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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세이/시에세이

책방으로 가다

사소한 일상의 세밀한 기록

  • 관심 0
  • 소다캣 저자
소다캣 출판
소장
종이책 정가
12,000원
전자책 정가
33%↓
8,000원
판매가
10%↓
7,200원
소장
출간 정보
  • 2025.09.25 전자책, 종이책 동시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4.5만 자
  • 8.7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99323339
UCI
-
책방으로 가다

작품 정보

일상을 사유하는 독서 에세이 『책방으로 가다』 개정판의 북클럽 에디션.

레이먼드 카버, 어슐러 K. 르 귄, 프란츠 카프카, 앨리스 먼로 등 10명의 전설적인 작가와 그들의 책 이야기, 그리고 곧 사라져 버리기에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일상을 담은 독서 에세이다.

동이 트는 장밋빛 새벽하늘, 갓 내린 뜨거운 커피의 향기, 잠깐 눈을 돌려 바라본 투명한 풍경, 아무런 방해도 받지 않고 책을 읽는 시간. 우리는 위대하고 영원한 가치를 추구하지만, 아무런 의미 없이 사라져 버리기 때문에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것들도 있다. 작가 나쓰메 소세키가 친구와 함께 말없이 바라보고 싶어 했던 어느 겨울날의 눈 내리는 풍경처럼 아무렇지 않은 일상의 순간들이다.

우리는 삶의 공허함을 타인과의 진실한 관계로 채우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삶은 오히려 혼자만의 시간을 통해 충만해진다. 『귀를 기울여 나를 듣는다』(2024), 『바닷가 마을 요가 선생님이 되었습니다』(2024)를 쓴 에세이스트 소다캣은 책을 통해 레이먼드 카버, 어슐러 K. 르 귄, 프란츠 카프카, 로맹 가리 등 우리에게 익히 알려지는 전설적인 작가들과 그들의 책을 매개로 오늘도 무수하게 지나치는 작지만 아름다운 순간을 선명한 인상으로 그려낸다.

작가 소개

소다캣
인스타그램 @sodacatbooks
2004년 여행 에세이 『탄산 고양이, 집 나가다』(랜덤하우스)로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2023년 『수정 호수의 마녀 1』로 장르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2022년부터 독립 출판 ‘소다캣’을 운영하면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04년 『탄산 고양이, 집 나가다』
2005년 『뉴욕, 매혹당할 확률 104%』
2008년 『나의 낭만적인 고양이 트렁크』
2011년 『별을 세는 가장 멋진 방법』
2012년 『혼자라서 좋은 날』
2022년 『책방으로 가다』
2023년 『수정 호수의 마녀 1』
2024년 『귀를 기울여 나를 듣는다』
2024년 『바닷가 마을 요가 선생님이 되었습니다』
2026년 『대마법사 바이올라와 이름 없는 그림자들』
2026년 『라그노 성의 인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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