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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지

  • 관심 42
답인 출판
총 1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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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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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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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4.11.2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9752251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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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답지 11권 (완결)
    답지 11권 (완결)
    • 등록일 2024.11.22.
    • 글자수 약 12.2만 자
    • 3,100

  • 답지 10권
    답지 10권
    • 등록일 2024.11.22.
    • 글자수 약 12.4만 자
    • 3,100

  • 답지 9권
    답지 9권
    • 등록일 2024.11.22.
    • 글자수 약 12.4만 자
    • 3,100

  • 답지 8권
    답지 8권
    • 등록일 2024.11.22.
    • 글자수 약 12.4만 자
    • 3,100

  • 답지 7권
    답지 7권
    • 등록일 2024.11.22.
    • 글자수 약 12.4만 자
    • 3,100

  • 답지 6권
    답지 6권
    • 등록일 2024.11.22.
    • 글자수 약 12.7만 자
    • 3,100

  • 답지 5권
    답지 5권
    • 등록일 2024.11.22.
    • 글자수 약 12.4만 자
    • 3,100

  • 답지 4권
    답지 4권
    • 등록일 2024.11.22.
    • 글자수 약 12.4만 자
    • 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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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귀하디귀한 영녕후부의 대고낭이자 봉황명을 타고난 여인, 진란.
타고난 운명 때문에 어린 시절부터 부득이하게 후부를 떠나 도관에서 쭉 살아왔지만
때가 다가오면, 그녀는 경성으로 돌아가야 했다.
바로 이황자와의 혼인을 위해서.

하지만 어느 날, 꿈에 스승이 나와 말하기를
‘경성으로 돌아가 한 사람을 구하고, 이황자와의 혼약을 취소하라’라는데…….
그녀는 무얼 위해 이황자와의 혼약을 취소해야 하는 것일까?
그리고 봉황명으로 태어나 무엇을 해야 하는 것일까?

원제: 踏枝
번역: 엄정은

작가 프로필

구습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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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1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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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일드라마 쓰는 작가가 대하드라마를 쓴거 같은~~~ 긴장된 관계에서도 긴장이 1도 안느껴짐. 작가는 독자평이 맘에 들라나? 잔잔해요;;;; 중소정쟁물 보면서 잠든거 첨인듯~~

    mau***
    2025.05.14
  • 용두사미. 시작은 거창했으나 갈수록 긴장감 떨어지고 평이함. 극에 달해야할 감동적인 장면이 되어야할 황태손 선포는 헛웃음이 나올 정도로 허무하고 그 뒤로는 더 대강 쓴 느낌이 강하다.소재는 좋았으나 작가가 그 소재를 못 따라갔다.

    sor***
    2025.04.21
  • 이제 2권인데 집안사람들은 여주 신경써주고 걱정되서 거리두면서 잘해주려고 하는데 주변사람들은 집안에서 여주 맘에 안들어한다고 오해하는게 웃김 ㅋㅋㅋㅋㅋ 임선부부는 남주한테 너무 진심이라 애를 더 안낳은걸까 하는 의문은 있다 ,,,,ㅋㅋㅋㅋㅋ 자기 핏줄도 생각햇어야지 근데 젤 기억에 남는건 뜻밖에 만 이숙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qhg***
    2025.04.03
  • 많이 심심해요 이야기 절반 이상이 반역하는 이야기인데 넘 스무스하게 말로 다 풀어갑니다 긴장감도 없고 그냥 잔잔한 이야기예요 소재랑 작가님 글쓰는 방향이 안맞는거 같아요

    moo***
    2025.03.17
  • 일단 남주는 왜.. 반말을 하죠?? 그리고 서로 마음을 알게되는 장면이… 이름 부르고 대답하면 끝? 뭐 이렇지..

    riv***
    2025.03.06
  • 음.........

    sy9***
    2025.02.04
  • 다 읽고 수정 올립니다. 잘된 작품입니다. 다만 전쟁이야기 싫어 하시면 보지마세요. 헌데 이전쟁도 여주의 아이디어가 엄청 들어가서 이기는 스토리위주라서, 보실만 할것입니다. 저는 정말 볼만했어요. 여장생처럼 직접 몸으로 싸우는 이야기도 재미있다면 부적등 도술로 상황을 극복해나가는것도 즐기실거네요.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 3권째인데요 로맨스 있고요. 앞뒤가 잘짜인 황궁 정치 암투물이네요. 스토리 스케일을 넓게 길게 잡으시면 될듯합니다. 이런종류의 황위다툼과 숨겨진 진실등등에는 선악의 구분이 애매한법인데도, 이책은 나쁜쪽 좋은쪽 구분을 잘몰아 가고있네요. 저는 재미있어요. 이야기가 결코 유치하지 않고 우리의 여주 남주를 잘 챙겨가고 있네요. 나쁜놈의 정체가 뭔지를 모르게 (머어 직업 이름은 알지만 깊은속 사정은 모름)잘 끌어가면서 이야기를 너무 질질 끌지.않기를 ... 끝내고 업데잍을 올리지요.

    won***
    2025.01.25
  • 읽어도 그만, 안 읽어도 그만 딱히 욕하고 싶은 결점이 있는건 아닌데, 이 돈을 낼 매력도 없음. 쏘쏘. 돌아서면 잃어버릴 스토리.

    mik***
    2025.01.16
  • 11권인데 아쉽네요ㅜㅜ 외전 없나요!!!

    cok***
    2025.01.15
  • 계락물 좋아하고 전쟁물도 곧 잘 읽어서.. 후기가 좋아 몇권 구입해서 봤는데 개연성이나 인물의 입체성이 좀 아쉬워 하차합니다.

    iol***
    202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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