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권하는 요료법
요료법은 인체가 갖고 있는 자연치유력을 회복시키는 효과적인 치료법이며,
비용이 전혀 들지 않는 기적의 선물이다!
요료법으로 병을 치유하고 건강을 회복한 사람들은 오줌을 ‘신이 주신 기적의 음료’, ‘거룩한 생명수’라고 부른다
고대 인도의 경전인 ‘베다’에는 ‘신체의 음료인 오줌은 만병을 고치는 약이다’라고 적혀 있으며, 중국에서는 양귀비가 오줌을 먹었고, 동의보감 탕액편에는 ‘오줌은 뇌출혈을 방지하고 정력을 증강하는 효과가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렇듯 오줌에는 몸의 자연치유력을 증강시키고 자기의 병을 치료하는 물질이 들어 있다. 소변은 혈액이 신장에서 걸러져 요관을 통해 방광에 머물렀다가 배출되는 것으로 혈액보다 깨끗하며 혈청과 양수는 소변과 성분이 거의 동일하다.
전 세계의 지도자와 종교 지도자들로부터 전수되어 온 요료법
성경, 불학 대사전, 흰두교 경전, 증산도 도전, 피라미드 경전, 이집트 코핀 경전 등에 기록되어 있는 요료법은 신이 우리에게 준 자가면역 치료법이다.
이러한 요료법은 다양한 문헌뿐만 아니라 임상사례를 통해 다양한 효과를 드러내고 있다. 요료법은 잃어버린 건강을 되찾게 하고 만성병(慢性病)을 제거하는 완벽한 강장제이다. 또한 나이가 든 사람에게 생명력과 활력을 불어넣으며, 건강을 증진시킬 뿐만 아니라 감기에서부터 말기 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질병들을 완치시키는 숨겨진 요료법의 진실이 밝혀지고 있다.
신체를 깨끗하게 하고 막힌 곳을 뚫어주고 질병으로 황폐화되어 제기능을 상실한 주요 장기들과 통로들을 재구성하는 요료법은 의사의 진단이 필요 없고, 무엇보다 돈이 전혀 들지 않는 건강요법이다.
우리 신체는 훌륭한 약물을 추출해 내고 가장 완벽한 혈청과 항체를 만들어 내고 있다
질병의 근본 원인은 간단하다. 신체 내부에 있어야 할 물질이 없거나 신체 내부에 존재하지 않아야 할 물질이 있기 때문이다. 과학은 우리의 신체가 질병에 걸리면 자신의 병을 고치는 데 필요한 여러 가지 효소들을 스스로 만들어 내고 이러한 효소들이 사람의 오줌에 풍부하게 들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우리의 신체는 훌륭한 약물을 추출해 내고 나아가 가장 완벽한 혈청과 항체를 만들어 내고 있다.
오줌은 잃어버린 건강을 되찾게 해주고 만성병을 제거하는 완벽한 강장제이다
오줌은 나이가 든 사람에게 생명력과 젊음의 활력을 불어넣는다. 또한 항독 작용도 있다. 사실 오줌은 신체 내부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물질로 인간뿐만 아니라 생명이 있는 모든 창조물에게서 만들어진다. 어떤 질병이든 초기에 체계적으로 요료법으로 치료하면 절대로 실패하지 않는다.
오줌은 혈청이며 혈액중의 수분이다
신체의 70%가 물이고 이 물은 신체의 모든 부분에 영양을 공급한다. 오줌은 혈청이며 혈액중의 수분이다. 신장 동맥을 통하여 신장에서 분리되고, 몸의 효소에 의해서 오줌으로 바뀐다. 따라서 오줌은 신체에 있는 물의 추출물로 신체 내부에 있는 모든 정보를 담고 있다.
양수의 주성분은 태아의 오줌이다
최근에 자궁 속에 있는 태아가 양수(羊水 : 태아를 보호하는 막으로 출산할 때 흘러나와 분만을 쉽게 하도록 한다.)를 사용하여 폐를 형성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태아는 글자 그대로 양수를 '들이마시고' 그것을 폐로 보낸다. 양수가 없으면 폐가 형성되지 않는다. 양수의 주성분은 바로 태아의 오줌이다.
여러분은 이런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ㆍ요료법은 지금까지 현존하는 유사 요법 치료 중에서 가장 원시적이고 근본적이며 단순한 형태의 치료이다.
ㆍ요료법은 ‘인도 약초치료법의 어머니’라고 불린다.
ㆍ신성 로마제국 시대에서는 오줌이 매우 중요하게 사용되었기 때문에 황제는 공공화장실에서 모은 오줌의 방울방울마다 세금을 부과하였다. 요는 여러 가지로 사용되었는데 특히 가죽을 무두질(모피의 털과 기름을 뽑고 가죽을 부드럽게 다루는 일)할 때 요를 사용하였고, 또 섬유 산업에 이용되었다고 한다.
ㆍ중국에서는 채취가 가능한 신체 분비물들을 모아서 약물로 사용하였다.
ㆍ인도에서는 나병 환자들이 매일 아침 자신의 요를 마시고 바름으로써 완전히 치유(治癒)되었다.
세계 각국의 요료법 현황
4,000년 이상 지속되어 전해 내려 온 요료법을 제일 먼저 임상환자에게 실험한 의사는 영국의 J. W. 암스트롱(1879-1956)이었다. 암스트롱의 첫 환자는 암스트롱 자신이었다. 암스트롱이 34세 때 폐결핵에 걸린 후 치료를 받는 도중에 당뇨병이 합병되어 2년 넘게 약물 치료와 식이요법 치료를 받았지만 병의 차도가 없자 의사들의 권고를 뿌리치고 일종의 모험적인 치료법을 시작하였던 것이다.
암스트롱은 구약성경 잠언 제5장 15절-18절에 쓰여진 “네 샘에서 나오는 물을 마시라”는 구절을 읽고 우리 체내에 있는 생명의 물과 관계가 있다는 것을 굳게 믿고서 자신의 요를 마시기 시작하였다. 암스트롱은 성경 구절을 독단적으로 해석하는 것이 분별없는 행동이라고 생각했지만 음뇨를 한 결과 성경 구절의 해석이 옳았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45일 동안 오직 요와 물만으로 요단식을 실시하였다. 아무것도 먹지 않고 11일 동안 견딜 수 있는 것이 인간의 한계라는 의사들의 주장을 일축하고 요단식과 함께 전신에 요마사지를 병행하였다.
인도의 데사이 수상은 젊은 시절에 마하트마 간디와 함께 인도의 독립운동을 주도하기도 하였고, 1977년에 인도 수상이 되었다. 그로 인해서 요료법이 좀 더 널리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일주일에 평균 4~5명의 방문객이 데사이 수상을 찾아와 요에 대한 질문을 한다고 전한다. 데사이 수상은 요료법의 장점으로 요를 마시면 절대 손해가 없고, 앓고 있는 모든 증상이 좋아진다고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