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한문역금수 상세페이지

한문역금수

  • 관심 7
답인 출판
총 8권
소장
단권
판매가
3,800원
전권
정가
26,600원
판매가
26,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11.2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6.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9753869
UCI
-
소장하기
  • 0 0원

  • 한문역금수 8권 (완결)
    한문역금수 8권 (완결)
    • 등록일 2025.11.21
    • 글자수 약 15만 자
    • 3,800

  • 한문역금수 7권
    한문역금수 7권
    • 등록일 2025.11.21
    • 글자수 약 15만 자
    • 3,800

  • 한문역금수 6권
    한문역금수 6권
    • 등록일 2025.11.21
    • 글자수 약 14.9만 자
    • 3,800

  • 한문역금수 5권
    한문역금수 5권
    • 등록일 2025.11.21
    • 글자수 약 14.8만 자
    • 3,800

  • 한문역금수 4권
    한문역금수 4권
    • 등록일 2025.11.21
    • 글자수 약 14.8만 자
    • 3,800

  • 한문역금수 3권
    한문역금수 3권
    • 등록일 2025.11.21
    • 글자수 약 14.9만 자
    • 3,800

  • 한문역금수 2권
    한문역금수 2권
    • 등록일 2025.11.21
    • 글자수 약 14.9만 자
    • 3,800

  • 한문역금수 1권
    한문역금수 1권
    • 등록일 2025.11.21
    • 글자수 약 5.9만 자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한문역금수

작품 소개

이마 가운데에 붉은 점이 있는 여인, 해시우(解時雨).
아름답고 단정한 그녀는 타고난 관음점을 지녔다.
하지만 결단코 남의 뜻대로 움직이는 부처 따위는 아니었다.

오히려 거리낌 없는 악녀.
제멋대로 살아가는 여인이라고 해야 맞지 않을까.

그런 그녀에게도 어느 날, 그녀와 똑같은 성격의 남자가 나타나는데…….

그녀를 이해하는 유일한 존재.
그녀의 마음속 깊은 어둠을 가르며 스며든 한 줄기의 빛.

혹자는 그들을 이렇게 표현했다.
어둠 속 눈과 얼음처럼 잘 어울리는 한 쌍의 악당, 이라고.

원제: 寒门亦锦绣
번역: 손다연

작가 프로필

추환가습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한문역금수 (추환가습, 손다연)
  • 어군 (추환가습, 최승은)

리뷰

3.5

구매자 별점
25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초보자가 쓴 글 같습니다. 핍진성이 하나도 맞지 않고 등장인물들이 전부 미쳐있어요 여주는 계략을 꾸민다고 꾸민게 전부 우연에 의지하고 있고, 여주랑 남주는 서로 왜 반한건지 전혀 모르겠음 거의 그냥 첫눈에 반한것임 남주가 암살한것도 다른 시위들은 못봤는데 여주만 봤음 여주는 항상 우연히 남의 비밀을 너무 자주 엿듣고 봄 너무 우연에 의지해서 소설이 전개되는게 초보자의 글이란 느낌이 팍팍듬

    mil***
    2025.12.07
  • 와..... 리뷰 나빠도 제 취향인 적이 있어서 용감하게 도전했다가 패했습니다. 내 돈 4만원.... 흑흑 일단 수많은 사람들이 지적한 잔인함. 그냥 남주부터 시작해서 모든 사람이 찔리고 부러지고 다치고 뎅강뎅강 팔다리 잘리고 난리. 강간에 일상 성폭력에 난리. 어린애도 사람을 아무렇지 않게 죽이고 어린애도 그냥 막 죽입니다. 남주와 여주가 끝까지 구르고 구르고 구릅니다. 그 과정이 대부분이에요. 너무 짜증날정도로; 남주는 계속 다치고 죽을 위기 직전까지 가고... 보다보면 저 정도로 다치면 늙어서 골골하거나 장수는 못하겠다 싶고요. 둘이서 호의호식하는 순간이 안나옵니다. 마지막에 결혼식 짧게 끝. 해피엔딩이라면 해피엔딩인데 그냥 거기서 끝입니다. 도대체 너넨 뭘 위해서 그렇게 구른거냐; 개연성. 번역의 문제인지 구성의 문제인지, 등장인물들의 선택과 일어난 사건들의 개연성따윈 개나 줘버려라 수준. 왜? 응? 갑자기? 어안이 벙벙. 왜 이러는지 설명이 너무나 불친절합니다. 그냥... 모든 책이 취향이라는 건 알지만. 이건 평점이 낮은 이유가 있어요. 저 비교적 유명한 것들 다 재미있게 읽고(국내 정발본 중 안 읽은 게 거의 없는 헤비유저;;) 수용의 범위가 꽤 넓은 독자지만... (남들 재미없다는 것도 나름 재미를 찾아 읽는 편;;;) 이건 아닌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여러분들의 돈을 아껴드리려 이 새벽에 후기를 씁니다... (네네. 어젯밤에 도저히 완결권을 다 못 끝내고 절반 남기고 포기했다가 오늘 눈 뜨자마자 이 악물고 끝까지 읽음;) 여러분. 기억하십시오... 평점이 낮고 리뷰가 안 좋은 건 다 이유가 있습니다.

    nis***
    2025.12.07
  • 초기작 같음... 어군이 호평을 받으니 다른 소설도 가져온거 같은데 어설픈 구석이 너무 많아 몰입감을 깸

    ios***
    2025.12.05
  • 재미있어요. 여주, 남주 모두 마음에 듭니다.

    ssi***
    2025.11.29
  • 전 어군을 아주 재미있게 봤던지라 망설임없이 구입했어요. 리뷰는 나빠도 같은 작가인데 뭐 얼마나 재미없겠나, 하고 그냥 구입했습니다. 어군보다는 별로지만 재미있게 읽었어요.

    hel***
    2025.11.27
  • 나쁘지 않아요. 읽을만 합니다.

    ysa***
    2025.11.2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amd***
    2025.11.26
  • 혹평 많아서 찜찜하지만 1권만 찍먹해야지 하다가 6권 읽는중인데 좀 허술한 부분은 있어도 전 그럭저럭 볼만하네요. 이거보다 허접한 언정도 넘치는데 이정도면 뭐 중간은 가는 느낌? 특히 남주여주 세트로 인성이 별로라 동정심이라곤 쥐뿔도 없는게 맘에 듭니다. 근데 얘네가 좀 쓰잘데기없이 개폼잡는 장면이 많이 나오는건 좀 짜증났어요ㅋ 이야기 초반엔 여주가 좀 어리버리 헛똑똑이짓 많이 하는데 남주 등에 올라타 호가호위 좀 하고 나선 나름 계락도 잘쓰고 납치도 잘당하고 사람도 잘 죽이고 아무튼 혼자서도 잘해요. 짜증나는 스토커나 빌런들도 많이 나와서 한놈 한놈 때려잡는 재미도 있음. 단점이 있다면 초반 이후엔 남주가 출장(?)을 너무 많이 다녀서 얼굴보기가 하늘의 별따기인건데요ㅋㅋ 무슨 주말부부도 아니고 잠깐 경성 왔다 사라지고 하는걸 무한 반복합니다ㅋㅋㅋ덕분에 여주손에 피가 많이 묻음...ㅜㅜ

    sir***
    2025.11.25
  • 와...이렇게 안읽히는건 또 오랜만이네요. 여주를 뭔가 대단한 인물로 포장하려다 실패한거 같아요. 뒷이야기가 궁금하지 않은 책은 구입하는게 아닙니다. 읽다보면 주인공이 누구인지도 까먹을 지경.

    cel***
    2025.11.24
  • 진짜 진짜 재미없네요.. 완독하고 이렇게 기분 안좋은 작품도 처음 .....여주 혼자 똑똑한척은 다하는데 정작 하는건 없는 여주

    mil***
    2025.11.23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해외 소설 베스트더보기

  • 한문적녀유공간 (화필고고, 씬씨)
  • 청규령 (강상어)
  • 워커홀릭, 입궁하다! (강산작)
  • 춘당욕취 (금일, 이재현)
  • 아화시부성혼료 (모운성)
  • 봉장구천 (명황)
  • 고대과거 양와일상 (소계화파파, 견지)
  • 등화소 (천산다객, 김지영)
  • 왕야, 아안연무방 (청월한)
  • 무한 불러오기, 황제는 웁니다 (강산작, Zena)
  • 여장성 (천산다객, 김지영)
  • 고대산거 종전일상 (수운계)
  • 빈가자적과거로 (소계화파파, 윤이나)
  • 폐후의 귀환 (천산다객, 장유진)
  • 아버지, 오늘 공부하셨나요? (평과소저, 김아랑)
  • 금릉춘 (지지, 오향기(吳香氣))
  • 국색생향 (소가인, 설희)
  • 개정판 | 초련전_천월녀우도중생남 (설산람)
  • 과부, 중생하다 (소가인, 박혜형)
  • 장가소몽매 (다난)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