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평>
꿈, 얼마나 가슴 설레는 말인가! 미래를 아름답게 창조하는 유일한 길은 꿈을 꾸는 것이다. 우리를 설레이게 하는 탁월한 스토리텔러 더치 쉬츠와 함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어려운 이웃을 섬기기 위해 꿈을 꾸자. 아름다운 꿈을 꾸기 위해 성스러운 자극과 거룩한 모험이 필요한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 강준민 / 미국 LA새생명교회 담임목사, [늘 꿈을 선택하라] 저자
이 책은 내게 다시 꿈꿀 수 있다는 용기를 주었다. 과거에 는 꿈이 있었기에 인생의 단계 단계를 밟아 오를 수 있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환경의 변화로 인해 다시 꿈꿀 수 있다는 희망을 잊고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달라졌다. 고마워요. 더치! 내게 꼭 필요한 책이었어요.
- 월러드 씨선 / ew Day Ministries
인생에 변화를 일으키고 재조정하도록 강력한 도전을 주 는 이 책은 우리의 믿음을 각성시킨다. 우리가 ‘창조주의 꿈’ 을 실현하는 도구가 될 때 이 세상과 우리 인생은 획기적으로 변화될 것임을 이 책은 선명하게 가르쳐준다.
- 짐 호저스 / ederation of Ministries and Churches International 대표
하나님의 진리로 가득한 이 책을 한 줄 한 줄 읽다 보면 큰 도전과 감동을 받고 하나님이 내 안에 두신 생각과 뜻과 진리를 인정하며 믿게 된다. 하나님이 주신 꿈이 실제로 이루 어질 수 있다는 기대감과 희망으로 지금 내 가슴이 몹시 두근거린다.
- 체 안 / Rock Church 담임목사, Harvest International Ministry 대표
꿈, 이 말을 들으면 보통 두 가지 반응을 보인다. 기대감으로 흥분하거나, 슬퍼하며 체념하는 것이다. 어떤 반응을 보일지는 우리가 여전히 꿈꾸고 있는지 아닌지에 달려 있다. 더치는 성경의 꿈꾸는 자들의 사례들을 현재의 꿈꾸는 자들의 사연들과 함께 엮어가며 이 책을 썼다. 그래서 꿈을 향한 열기가 식어가는 사람들에게는 그 불씨를 다시 살려주고, 꿈을 향한 열정이 뜨거운 사람에게는 더 뜨겁게 탈 수 있도록 연료를 공급한다.
- 제인 핸선 호잇 / glow International 대표
그저 그런 작가였거나 역량이 떨어지는 그리스도인의 손 에 꿈에 관한 주제가 맡겨졌다면 지나치게 엄숙하고 경건하거나 자기 본위적인 책이 나왔을지 모른다. 그러나 더치 쉬츠 가 선보인 이 책은 우리가 정말 바라던 바로 그 책, 성경적이 면서 감동적이고 동시에 ‘하나님의 꿈’이 우리 안에 꿈틀거리며 살아나도록 만드는 책이다.
- 스테판 맨스필드 /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
겸손하면서 따뜻한 유머 감각을 가진 더치 쉬츠는 독특한 시각으로 ‘하나님의 꿈’을 해석한다. 또한 기꺼이 하나님의 꿈 을 꾸는 자들을 향한 하나님의 열정적인 추적을 탐색하고 있다. 역사적으로 중차대한 이 시기에 이 책은 운명을 바꾸어 놓을 계시를 교회들에게 선사하고 있다.
- 콜로널 더글라스 캐슬
저자가 누구인지 모른 채 이 책을 읽었더라도 단박에 더 치 쉬츠의 글임을 알았으리라 생각한다. 그리스도의 신부인 교회가 ‘하나님의 꿈’을 꾸도록 도와줄 사명을 그가 지녔다는 사실을 나는 확신하기 때문이다.
- 존 킬패트릭 / hurch of His Presence 담임목사
꿈꾸는 본성은 우리가 받은 축복이다!
꿈이 없다면 위성 신호가 끊긴 GPS나 마찬가지이다.
하나님은 꿈꾸시는 분이며 그분의 ‘꿈꾸는 본성’을 우리 유전자 속에 심어 놓으셨다. 그리고 그 꿈을 이룰 은사와 능력까지 이미 선물로 주셨다. 지금도 하나님은 그분의 ‘거룩한 꿈’을 우리와 함께 이루길 원하시며 우리를 부르신다. 우 리가 ‘하나님의 꿈’을 이루는 동역자가 된다는 것은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하 나님이 우리 각자에게 ‘맞춤형 꿈’을 주셨는데 그 꿈을 찾지 못한다면 결코 우리 인생의 목적과 소명을 이룰 수 없다. 꿈이 없다면 위성 신호가 끊긴 GPS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꿈을 꾸면 우리 안에 창의력이 폭발하게 된다. 창조성과 혁신 능력을 갖게 되는 것이다. 또한 꿈은 치유하는 힘이 있다. 그래서 저자는 꿈꾸지 않으면 반드시 죽게 되어 있다고 경고한다. 무기력하게 지쳐 하루하루를 살아가지 말고 당신에게 주어진 ‘꿈꾸는 본성’을 다시금 일깨우라! 나만을 위 한 꿈이 아니라 이웃과 공동체에 선한 영향을 미칠 꿈을 꾸라! 당신은 하나님의 꿈을 이 땅에 실현할 대리자이다!
“꿈꾸는 본성은 우리가 받은 축복이다!”
창조주의 꿈에 당신을 동역자로 부르신다
이 책의 저자 더치 쉬츠목사는 예언적인 중보자로 세계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베스트셀러 [왕처럼 기도하라],[하늘과 땅을 움직이는 중보기도],[하나님의 타이밍을 포착하라]등의 저자인 그는 세계를 다니며 중보기도의 불을 지피고 있다. 특히 미국을 위한 중보에 부르심을 받고 미국 전역을 돌며 중보하는 것으로 유명하기도 하다. 이번 책 [꿈꾸는 본성을 깨우라]는 그의 최신간으로 미국과 한국에서 거의 동시에 출간되었다.
저자에 따르면 하나님은 꿈꾸시는 분이며 그분의 ‘꿈꾸는 본성’을 우리 유전자 속에 심어 놓으셨다. 그리고 그 꿈을 이룰 은사와 능력까지 이미 선물로 주셨다. 하나님과 함께 꿈꾸는 일은 그분이 우리에게 주신 가장 놀라운 선물 중 하나이다. 지금도 하나님은 그분의 ‘거룩한 꿈’을 우리와 함께 이루길 원하시며 우리를 동역자로 부르신다. 우리가 이 땅에서 ‘하나님의 꿈’을 이루는 동역자가 된다는 것은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하나님은 우리 각자에게 이미 ‘맞춤형 꿈’을 주셨기에 그 꿈을 찾지 못한다면 결코 우리 인생의 목적과 소명을 이룰 수 없다. 꿈이 없다면 위성 신호가 끊긴 GPS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꿈꾸는 자’로 창조된 우리는 ‘꿈꾸는 본성’을 끊임없이 활용해야 한다. 꿈꾸는 본성은 우리가 받은 축복이기 때문이다.
더치 쉬츠에 따르면 꿈을 꾸면 우리 안에 창의력이 폭발하게 된다. 또한 창조성과 혁신 능력을 갖게 된다. 나아가 꿈은 치유하는 힘이 있다. 그래서 저자는 꿈꾸지 않으면 반드시 죽게 되어 있다고 경고한다. 무기력하게 지쳐 하루하루를 살아갈 것인가? 아니면 당신에게 주어진 ‘꿈꾸는 본성’을 다시금 일깨울 것인가? 나만을 위한 꿈이 아니라 이웃과 공동체에 선한 영향을 미칠 꿈을 꾸라! 당신은 하나님의 꿈을 이 땅에 실현할 대리자인 것을 잊지 말라!
강준민 목사는 추천의 글에서 더치 쉬츠는 자신을 가장 설레이게 만드는 저자라고 밝히며 이 책을 읽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어려운 이웃과 민족의 장래를 위해 함께 꿈꾸자고 강하게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