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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하, 연모하니 죽음을 주세요 상세페이지

폐하, 연모하니 죽음을 주세요

  • 관심 11
소장
단권
판매가
1,000 ~ 3,300원
전권
정가
14,200원
판매가
14,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10.2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567324
ECN
-
소장하기
  • 0 0원

  • 폐하, 연모하니 죽음을 주세요 (외전)
    폐하, 연모하니 죽음을 주세요 (외전)
    • 등록일 2024.10.24.
    • 글자수 약 3.2만 자
    • 1,000

  • 폐하, 연모하니 죽음을 주세요 4권 (완결)
    폐하, 연모하니 죽음을 주세요 4권 (완결)
    • 등록일 2024.10.24.
    • 글자수 약 10.1만 자
    • 3,300

  • 폐하, 연모하니 죽음을 주세요 3권
    폐하, 연모하니 죽음을 주세요 3권
    • 등록일 2024.10.24.
    • 글자수 약 10.2만 자
    • 3,300

  • 폐하, 연모하니 죽음을 주세요 2권
    폐하, 연모하니 죽음을 주세요 2권
    • 등록일 2024.10.24.
    • 글자수 약 10.6만 자
    • 3,300

  • 폐하, 연모하니 죽음을 주세요 1권
    폐하, 연모하니 죽음을 주세요 1권
    • 등록일 2024.10.26.
    • 글자수 약 10.3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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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하, 연모하니 죽음을 주세요

작품 소개

보통의 인간으로 죽고 싶은 여자, 영명.
인생에 남은 것이라고는 찌르고 베어도 죽지 않는 저주받은 몸뚱이와
망국의 황태녀라는 불명예스러운 낙인뿐.

이 죽지 않는 몸으로 할 수 있는 일은 딱 하나,
태나라의 노비가 되어 버린
제 백성들을 구출하는 일이었는데.

“호위를 맡아라. 내 호위로 명하지.”

반드시 살아남는 것만이 목적인 남자, 무하.
밤낮으로 끊임없이 들이닥치는 암살자들을 상대하기 위해
죽지 않는 괴물을 호위로 삼은 그의 속내는 철저하고 처절했다.

“감당할 수 있다면, 못 줄 것도 없지.”

푸른 눈은 사냥감을 앞에 둔 짐승처럼 흥분으로 번뜩거리고,
얼음장처럼 차디찬 푸른 늑대인
태황제가 건넨 제안을 수락한 건 일생일대의 실수였다.

작가 프로필

김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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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1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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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 그래요 소재는 좋은데 그냥그럼~ 그리고 문장 중간에 뜬금포 단어 부연설명이런게 가끔있던데 편집오류아닌가요

    geo***
    2025.04.15
  • 평이 좋아서 구매했는데 초반은 아직 재밌어요

    ziu***
    2024.11.03
  • 초반인데 불사의 인간이라니 죽지 않아도 찔리는 고통도 다 느낄텐데ㅠ 동양풍에 소재가 흥미로워서 시작했는데 재밌어요!

    dym***
    2024.11.01
  • ㅅㄹㅈ에서 봤던 작품인데 연재라 단행본 출간되길 기다렸어요. 저주를 풀 수 있는 방법이 사랑하는 사람의 생의 절반을 받아야풀어진다는건데... 나의 생의 절반을 준다? 와..나라면 못할거 같은데 생을 나눠 갖고 저주가 풀려 함께하게 된 두 사람 행복한 모습을 보면서 와 정말 대단한 사랑을 다 보다니ㅠㅠ내심 둘의 사랑이 넘넘 부러웠어요ㅎㅎㅋ뒷끝 장난 아닌 무하가 나중 아들이 아니고 딸인거 알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하고ㅋㅋ자식들에겐 외로움을 주지 않고 사랑만 주겠다고 다짐했던 무하가 자식 바보된 아빠의 모습도 보고 싶고 특별외전도 있으면 좋겠어요.♡

    ral***
    2024.11.01
  • 리디에서 단행본으로 나오다니 너무 좋네요 ~ 외전까지 기다린 보람이 있어요 외전까지 알차고 재미있어요 제목이 스포가 될듯요 ~ ^^ 죽지않는 여자 영명과 반드시살아남아야하는 태나라의 황제 무하 인물이 많이 나와서 방대한 내용의 로맨스판타지물 두사람이 처음 만남부터 ~~ 무하의 찐사까지 진심추천드립니다.^^

    min***
    2024.10.31
  • 무하가 딸을 얼마나 기다리는데..그런 장난을ㅎㅎ 감당 할 수 있으시지요?ㅎㅎ 무하가 생을 나눠줄만큼 사랑한 영명. 이제야 영명도 남들과 똑같은 생을 살게 되었네요 무하가 '너의 고통으로 나의 생을 연장하고 싶지 않다. 네가 비록 죽지 않는 존재라도… 내가 너를 지키고 싶다.' 이 말 읽을때 너무 좋더라구요^^ 이제 무하가 영명을 지켜줄 수 있어 좋네요^^ '폐하, 연모하니 죽음을 주세요' 란 제목은 처음부터 읽어봐야 이해가 되는 부분입니다.^^ 현과 태어날 공주까지 이제 행복하게 살아가길.. 외전까지 한번에 읽을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02g***
    2024.10.31
  • 영명과 무하의 과거부터 서사가 장난이 아니었고..구르고 굴러서 행복해지는 모습까지 여운이 미쳤어요 사랑의 끝은 어디인지 두 사람을 보고 눈물날뻔했습니다 저런 희생을 .. 저는 못할 것 같다는 생각에 ㅠㅠㅠ 현이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데 둘째를 딸을 원하는 무하를 골려주는 모습까지 아주 흐뭇한 결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koo***
    2024.10.30
  • 영명이와 무하. 아파서 사랑인 소설. 외전까지 읽어야 완성되는 사랑이네요. 흡입력이 대단해요. 문체도 고급져서 만족했습니다. 고급진 레스토랑에서 식사한 기분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gre***
    2024.10.29
  • 취향이 아니네요. 1권에서 하차

    wkt***
    2024.10.27
  • 연재부터 기다렸어요 키워드 맛집ㅠㅠㅠㅠ

    nyo***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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