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마지막 이야기, 히브리서~요한계시록
‘히브리서’는 기독교인으로서 말씀을 듣는 일에 둔해지지 말 것, ‘야고보서’는, 그리스도인들이 말씀을 듣는 것에 머물지 말고, 말씀을 행하는 사람이 될 것을 강조, ‘베드로전서’는 신앙생활 때문에 박해를 받거나 고난을 겪는 이들을 예수의 죽음과 부활과 재림의 희망으로 격려, ‘베드로후서’는, 교회에 잠입해 들어온 거짓 선지자들을 교회가 대항해서 물리칠 것을 요구, ‘요한일서’, ‘요한이서’, ‘요한삼서’ 역시 거짓 선지자들이,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부인하는 것을 경계, ‘요한계시록’은 성경 중에서도 묵시문학이라고 하는 특수한 장르에 속하는 책으로 계시와 상징적 숫자들, 세상의 종말을 말하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몰랐던 성경을 알고, 내 가슴이 다시 뛰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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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김영진
안동사범병설중. 경안고. 고려대 경영대학원. 감리교 신학대학원. 성서원 대표. 한국기독교문학상. 한국문학예술대상. 대통령 표창. 대한민국은관문화훈장. ‘성경의 노래’ 국민일보 12년 연재 ‘재밌는 성경’ 등 저서 50여권, 김영진문학관 (www.youngjinkim.co.kr)
강정훈
총신대학교와 대학원 졸업, 조선일보 신춘문예당선, 평서 노회 노회장 역임, 늘빛교회 목사, 월간 교사의벗 600호 발행인 저서로 어린이조직신학, 중고등부 조직신학, 장년부 조직신학 교재와 ‘우리들의 영등폭포’ ‘파랑도’ ‘신수성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