대장군 양사(梁寺)와 결탁해 황제에게 신기(神器)를 올린다는 명분을 들어 태자를 유인해 죽인다. 양사의 양아들 양팔자가 자신의 의부를 참수하고 진왕의 모반을 평정하면서 새로운 황제의 신임을 얻어 감찰사 도독이 된다.

명분은 육씨 가문의 민며느리이나 실상은 시녀나 다름없던 칠성.
육 대부인은 앞날이 창창한 제 셋째 아들과는 격이 맞지 않은 칠성을 집에서 내쫓기로 결심하는데......

원제 : 洛九针
번역 : 하토르

작가 프로필

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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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십팔랑 (희행)
  • 대제희 (희행, 아름드리나무)
  • 고대로 돌아간 수의사 (희행, 조르바)
  • 제일후 (희행, 홍영)
  • 초후 (희행, 하토르)
  • 명문의녀 (희행)
  • 군구령 (희행, 황지영)

리뷰

4.3

구매자 별점
24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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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불호가 갈릴 것 같지만, 개인적으로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내용 자체가 흥미롭고, 로맨스 부분이 약하긴 하지만, 알고보면 남주와의 로맨스를 느낄 수 있네요. 흥미진진하게 잘 읽었어요. 요 근래 끝까지 읽은 중국소설이 없었는데, 끝까지 보게 할 정도의 흡인력이 있습니다. 아, 은근 코믹해서 폭소하며 읽게 됩니다. 저는 교량의경 보다 더 좋았어요.

    fis***
    2025.02.15
  • 일반 로맨스 소설이라기보다.. 원체 중국소설엔 로맨스의 비율이 적긴 하지만 정말 이 책은 ... 가슴 묵직하게 너무 잘 읽었습니다. 중간중간 너무 웃겨 실소가 나온 부분도 있고 마지막엔 여주의 삶에 마음이 아파 조마조마하기도 했어요. 10점 주고싶습니다.

    han***
    2025.02.15
  • 개인적으로 교량의경, 제일후보다 훨씬 나았음. 권수가 짧아도 엑기스만 모은 느낌이라 꽉 알이 찬 소설. 근데 육이지의 최후는 사알짝 급하게 완결한 느낌도 나긴 함…. 리뷰 중에 남주가 매력 없다길래 기대 안 했는데 외려 희행 작품 중에서 제일 좋았음. 그리고 애첩 얘기도 알고보니 아버지 부탁으로 명분만 있는…. 남주 결벽증 있어서 몇 년동안 손도 안 대고 친밀한 접촉은 여주 뿐. 거의 완결즈음에는 유교남마냥 혼인 후 접촉하는 게 맞다고 독백도 쳐서 온앤온리 순정남 맞으니 안심하시길.

    hye***
    2025.01.08
  • 희행 작가 글 거의 다 읽었는데 교랑의경, 제일후에 이은 안이 꽉꽉 찬 소설! 묵가 사상에 알게 되서 흥미로웠네요 로맨스 적다고들 하시는데 제일후보다는 많아서 만족했어요 희행 소설은 흔해 빠진 로맨스 공식에 애정표현 가득한 그런 소설이 아니라 새로운 형태의 소설이라 읽는게 너무 재밌어요 한줄 한줄 정독하며 보게 되거든요 로맨스도 단순한 분량보단 서서히 쌓아가는 서사들로도 찡하고 애절하게 느껴져요 남주들 특징이 강렬한 느낌을 주진 않는다는건데 여주 중심 작품이라 생각하면 이정도면 합격이라 생각해요 고소육 등장이 더 많았으면 했는데 여러모로 11권이 짧게 느껴졌어요 더 길게 연재해주지 외전 좀 주면 안되는지.. 행복해진 이야기는 왜 더 안 보여주는지 매번 아쉽게 끝나네요 저는 이제 대제희 읽으러 가렵니다

    ded***
    2024.11.1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elb***
    2024.11.11
  • 초입 설명과 너무 다른 이야기전개에 빠져버림. 능력여주가 좋아요

    ds0***
    2024.09.25
  • 제 취향은 희행님은 아닌듯ㅜㅜ

    sy9***
    2024.08.28
  • 끝이 괜찮다고 해서 참고 읽었는데... 다들읽을게 그리 없었나 .......... 장르소설 읽다지친 썩은 고인물들이 찾다찾다 언정소설 읽는경우가 대부분이고.. 리뷰어 본인도 그쪽이라 어느정도의 무개연성 밸런스 패치를 쓰루하며 납득할 수 있음. 이것도 그럴꺼라 믿고 시작했는데.....판타지에서 마법과 마나가 모든 사건의 밸런스를 맞춰주는 균형추라면 언정소설의 경우 기연과 우연과 우기기와 법도와 천의와 신선 언급 정도가 그런 역할이었는데 이걸 기술로 치환해 버리니 흐린눈 하기 너무 힘듦..... 나무새에 성 축조기술들과 경과 시간, 이동시간들이 나오는데 날 양철머리로 생각하는건지 아님 작가의 기초 과학상식을 의심해야 하는건지 아님 뻥이 종특인 중국인의 상식인건지 와...... 나 이거 왜 읽고 있나 후회막심. 더군다나 애첩이 있는 남주라니 아무리 약속이고 지켜주기 위해서였다라지만 납득의 선을 좀 많이 넘어감. 언정소설의 배경상 원앤온리 다정남주가 쉽지 않기에 빛나는건데 이건 연애 시작부터 글러먹은 요소였음. 더군다나 대뜸 납치에 동침에 읭 스러운 부분이 한두군데가 아님.... 이런 고통스러운 소설을 단지 전작이 맘에 들어 읽은 나레기ㅠㅜㅠㅜ 진짜 시간이랑 돈이 이만큼 아까운 언정은 처음임..

    yui***
    2024.08.04
  • 스포를 봐서 그런지 답답하거나 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조연들이 착각하는게 웃기고 재밌었습니다. 여주물이라 좋았고 로맨스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아쉽지 않았습니다. 옮긴이의 말도 유익(?)하고 재밌었습니다. 교량의경 고십팔랑 둘다 보다 말았는데 스포보고 다시 보면 다른게 보일지 모르겠네요

    shy***
    2024.06.28
  • 확실히 취향 타네요. 교랑의경에 나오는 교랑이 더 전능미 넘쳤고 여기 칠성이 오히려 인간미있는 신선같게 그려졌는데 전 칠성이 더 취향이네요. 거기다 가끔 나오는 여조들이 매력있어요. 시녀에서 이것 저것 배우다 유능해진 캐릭은 이 작가 반복해서 나온 캐릭터고 규중심처 규수에서 빌런캐때메 몰락했다 다시 일어나는 하후 소저나 현실적인 시댁의 구박으로 꿈같은 소녀 시절에서 가장이 되서 꿋꿋하게 식구까지 먹여살리는 장 소저(황 소부인)같이 자립적이고 굴복하지 못하는 캐입니다. 근데 제 취향으로는 전투 파트가 너무 재미없어요. 기본적으로 로설인데 북해군 이야기 주절주절 늘어놔봤자 독자층이랑 안 맞고 또 중국인이 아닌데 이민족 배척, 중화국가 만쉐이 따위는 끌리지도 않고요. 오히려 현대 중국인이 고대국가적 관념으로 외국을 배척하는구나 느끼고 있네요. 현대 중국도 이민족이 뿌리인 소수민족 인구가 만만치 않을텐데 저렇게 한족 위주구나 싶기도 하고. 그럴바에 로맨스 파트나 늘려줬음 좋겠는데... 암튼 이 작가님 걸로는 저는 교랑의경이 최고입니다. 다봤는데 재독 안할 것 같아요. 전투파트 너무 길어서요.아마 취향 탄다는 분들도 저랑 비슷할듯해요. 남주나 남조 로맨스나 더 넣어죠.변방 군바리 의형제 근황 같은 건 보고 싶지 않아 라고요.

    ray***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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