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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화(嬌花)

  • 관심 182
답인 출판
총 21권
소장
단권
판매가
3,300원
전권
정가
66,000원
판매가
10%↓
59,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7.1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4.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9751858
UCI
-
소장하기
  • 0 0원

  • 교화(嬌花) 21권 (완결)
    교화(嬌花) 21권 (완결)
    • 등록일 2024.07.19
    • 글자수 약 15.8만 자
    • 3,300

  • 교화(嬌花) 20권
    교화(嬌花) 20권
    • 등록일 2024.07.19
    • 글자수 약 13.4만 자
    • 3,300

  • 교화(嬌花) 19권
    교화(嬌花) 19권
    • 등록일 2024.07.19
    • 글자수 약 12.8만 자
    • 3,300

  • 교화(嬌花) 18권
    교화(嬌花) 18권
    • 등록일 2024.07.19
    • 글자수 약 12.8만 자
    • 3,300

  • 교화(嬌花) 17권
    교화(嬌花) 17권
    • 등록일 2024.07.19
    • 글자수 약 13만 자
    • 3,300

  • 교화(嬌花) 16권
    교화(嬌花) 16권
    • 등록일 2024.07.19
    • 글자수 약 13만 자
    • 3,300

  • 교화(嬌花) 15권
    교화(嬌花) 15권
    • 등록일 2024.07.19
    • 글자수 약 12.8만 자
    • 3,300

  • 교화(嬌花) 14권
    교화(嬌花) 14권
    • 등록일 2024.07.19
    • 글자수 약 12.8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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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화(嬌花)

작품 소개

난민들 틈에 버려진 어린 소녀.
그들은 소녀의 다리를 잘랐다.
소녀를 뜨거운 물에 삶아 저들 배를 채우려 했다.
처참해진 몸뚱이를 끌고, 얼굴에 화상 자국을 지고, 구더기처럼 꿈틀거리며 구차하게 헐떡이며 연명했다.
실명한 후 악만 남은 조모, 악독하고 악랄한 풍가 사람들, 멈추지 않던 매질, 매일매일 귓가에 들리던 욕설.
다시 살아난 지금, 아직 늦지 않았다.
자신은 원수를 덕으로 갚는 사람이 절대로 아니다.
그들을 용서할 생각이 없었다.

작가 프로필

월하무미인

리뷰

4.4

구매자 별점
39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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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ann***
    2026.07.26
  • 배경이 아무리 고대라도 열살 초등 저학년 아이를 성적대상으로 보는건 소아성애고요. 남주가 소아성애하는변태인데 고대라서 흐린눈해도 된다고 하시는 분들있는데 그거 아닙니다. 언정소설이면 더 그러면 안돼요. 잘못된 역사인식이 이래서 위험하네요. 아무리 고대라도 15세에서 20세를 합방 마지노선으로 잡은건 다 이유가있어요. 중국의 각종 고대의학서적과 방중 방술 책에 명시되어있는 중요사항이기도 한데, 역사적으로 중국이 의외인게 (특히 본처를 맞이할때)합방나이 이런거에 되게 깐깐했습니다. 후계자와 어미에게 문제가 생기면 안되니까요. 옛날엔 진짜 사소한 이유로 죽거나 병을앓거나 장애를 입었거든요. 적처가 너무 어린나이에 아이를 낳다가 죽으면 집안이 개판되는 주요 발단이 되는걸 옛날사람들이 몰랐을까요? 오히려 적처의 자리를 아주 중요하게 생각했고 며느리를 들이는데에 굉장히 신중했습니다. 일단 들였다면 후계를 생산할 며느리의 건강은 첫째로 신경썼고요. 후처는 적처만큼 대접받지 못했고 후원은 처첩들로 개판이었는데다 적처가 아이(특히아들)만 남기고 죽으면 상황이 더 심각해집니다. 중요한건 여기서 합방일을 결정하는 주체가 신혼부부가 아닌 어른들이었단 겁니다. 언정에서 자주 스킵되는 것중 하나인데, 이게 처가 첩만큼 사랑받지못한 이유중 하나기도 했습니다.(조선왕실도 마찬가지이유로 중전이 냉대당했음.) 당시 특유의 주술적인 이유도 한몫했는데(도교) 건강한 자식을 낳으려면 소년이 스스로위로할때 사정을 하지않는것이 주요룰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남성의 경우 20세 이후 합방이 권장연령이었음. (약관 이전에 결혼해도 합방할때 최대한 사정하지 말라고 함.) 정관을 막아 사정을 늦추는게, 건강한 후계자를 생산하는법 혹은 부부(특히 남편쪽의)의 장수비결중의 하나였고.. 심지어 둘이자는 것이 혼자자는것만 못하고, 피부가 윤택해지고 근골이 좋아진다고 못박습니다. 이래서 도사들이 수절했나봄. 15세때 일찍 결혼한다고 합방을 빈번히 하지도 못했고요. 오히려 날짜 성수 신이 오시는날(찐임) 귀신이쌈바추는날짜(이거도 찐) 주역역법 십이간지 이런거 다 따져가며 건곤감리 음양오행 시진까지 맞춰서 합방날짜 정했음요. 중국 전통 사상에서 탄생날짜만큼 잉태날짜가 중요했고, 부인의 성숙도와 기분(잠자리를 즐기는 등의)도 주요 고려사항이어서 약혼하면 예비부부는 혼인하기전에 이런걸 꼭 배워야 했었고요. 물론 이거배우는건 언정에서 자동스킵.. 글고 부부 나이가 10세 혹은 20세까지 차이나면 후계를 극한다고 했고, 또래끼리 혼인하는걸 권장했음.(물론 고대사람들의 또래라는건 동갑이 아닌 3살에서 5살정도의 나이차임. 여자15에서 16, 남자 18에서 21) 근데 역사를 보니까 안 그런 놈들이 많았다고요? 예. 폐급쓰레기들은 그런거 생깟습니다. 그들에게 부인과 자식은 의복과 같았거든요. 물론 청나라 들어서서 새로쓰인 방중의학저서에 이 내용이 수정되어 부인이랑 20세이상 차이나도 비방(?)을 행하면 건강한 후계를 낳고 몸도상하지않아 웅앵 이러는데 이소설이 청나라 배경은 아니잖?? 언정소설 배경은 대부분 송나라인걸로 압니다. 그러니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일단 로맨스 소설속에서의 남주는 소아성애자면 절대 안돼고요. 백번 양보해서 나이차가 열살이든 스무살이든 간에, 적어도 여주인공이 성인일때 성애의 대상이 되어야 한단 지극히 상식적인 결론입니다. 그리고 남주가 사경행급이라... 사경행 발톱의 각질정도는 될 듯하네요.

    ste***
    2026.07.2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tnw***
    2026.07.2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azi***
    2026.06.06
  • 뒤로 갈 수록 정치얘기가 길어지는데 로맨스나 다른 사람들 얘기와 잘 맞물려서 너무 지루해지지 않은 덕분에 끝까지 재밌게 봤어요. 남주가 좀 더 애태우고 질투했으면 좋았겠지만 중반까지 간질간질 애태우는 거 보는 재미도 쏠쏠했고요.

    con***
    2026.03.08
  • 주인공들 나이나 중간중간 현세대의 감수성과는 맞지 않는/그 시대에만 가능했던 비문들, 중국 특유의 장황한 서술, 갑분비엘요소 등을 흐린눈으로 볼 수 있다면 적극추천 이렇게 말하니까 지뢰요소가 많네요 저는 주인공보다 여주 아버지의 끝없는 부성애와 섬세한 감정표현에 더 이입해서 보았고, 그 다음에야 인간성을 상실한 한편 늘 불안하고 자만하지만 겁이 많은 여주의 절규와 불신이 더 와닿았기 때문에 두번 완독한 다음 리뷰 남깁니다 일관적이지 못한 여주의 모습을 고구마처럼 느낄 수 있고, 지금의 웹소설 시장엔 맞지 않는 성격입니다 하지만 한 순간의 변덕으로 잡아 먹으려고 키웠던 개를 애완견으로 들일 수도 있고, 그러다 개가 죽은 날에는 밥 한 끼 못먹고 종일 울 수도 있는게 사람이니까요 그게 권수 늘리기처럼 읽혀진다면 느낀 순간 하차 권합니다 특히 사선읽기를 하는 분이라면 인물의 감정에 몰입하기 어렵기 때문에 전개에 개연성이 없다고까지 느낄 것 같습니다 후반부로 갈수록 주변인물에 대한 서사 비중이 늘어납니다 모든 주변인물을 바보로 만들어 주인공을 부각시키는 소설이 많다보니 그런 서사들이 오히려 사람과 사람의 이야기인 소설로 느껴져서 저는 지루해도 참고 읽었습니다 부족한 인물도 있고, 마음 아픈 인물도 있고, 답답한 인물도 있고, 이해되지 않는 인물도 있고, 뭐 그런. 사이다가 유행인 판이라 고구마 구간도 섬세하게 표현한 이런 소설을 연어처럼 찾게 되네요 <기준> 혐오1 시간아까움2 킬링타임3 수작4 감동5

    xox***
    2026.03.07
  • 21권 완독....!! 역대급으로 여주 아빠가 스윗해요 최고의 아빠.....

    kim***
    2026.03.03
  • 스토리,배경,전개,여주의 당찬 성격과 스토리 진행도 재밌음. 근데 치명적인 문제점이 남주.. 저렇게 재수없고 한여름 모기처럼 짜증나게 만드는 남주가 있는지?? 계략여주에다 본인이 사건 해결사 여주인공이면 그냥 물심양면으로 걍 묵묵히 뒤에서 도와주는 그런 사람이었으면 좋겠음 저런 남주일때마다 걍 다된밥 재빠진 것 처럼 폭탄 만난기분임ㅠㅠㅠ 모처럼 재밌는 작품 보나했더니 짜증나서 못보겠음 하차

    skd***
    2026.02.20
  • 흠... 소재는 딥한데 글이 좀 가벼워요 여주의 과거는 진짜 언정소설에서 손을 꼽을만큼 잔인한데, 그렇게 어두운 분위기로 진행되나- 했더니, 여주가 나이 아직 어린 거 감안하더라도 친구들 사귀는 시점에서부터 좀... 가벼워져서 이 작품에 대한 전체적인 기대치가 낮아지네요

    cha***
    2025.11.28
  • 재밌지만 너무 길고 설명도 많고..ㅠ 나중에 의무감으로 읽은 느낌 ㅠㅠ

    sup***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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