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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마을 요가 선생님이 되었습니다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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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세이/시에세이

바닷가 마을 요가 선생님이 되었습니다

  • 관심 0
  • 소다캣 저자
소다캣 출판
소장
종이책 정가
12,000원
전자책 정가
33%↓
8,000원
판매가
10%↓
7,200원
소장
출간 정보
  • 2025.08.01 전자책 출간
  • 2024.08.28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4.3만 자
  • 9.4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99323308
UCI
-
바닷가 마을 요가 선생님이 되었습니다

작품 정보

낯선 바닷가 마을에서 온전하게 자신을 채워가는 요가 선생님의 사유 노트.

마흔여섯, 이혼 소송 끝에 망가진 자신과 마주한 ‘나’는 후회 대신 ‘다시 시작’을 선택한다. 남은 것이라곤 쥐꼬리보다 못한 위자료와 고양이뿐. 예상할 수 없는 고생이 기다리고 있었지만 세 마리 고양이와 함께 연고도 없는 서해의 어느 섬으로 향한다.

그곳에서 나는 요가 선생님이라는 새로운 삶을 통해 다양한 인물들을 만나게 된다. 그들과 공감하고 때론 반목하면서 온전하게 자기 자신에게 속한 가치를 하나씩 발견한다. 우연처럼 시작된 바닷가 마을에서의 일상은 자신이 진정으로 원했던 것이 무엇인지 비로소 깨닫게 해준다.

우리는 세상의 거친 요구에 휩쓸려 너무 쉽게 나를 잊어버리고 나에게 속한 소중한 것들을 의미 없이 소모한다. 당연하지 않은 요구가 당연한 의무로 돌변하고 당연한 것들은 더는 당연하게 여길 수 없게 된다. 그 속에서 지켜야 할 것은 타인을 함부로 침범하지 않으면서 동시에 타인에게 함부로 침범당하지 않는 나의 안녕이다.

바닷가 마을 요가 선생님이 보내는 회복의 메시지는 명료하다. 살다 보면 누구나 예상하지 못한 일로 넘어질 때가 있다. 그때 누구도 아닌 자신을 바라본다. 자기 자신이라는 등대가 비추는 용기와 변화의 불빛을 따라 다시 단단하게 바닥을 딛고 선다.

작가 소개

소다캣
인스타그램 @sodacatbooks
2004년 여행 에세이 『탄산 고양이, 집 나가다』(랜덤하우스)로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2023년 장르 소설 『수정 호수의 마녀 1』로 썼다.
2022년부터 독립 출판 ‘소다캣’을 운영하면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04년 『탄산 고양이, 집 나가다』
2005년 『뉴욕, 매혹당할 확률 104%』
2008년 『나의 낭만적인 고양이 트렁크』
2011년 『별을 세는 가장 멋진 방법』
2012년 『혼자라서 좋은 날』
2022년 『책방으로 가다』
2023년 『수정 호수의 마녀 1』
2024년 『귀를 기울여 나를 듣는다』
2024년 『바닷가 마을 요가 선생님이 되었습니다』
2026년 『대마법사 바이올라와 이름 없는 그림자들』
2026년 『라그노 성의 인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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