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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 ARMOUR museum e-book 상세페이지

UNDER ARMOUR museum e-book

언더독의 반란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7,000원
판매가
7,000원
출간 정보
  • 2026.09.15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PDF
  • 68 쪽
  • 1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2058116
UCI
-
UNDER ARMOUR museum e-book

작품 정보

1996년, 대학 미식축구 연습장에서 땀에 젖은 목화 티셔츠를 몇 번이고 갈아입던 스물네 살 청년이 있었다. 그는 그 짜증을 사업으로 바꿨다. 할머니의 지하실에서 시작한 회사는 트렁크 속 티셔츠 몇 장으로 락커룸을 하나씩 정복했고, 2005년 월가에 입성했으며, 한때 나이키를 위협하는 세계 2위 스포츠 브랜드로 불렸다.
그러나 언더독의 신화에는 대가가 따랐다. 재고의 늪, 정치적 발언이 부른 후폭풍, 문화의 민낯을 드러낸 보도, 4년간 네 번 바뀐 CEO. 그리고 2024년, 창업자가 다시 그 집으로 돌아왔다. 34년간 브랜드의 공간을 지어온 저자가, 가장 시끄럽게 태어나 가장 조용히 무너졌다가, 다시 자기 자신으로 돌아가려는 브랜드의 진짜 이야기를 박물관의 언어로 풀어낸다.

작가 소개

이 책의 필자는 34년간 인테리어 디렉터로 일했다. 나이키 한국 프로젝트(2022~23)와 아디다스·뉴발란스·아식스 리서치(이을라이프 시리즈 No.01~No.04)에 이어, 이번에는 가장 시끄럽게 태어나 가장 극적으로 흔들린 브랜드를 추적했다. 나이키가 야망을, 아식스가 겸손을 상징한다면, 언더아머는 그 중간 어디쯤에서 자신의 균형을 아직 찾고 있는 브랜드다. 그 불안정함이야말로 이 책을 쓰게 만든 이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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