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어군 상세페이지

어군

  • 관심 76
답인 출판
총 11권
소장
단권
판매가
3,300원
전권
정가
33,000원
판매가
33,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7.2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9753128
UCI
-
소장하기
  • 0 0원

  • 어군 11권 (완결)
    어군 11권 (완결)
    • 등록일 2025.07.21
    • 글자수 약 14.8만 자
    • 3,300

  • 어군 10권
    어군 10권
    • 등록일 2025.07.21
    • 글자수 약 13.2만 자
    • 3,300

  • 어군 9권
    어군 9권
    • 등록일 2025.07.21
    • 글자수 약 13.2만 자
    • 3,300

  • 어군 8권
    어군 8권
    • 등록일 2025.07.21
    • 글자수 약 12.8만 자
    • 3,300

  • 어군 7권
    어군 7권
    • 등록일 2025.07.21
    • 글자수 약 12.5만 자
    • 3,300

  • 어군 6권
    어군 6권
    • 등록일 2025.07.21
    • 글자수 약 12.5만 자
    • 3,300

  • 어군 5권
    어군 5권
    • 등록일 2025.07.21
    • 글자수 약 12.5만 자
    • 3,300

  • 어군 4권
    어군 4권
    • 등록일 2025.07.21
    • 글자수 약 12.5만 자
    • 3,3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어군

작품 소개

처음 만났을 때,
그는 온 가족의 생계를 책임질 수밖에 없는 가난한 소년이었고
원대한 꿈을 품으며 쉼 없이 공부하는 학생이었다.

반면 순수하고 천진난만한 어린 동생 같았던 그녀는 위엄찬 귀족의 여식이었으며,
그의 삶에 불쑥 들어와 그를 뒤흔드는 한 줄기의 바람이었다.

하지만 그는 알지 못했다.
어린 그녀가 은밀히 그물을 펼쳐, 그의 인생 전체를 가두고 있었을 줄은.

원제: ?君
번역: 최승은

작가 프로필

추환가습

리뷰

4.4

구매자 별점
56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좋은 글이고 즐겁게 완독했지만 별점이 짠 이유는 여주인 막령풍과 그 오빠인 막천란에게 도무지 정이 안가고 이들의 '대의'에 조금도 공감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막가는 이전에 10개의 주를 다스렸던 가문으로 대소 황조가 세워진 뒤 귀순했고, 현재는 병권도 없고 살아있는 막씨 인물도 막천란과 막령풍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막천란은 병으로 쇠약해져서 자식도 없고 언제 죽을지 모르는 신세인데, 막령풍은 어린 여자아이에 불과하죠. 그런데도 황제가 10개주에 달하는 부를 얻고자 계속해서 막가를 노리자 막천란은 고의적으로 전쟁을 일으켜 천하를 혼란스럽게 하면서 막령풍에게 병권을 쥐어주는 것으로 권세를 잡아 황실과 대적하려 합니다. 이른바 '우리에게 살 길을 열어주지 않으니, 우리도 반역할 수 밖에 없다'는 논리죠. 문제는 그게 독자를 설득하지 못한다는 겁니다. 막천란이 정말 막령풍의 '생존'만을 바랐다면, 그 돈을 넘기고 막가의 자손을 남기는 방식을 선택할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막천란이 바란 건 단지 목숨을 연명하는 생존이 아니라, 막령풍이 원하는 건 다 가질 수 있게 하는 권세를 가진 존엄 있는 삶이었기 때문에 반역의 길에 들어섰죠. 솔직히 막천란의 수단을 보고, 막가에 남겨진 막대한 재산과 없다고 했지만 몰래 이름 바꾸고 남아있던 병사들을 생각하면 황제가 왜 죽을 힘을 다해 막가를 절멸하려고 했는지, 독자 입장에서는 오히려 황제 측이 이해가 갑니다. 막천란은 오직 막령풍의 자유와 권세 있는 삶을 위해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과 생활을 짓밟았습니다. 막령풍도 어린 나이였지만 이걸 알았고 묵과했죠. 자신의 이익에 부합하니까. 그리고 자기가 끔찍히도 사랑하는 오라버니가 하는 일이니까. 작중에서 남주인 오근도 직접적으로 이를 비판합니다. 막령풍의 목숨만 목숨이고, 희생된 다른 사람들은 소중하지 않은 목숨이냐고요. 막천란과 막령풍에게는 그렇습니다. 그 둘은 오직 서로의 목숨만이 가장 중요하고 다른 사람들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여주는 자기를 위해 희생된 군사들한테도 진심으로 명복을 빌어주지 않고 그냥 돈으로 그럴 듯한 시늉만 해대는 싸이코패스예요. 욕하려는 게 아니라 정말로 여주의 정신적 상태가 그렇습니다. 그런데 수많은 죄업을 저지른 막천란이 환생했을 것이라 여겨 그가 환생한 아이를 찾아다니는 장면에선 정말 실소가 나왔고, 그나마 여주에게 가지고 있던 연민마저 떨어져나가더군요. 자신의 존엄성을 위해 천하를 희생했다면, 최소한의 죄책감과 천하에 대한 책임감은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이렇게 오직 자기 자신밖에 모르고 대소 백성들의 피로 막천란의 가는 길을 배웅하겠다는 미친 생각을 하는 여주가 어떻게 군주가 될 수 있나요? 그냥 칼을 든 백정이지. 막가 오누이는 기창을 비웃고 그를 소인배라고 지칭하지만, 읽는 제 입장에선 살아남기 위해 뭐든 팔아넘기는 기창과 막가 오누이가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기창은 가진 것 없이 태어나고 막가 오누이는 부와 권세를 가진 것? 기창은 미약한 죄책감이라도 가지는데 막가 오누이는 서로를 껴안고 자기위안하느라 정신이 없어요. 이런 여주의 특징은 계속 충치로 치통을 겪으면서도 단 것을 절제하지 않는 것에서도 드러납니다. 자기 욕망이 제일 중요한 캐릭터인거예요. 그리고 그 욕망으로 인한 뒷수습(약 발라주는 것)을 막천란, 남주가 해주는 게 미장센이고요. 남주인 오근은 훌륭한 인물입니다. 목에 칼이 들어온 상황에서도 거짓말을 못하고, 자신의 명예가 박살나는 와중에도 끝끝내 진실만을 말합니다. 그러나 결국 막령풍을 사랑했기 때문에 몇 번이나 눈을 감고 막가가 벌이는 참극을 묵과했죠. 어쩔 땐 거짓을 말하는 것보다, 진실 앞에서 침묵하는 게 더한 불의입니다. 오근은 군자라 할 자격이 없고 스스로 허리를 세우고 떳떳하게 설 수 없는 인물이예요. 결국 사심 앞에서 대의를 저버렸고 막가의 부역자가 되었습니다. 작가가 오근을 계속 군자로 남겨놓고 싶었다면, 오근이 막가에게 제대로 굴레를 씌웠어야 합니다. 작중에서 오근도 자신이 옆에 있음으로서 막령풍을 어느정도 통제하고 군자의 길을 걷게 할 수 있다고 하지만, 결국 이것도 오근의 자기위안에 불과합니다. <소천세>도 남주가 도덕의 선을 넘는 여주를 다시 군자의 길로 이끄는 내용인데 그 소설은 결국 남주가 여주를 서서히 교화하는데 성공했어서, 이 글의 남주인 오근이 더욱 아쉬웠네요. 막가 오누이는... 서로를 끔찍하게 아끼고 사랑하죠. 일반적인 가족의 사랑 그 이상이고 사실 건강한 상태라고 할 수 없습니다. 막령풍이 자신의 오라버니이자 사실상 아버지인 막천란에게 완전히 의지하고 그의 말을 신념으로 삼고 그에게 절대 반박하지 않는 건 어느정도 이해가 가긴 합니다. 그런데 막천란은... 정말 막령풍이라는 개인을 사랑하고 있는 게 맞나 의심이 듭니다. (여기서 말하는 사랑은 다 가족간의 사랑을 말합니다.) 병을 얻어 골골대는 막천란에게 건강하고 자유분방한 막령풍은, 그가 바라는 자신의 모습입니다. 연장된 자아예요. 그래서 막령풍이 자신(막천란)과 무관하게 선택한 오근에게 끝없는 질투를 느끼고, 끝까지 막령풍에게 '정에 사로잡히지 말라'며 오근과 거리를 두라고 하죠. 이런 것 외에도... 현실성 있게 탄탄한 설정 같지만 몇몇 납득이 안가는 점들이 있습니다. 고작 5만 병사로 반란을 일으키는 것은 그만큼 대소 황실이 어처구니 없을 정도로 약해서 그렇다고 쳐도, 여제가 즉위했는데 재상을 국서로 삼고 이 재상이 은퇴도 안한다는 점이 가장 기묘합니다. 소설에선 다들 '오근은 믿을 수 있는 사람이지' 정도로 퉁치는데, 상식적으로 국서와 재상이 동일인물이라는 게 말이 되나요... 차라리 다들 오근이 황제의 남편인 거 알지만 공식적으로는 둘 다 미혼이라는 게 낫죠... 가뜩이나 막령풍은 여제인데다 반란으로 황좌를 차지한 사람이라 정통성이 부족한데 이런 짓을 하고 또 그걸 다들 납득한다는 게 말이 안됩니다. 리뷰를 길게 적었는데 그만큼 퀄리티 높은 글이라 더 아쉬운 점이 짙게 남은 것 같습니다. 좀 더 막천란과 막령풍 행동에 대해 독자가 타협할 여지가 많았더라면, 최소한 전쟁 만큼은 막가가 일으킨 게 아니라 시대적 상황에 따라 어쩔 수 없이 일어난 것이고 그 난세 속에 막가가 병권을 잡아 살길을 도모한 정도였다면, 막령풍에게도 공감하며 좀 더 이야기를 즐길 수 있었을 것 같아요. 작가님의 타 작품인 <탈형채> 읽고 이 글로 넘어왔는데 작가님은 이런.. 보통의 인간군상을 벗어나 도덕과 규범에 무감각한 인물상을 흥미롭게 그려내는 것 같습니다. <탈형채> 속 여주는 그래도 최소한의 선이 있었다면, 이 글의 여주는 그게 없어서 독자인 제 입장에서 불호였지만, 그래도 작가님의 다음 작품이 기대됩니다. 사람의 심리를 치밀하게 기술하고 <소보>란 장치를 잘 활용해서 차기작으로 계속 만나고 싶어요.

    cha***
    2026.05.17
  • 나만 여주 충치로 죽을까 걱정했을까?

    slo***
    2025.09.15
  • 초반 재밌어서 전권 결제 했는데 중간하차 암투 성장물같더니 갑자기 뜬금없이 여주전쟁물로 변함ㅋㅋ 그래도 캐릭터가 맘에 들어서 띄엄띄엄 봤는데 결말부분 더 현실성 없어서 볼생각이 싹사라짐

    eri***
    2025.09.1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kd***
    2025.09.05
  • 아니 마무리 왜 이래요 ㅜㅜ

    cok***
    2025.08.22
  • 오랜만에 마음에드는 수작이였어요. 쉽게 읽히는 라이트 노벨이 아니라 접근성이 쉽지 않지만 일단 시작하게 되면 시대적 상황들 앞에서드러나는 군상의 면면에 빠져들게 하는 필력에 박수를 보냅니다..여운과 울림이 남는 글을 읽을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번역해 주신 분께도 감사합니다.) 너무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ver***
    2025.08.21
  • 근래 읽은 중소 중에 젤 나았습니다. Priest의 살파랑을 떠올리게 만드네요. 남주 오근의 시점에서 쓰여져서 재밌습니다. 외전이 없는 게 아쉬워요.

    ume***
    2025.08.18
  • 시작이나 중반부가 좋았던 반면에 후반부부터 캐릭터들의 치열한 투쟁에 비해 음..... 돈이 아깝진 않았지만 훅!!! 하는것은 없었어요. 심심하시면 보셔요. //////////////// 5권째 들어갑니다. 여장성 이래. 이렇게 재미있었던 책이 없었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정말 한자 한자 아끼며 읽어나가는 중입니다. 끝내고 다시 업데잍을 올리겠습니다.

    won***
    2025.08.15
  • 전권 사서 후반은 읽히지않음. ..오근은 변심하면 죽일꺼라고 하더니 본인은 소소한 즐거움을위해 강아지(?)를 두겠다는 심리는 뭐지?? 갑이되면 당연한 심리인가? 오근이 귀여운 참새(?)를 옆에 두고 데리고 다닌다면 그걸 이해할 자신은 있고? 처첩도 싫지만 역하렘도 짜증이다.

    tfn***
    2025.08.14
  • 특이하고 감정선이 깊고 재미 있어요

    laa***
    2025.08.07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