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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금춘 상세페이지

절금춘

  • 관심 243
태평 출판
총 24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
2,970원
전권
정가
75,900원
판매가
10%↓
68,31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8.2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4.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3033487
ECN
-
소장하기
  • 0 0원

  • 절금춘 24권 (완결)
    절금춘 24권 (완결)
    • 등록일 2024.11.01.
    • 글자수 약 11.3만 자
    • 2,970(10%)3,300

  • 절금춘 23권
    절금춘 23권
    • 등록일 2024.10.31.
    • 글자수 약 9.7만 자
    • 2,970(10%)3,300

  • 절금춘 22권
    절금춘 22권
    • 등록일 2024.10.25.
    • 글자수 약 10.8만 자
    • 2,970(10%)3,300

  • 절금춘 21권
    절금춘 21권
    • 등록일 2024.10.25.
    • 글자수 약 10만 자
    • 2,970(10%)3,300

  • 절금춘 20권
    절금춘 20권
    • 등록일 2024.10.18.
    • 글자수 약 10.3만 자
    • 2,970(10%)3,300

  • 절금춘 19권
    절금춘 19권
    • 등록일 2024.10.18.
    • 글자수 약 10.7만 자
    • 2,970(10%)3,300

  • 절금춘 18권
    절금춘 18권
    • 등록일 2024.10.14.
    • 글자수 약 10.1만 자
    • 2,970(10%)3,300

  • 절금춘 17권
    절금춘 17권
    • 등록일 2024.10.11.
    • 글자수 약 10.7만 자
    • 2,970(10%)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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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금춘

작품 소개

* 24권 마지막 챕터 작업중이라 빠르면 31일 중, 늦어도 11월 1일 오전 중 출간 완결 예정입니다.
* 7권, 9권, 11권~15권이 교체되었습니다.(10월 21일. 교체 사유: 오탈자 수정)
* 9권이 교체되었습니다.(10월 14일. 교체 사유: 오탈자 수정)
*《절금춘》은 출판사 사정으로 10월 11일 17권만 출간됩니다.
미흡한 부분 보완해서 14일(월) 18권 출간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약 7권 분량이 남은 것 같습니다.

18권: 10월 14일
19권, 20권 : 10월 18일
21권, 22권 : 10월 25일
23권, 24권 : 10월 31일

최대한 10월 31일까지는 완결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6권이 교체되었습니다.(10월 11일. 교체 사유: 오탈자 수정)
------------------


진씨 가문의 몰락엔 이미 전조가 있었다. 진가의 가주 진세장의 죽음은 시작에 불과했고, 진씨 후손들에게 잇달아 일어난 일이야말로 진가 멸망의 진정한 시작이었다.
진가의 외실녀, 진소. 그녀는 온몸에 오명을 뒤집어쓴 채 반평생을 수치스럽게 살아야 했다. 그 모든 것이 운명이라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다시 태어난 지금, 그것이 운명이 아니라 누군가 짜놓은 계략이었음을 깨달았다.
과연 그녀는 그 계략을 깨고 살아남아, 고난 속에서도 빛나는 삶을 살 수 있을까.

* 《절금춘》은 고대 중국의 삼국(三國) 양진(兩晉) 시대를 배경으로 하며, 시대상을 표현하기 위해 가능한 용어는 원문을 따랐습니다.

*《절금춘》은 매주 금요일 2권씩 후속권이 출간되며, 총 20권으로 완결 예정입니다.

* 출판사 사정으로《절금춘》9월 6일 금요일 출간은 8권, 한 권입니다. 차주에 보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작가 프로필

요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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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7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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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른 언정소설과 다른 부분이 많아서 이해하기 어려웠어요 어렵게 표현한 부분도 많고 등장인물도 많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흡입력이 좋아서 쉬지않고 읽었습니다 21편까지 읽었는데도 그놈의 배후의 인물이 누구인지 예상이 안가서 24편으로 바로 넘어갔더니 모든 실마리를 풀어줬네요 여주가 초반에 손에 쥔것도 없는데 전생 일을 이용해서 바득바득 기어올라가는 모습이 인상깊었어요 근데 궁에 들어가고 나서도 궁에 갇혀서 남의 도움이 필요한 모습만 나와서 좀 답답했습니다 ㅠ 속시원하게 해결되지않고 아주 조금씩 해결되니까 너무너무 답답했어요 결국 결말에 나온 이유들도 선대들의 얽히고 얽힌 과거사 때문이였다는게 불쌍하고 재탕은 안할거같아요

    coy***
    2025.04.28
  • 보다 말았습니다...

    hel***
    2025.04.24
  • 서서득정도 좀.... 드라마퀸인가 싶었는데 이건 세계서열1위나오는 인소틱합니다........ 2권 하차합니다

    vlv***
    2025.03.2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lyj***
    2025.03.26
  • 다시 읽는중입니다. 리디와 태평출판사에 고마와서 댓글 씁니다. 번역 최고입니다. 읽을수록 번역 쉽지않았을거 같군요. TTS 사용자로서 이번 업뎃 너무 고맙군요 정성스런 책과 편한 소리를 선택하게 해준 태평과 리디를 응원합니다 태평출판사 !!! 책 출판 기다리는중

    mau***
    2025.03.23
  • 조금 독특합니다 궁금해서 계속 읽고 싶은데요.. 사건 전개가 순서대로가 아니고 먼저 일어난 후에 나중에 설명하는 식이라 장면이 바뀌고 대사들이 나오면 대체 뭔내용인가 매우 어리둥절합니다.. 내가 뭘 놓쳤나 싶고 등장인물도 많고요.. 불친절한 소설입니다 그래도 일단 짜임새는 있어서 읽어보렵니다

    riv***
    2025.03.20
  • 인물이 한 바가지나 나오는데다 관계도 복잡하게 얽혀있어서 인물 메모없인 볼 수 없는 소설... 이지만 너무 재밌게 봤어요 장편인데 지루한 구간 한번 없이 몰입감 있게 읽혔습니다 차기작이 기다려지네요

    why***
    2025.03.03
  • 4권인가까지 나왔을 때 읽다가 흐름 끊기면 재미 없을 거 같아서 멈추고 마지막 권까지 출간된 후 읽기 시작했는데 기다리길 잘 했음. 호흡이 긴 편이라 중간에 계속 끊겼으면 재미없다고 느꼈을 듯 초반에는 여주 신분과 상황 때문에 제약이 크다 보니까 할 수 있는 일도 너무 적고 아는 내용도 적어서 답답하고 전개가 지지부진하다고 느껴질 수 있음. 여주 운신이 조금 자유로워지면서 재미도 조금씩 붙음. 엄청난 사이다가 몰아치는 느낌은 아닌데(이것도 여주 상황 때문에 계속 제약이 많음) 주어진 상황에서 영리하게 행동하고 문제 해결하는 방식이 흥미로움.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음모와 비밀도 흥미로웠음 배후 궁금해서 계속 읽게 하는 힘이 있음. 남주는 생각보다 빠르게 확정됨. 근데 관계가 급진전되는 느낌이 없잖아 있어서 중간에 내가 뭘 빼먹고 읽었나 의아했음. 매력 있는 조연들이 많음 개인적으로는 남주보다 남조들이 더 좋았음

    jie***
    2025.02.17
  • 글빨은 좋은데 작가가 전개로 하여금 너무 멍청한 수법을 밀고 있음. 아무리 봐도 다른 택투물보다 사건 자체가 별 것 없는데 과대포장하고, 흑막을 가리기 위해 계속 다른 사건을 등장시켜서 초점을 억제하고 엉성하게 흐림. 이러니까 여주의 무능함만 드러남. 조력자만 제대로 키웠어도 금방 처리될 일을 호들갑만 떨게하고 수동적이니까. 부족한 부분은 사족이나 묘사로 떼워서 독자의 시선을 돌리는 식인데 떡밥은 던지기만 하고 풀지는 않으니 답답할 수 밖에. 기대감은 커져가는데 결과가 만족시켜주질 않으니 출판사 일 빼고도 별점 이리 된 건 자업자득인 듯. 사실상 필력에 대한 과도한 작가의 오만이 독자들의 반응을 이렇게 유도했다고 생각함. 고작 4권 봤는데도 시공간적인 진도도 너무 질질 끌려서 지치고 지루해짐. 같은 사건으로 다른 작가가 썼다면 사족만 덜고 명시만 제대로 해도 반절은 줄어들 수 있는 권수로 보이는데. 그래도 3점은 주고 싶은 이유는 서정적이고 개성적인 글 때문인 듯.

    hye***
    2025.02.11
  • 재밌음... 역시 중소는 지가 읽어봐야하네요ㅜ

    han***
    202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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