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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번화

  • 관심 104
답인 출판
총 18권
소장
단권
판매가
3,400원
전권
정가
57,800원
판매가
57,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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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4.09.2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9752060
ECN
-
소장하기
  • 0 0원

  • 복수번화 18권 (완결)
    복수번화 18권 (완결)
    • 등록일 2024.09.27.
    • 글자수 약 20.6만 자
    • 3,400

  • 복수번화 17권
    복수번화 17권
    • 등록일 2024.09.27.
    • 글자수 약 17.3만 자
    • 3,400

  • 복수번화 16권
    복수번화 16권
    • 등록일 2024.09.27.
    • 글자수 약 16.4만 자
    • 3,400

  • 복수번화 15권
    복수번화 15권
    • 등록일 2024.09.27.
    • 글자수 약 13.7만 자
    • 3,400

  • 복수번화 14권
    복수번화 14권
    • 등록일 2024.09.27.
    • 글자수 약 13.4만 자
    • 3,400

  • 복수번화 13권
    복수번화 13권
    • 등록일 2024.09.27.
    • 글자수 약 13.3만 자
    • 3,400

  • 복수번화 12권
    복수번화 12권
    • 등록일 2024.09.27.
    • 글자수 약 13.1만 자
    • 3,400

  • 복수번화 11권
    복수번화 11권
    • 등록일 2024.09.27.
    • 글자수 약 13.1만 자
    •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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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번화

작품 소개

‘손 뒤집으면 황량이요, 손바닥 엎으면 번화이니, 모든 것은 그녀의 생각에 달렸다.’

눈이 먼 고낭화는 20년 동안 어둠 속에서 살았다.
자상한 남편과 그녀를 위해주는 식구들. 대조의 어떤 여인도 눈 먼 고낭화만큼 좋은 삶을 누리지 못한다고 사람들은 말했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 그녀의 마지막은 처량하기 그지없었다.
어둠 속에서 처참하게 죽어간 그녀가 다시 눈을 떴을 때. 그녀의 눈 앞에 다채로운 세상이 펼쳐졌다.

원제: 覆手繁华
번역: 오윤조

작가 프로필

운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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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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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 노부인, 육 노태야, 서 노부인 등이 황제보다 더 싫으네요. 중풍 안걸리나.. (죽으면 3년상 ㅡㅡ;) 소인배 육정이랑 그 하인도 밉상 그자체.. 지네 가족이 그 피해를 입혔으면 그 자체로도 미안하고 혼사고 나발이고 꿈도 꾸지 말아야하거늘.. 지 가족한테서 보호도 못하면서 매번 할 수 있고 나는 다르다며 선그으면 다 인줄 알고 그거 다 아는 하인놈은 여주 배신자 취급하며 피해자 코스프레.. 찌질한 두놈이 잘 만났단 생각밖에는..

    sfd***
    2025.07.03
  • 박복한 육영...하지만 배기당처럼 광명정대한 사랑은 이길 길이 없죠...그래도 육영도 애썼다 말해주고 싶네여

    har***
    2025.06.29
  • 3권까지 읽었는데 계속 읽어야하나 고민중. 스토리는 궁금한데 문장들이 너무 건조하게 느껴져서 재미가 빈감된다고 할까.

    yjy***
    2025.06.2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asa***
    2025.06.20
  • 서근조도 싫지만 육영이 젤 싫은 캐릭터같은... 민씨네 남매도 발암캐릭터 같고, 그것 빼곤 인물들이 다 개성있고 매력적이에요. 권 수가 많긴 해도 지루하지 않고 잼났어요. 뒷 이야기가 더 있어야 할 것 같아도 딱 맞게 완결한 것 같아요. 복수극과 회귀물을 근간으로 하면서 정치물, 궁중암투, 사랑과 가족애, 전쟁신 다 잼나게 몰빵시켰어요. 여주가 보호받으려고 하기보다 스스로 앞날을 개척하는게 맘에 드네요. 남주는 성격도 능력도 외모도 다 매력적이에요!! 남주가 맘을 드는 소설이에요. 오랜만에 언정소설 잼나게 완결까지 쉬지 않고 달린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ㅎㅎ

    mel***
    2025.06.01
  • 길었으나 끝까지 읽게되네요

    ds0***
    2025.05.23
  • 볼만했어요볼만했어요

    plm***
    2025.04.29
  • 4권부터 재밌어서 계속 보게됨. 2,3권은 환생한 친엄마가 몰락예정인 여주 가문을 폐기물처리하려다 여주에게 오히려 쫒겨나는데 쫌 지루했음

    lah***
    2025.04.27
  • 이야기가 탄탄합니다. 즐겁게 잘 읽었어요.

    iol***
    2025.04.19
  • 나야 참기름도 아니고 흑막이 끝도 없이 나야 흑막 사실 나야 진짜 흑막 사실 진짜 흑막은 나였어 나야 진짜진짜찐흑막최종흑막진짜마지막_hwp 하면서 끊임없이 쏟아져나옴 읽다가 질려버릴 정도;; 게다가 파워인플레()도 심해서 새로운 흑막이 등장하면 전의 흑막은 갑자기 지능이 퇴화함.. 사슬낫의 제니도 이렇게 쉽게 물러나진 않을듯. 15권 이후부터는 사선읽기 하다가 18권만 좀 열심히 읽었음. 살짝 스트레스 받는 걸 즐기면서 읽어야 함 왜 육영이 아니라 배기당이 남주인지는 알겠는데 육영에게도 어린 시절 그를 믿어주고 지지해주고 기댈 수 있던 양육자가 있었다면.. 하는 감상이 남음. 역시 이래서 어릴 때 양육환경과 애착관계가 중요한 듯

    cha***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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