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진짜 예술, 가짜 예술 상세페이지

진짜 예술, 가짜 예술

우리를 조종하는 것들, 우리를 자유롭게 하는 것들

  • 관심 0
소장
종이책 정가
18,800원
전자책 정가
25%↓
14,000원
판매가
14,000원
출간 정보
  • 2026.07.08 전자책, 종이책 동시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1.8만 자
  • 2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3388488
UCI
-
진짜 예술, 가짜 예술

작품 정보

***퓰리처상 수상 작가, 도나 타트 극찬***
***화제의 아마존 베스트셀러***
***예술·철학계를 뒤흔든 올해 가장 뜨거운 문제작!***

“모든 것이 망가져 버린 세상에서,
‘진짜 예술’은 인간을 구원할 유일한 희망이다!”_도나 타트
미디어와 AI의 집단 최면에 빠진
우리를 흔들어 깨우는 책!

클릭 한 번에 AI가 글과 그림을 쏟아내는 요즘, 점점 더 빠른 속도로 자극적인 콘텐츠가 양산되며 사람들의 시선을 끌려고 아우성친다. 화려한 이미지가 스마트폰 속 피드를 끝없이 뒤덮는 이유는 오직 하나다. ‘나를 사랑하라고, 나를 열망하라고, 그러니 어서 나를 사라는’ 속삭임으로 보는 이의 머릿속을 가득 채우기 위해서다. 《진짜 예술, 가짜 예술》은 우리의 감각과 사고를 마비시키는 ‘가짜 예술’이 범람하는 오늘날, 과연 진짜 예술이 생존할 수 있을지 절박한 질문을 던진다.

장 프랑수아 마르텔은 이 책에서 권력과 자본에 휘둘려 광고와 정치 선전의 도구로 전락한 예술을 ‘인공물’, 즉 가짜 예술이라고 진단한다. 상업 영화, 광고, SNS 콘텐츠처럼 우리를 끊임없이 자극하며 특정한 의도대로 움직이게 하는 모든 것이 인공물이다. 이토록 정교하게 설계된 인공물의 함정에서 우리를 해방시킬 ‘진짜 예술’이란 무엇인가? 저자는 이에 답하기 위해 선사시대 동굴벽화부터 고전 명화, 오스카 와일드와 허먼 멜빌 등의 문학 작품에 더해 스탠리 큐브릭의 영화, 베토벤의 음악에 이르기까지 시대와 장르를 넘나들며 진짜 예술의 본질을 추적한다. 또한 칸트와 들뢰즈의 철학을 길잡이 삼아 ‘진짜 예술’과 ‘가짜 예술’을 날카롭게 비교하며 예술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내린다.

예술이 과연 환경 파괴, 빈부격차, 엉망이 된 정치처럼 현실의 문제를 해소할 수 있을까? 얼핏 허무맹랑한 소리처럼 들릴지도 모른다. 그러나 저자는 예술의 회복이 오늘날 여러 심각한 문제를 해결할 유일한 열쇠라고 역설한다. 노벨문학상 수상자 한강이 문학의 역할에 관해 “꺼내기 쉽지 않지만 표면 아래에서 우리를 흔드는 중요한 감각들을 다루며” “우리를 연결하는 실 같은 것”이라고 말했듯, 진정한 예술은 타인과 깊고 내밀한 소통을 할 수 있게 만드는 힘을 지녔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인간 소외 현상이 만연한 오늘날, 예술이 상처 입은 인간의 진정성을 치유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작가 소개

캐나다 작가이자 다큐멘터리 감독, 문화 평론가. 각종 매체를 넘나들며 다양한 방식으로 예술 문화 전반을 깊게 통찰하며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인디아나대학교 필 포드(Phil Ford) 교수와 함께 〈위어드 스터디스(Weird Studies)〉라는 예술과 철학에 관한 인기 팟캐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책은 저자의 데뷔작으로, 예술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제시하는 동시에 인공물로 가득한 현대사회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진단함으로써 출간 직후 예술·철학 학계의 뜨거운 주목을 받은 화제작이다. 예술의 본질을 예리하게 파헤치는 저자의 해석을 통해 우리는 잊고 있던 ‘진짜 예술’의 경이로운 힘을 다시 마주하게 될 것이다.

리뷰

0.0

구매자 별점
0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직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